시편 QT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있나이다.(시84:1~12)

다이나마이트2 2009. 5. 21. 23:14

2009년 5월 21일 목요일

시편 84:1~12  주의 집에 거하는 자의 복

 

고라 자손의 시이다.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이 읽혀진다.

시인은 주님의 장막을 사모해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모습이 보인다.

 

주의 장막이 어찌그리 사랑스러운지요(1)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전을 사모하며...(2)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는 자에게 평강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장막, 여호와의 궁정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다.

 

하나님의 성전은 예배하는 장소이다.

예배를 사모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내가 섬기는 온누리교회 무엇보다 예배가 탁월하다.

말씀에 기름부으심이 있고 찬양에 기름부으심이 있다.

 

내가 인도하는 순 예배에도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원하고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이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음과 같이

날마다 더 하도록 인도하옵소서. 할렐루야.

 

왜냐하면 시인이 부와 명예와 권세보다도

주의 제단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참새와 제비를 부러워하기 때문이다.(3)

 

또,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다고 한다.(10) 할렐루야.

 

주의 집에 살면서 항상 주님을 찬송하는 자가 복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4) 아멘.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4) 할렐루야.

육신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주의 성전에 있게하시며

주님이 거하시는 내 성전이 날마다 거룩하길 소원합니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이 있다.

1. 주께 힘을 얻는다.(5) 아멘.

날마다 새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다.(5)

하나님게 나아가는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있다. 아멘.

날마다 순간마다 성령님에 이끌리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가 있는 마음의 지성소 영혼의 지성소로 나아가자. 아멘.

 

3. 눈물골짜기를 지날 때도 많은 샘의 곳이되게 하시며 이른 비로 은택을 주신다.(6)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찌라도 생명 샘이 있으며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이른비를 주시는 은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나의 마음이 날마다 성전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예배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성령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있다(12) 하셨기에

날마다 더욱 의지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 아버지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있다.

주께 의지하는 자가 복이있다 말씀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음과 같이

주의 장막, 여호와의 궁정, 주의 제단, 주의 궁정을 사모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주의 성전을 사모하여

거룩한 예배를 사모하며

말씀을 사모하며

날마다 주님과 함께 함으로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아버지

오늘 특별히 큰 계약을 하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특별한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감사해요.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