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QT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40:1~8)

다이나마이트2 2009. 3. 1. 23:27

2009년 3월 1일 주일

이사야 40:1~8 인생은 시들어 버리는 풀과 같습니다.

 

2008년 4월, 5월, 6월 3개월 동안에 이사야 1~39장 까지를 읽어왔다.

다시 나머지 40장~66장까지 읽어 가게 되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했던 히스기야 왕(38장)과

문병차 방문했던 바벨론 왕의 사신을 맞아 유다 왕국의 모든 보물을 보여주며

하나님 대신에 세상의 재력을 의지하는 교만의 모습을 보인(39장) 장면 까지였다.

 

사실 이사야서의 39장까지는 구약을 나타내는 것으로 징벌과 심판에 촛점이라면

40~66장은 신약을 나타내는 것으로 회복과 구원에 촛점이 있다.

 

후반부 전체의 서론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이사야 40장인데

오늘 짧은 본문에 중요한 하나님의 3가지 명령이 있다.

 

1. 내 백성을 위로하라.(1)

2.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3)

3. 외치라.(6) 라고 명령하신다.

 

나는 개인적으로 위로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성경의 2,930여명의 등장 인물 가운데

바나바라는 인물을 특히 좋아 하는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바나바는 위로자라는 뜻이기 때문에 그렇다.

 

하나님이 이사야를 통하여 후반부를 시작하시면서

2번이나 반복해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1) 아멘.

 

왜 위로하라라고 선포하라 명령하시는가?

본질적으로 하나님이 위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리라.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도 이 땅에 위로자로 살게 하옵소서. 아멘.

 

왜 위로하라고 하시는가?

복역의 때가 끝났기 때문이다.(2)

죄악이 사함을 입었기 때문이다.(2) 할렐루야.

음란과 우상 숭배의 결과로 바벨론의 70년간의 포로 생활이 끝났기 때문이요.

죄악이 사함을 입었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두번째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명령하신다.(3)

사막에서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명령하신다. 할렐루야.

10년전 IMF시대 보다 더 어렵다고들 한다.

그렇다고 열중쉬어하고 있으라는 말씀이 아니라. 

사막에 길을 만들라 하신다.

길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아멘.

절망에서 희망을 만들어 가고 불가능에서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희망과 길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아멘.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

1. 골짜기는 돋우고  2. 산 같이 높은 것은 낮추고

3. 고르지 않는 것은 평탄하게 하고 4. 굽은 것은 펴서 평탄하고 좋은 길을 만든다(4)

 

하나님이 오시는 길을 만들자.

사랑의 길, 겸손의 길, 위로의 길, 평강의 길을 내 안에 만들자. 아멘.

 

세번째 외치라 라고 명령하신다.(6)

도데체 무엇을 외치라는 말씀인가?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인데(6)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는 말씀이다.(7)

그러므로 정말로 힘차게 외쳐야 할 말씀이 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8) 할렐루야.

 

하나님 말씀의 영원함을 외치라는 말씀이다. 아멘.

 

하나님과 인간의 대조적인 비유 너무나 초라한 인생이다.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자. 아멘.

그리고 그 말씀을 전하자. 아멘.

 

영원한 말씀을 잡기 보다는 일시적이고 찰라적인 물질과 유혹을 잡기위해

힘쓰고 애썼던 어리석음을 용서하옵소서.

보다 가치있는 것에 더 집중하도록 인도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달 3월을 예배와 함께 시작하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명령하신 것 기억하기 원합니다.

이 땅에 위로자로 살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당신의 말씀의 영원함을 전하며 살게 하옵소서.

영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