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QT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6:1~11)

다이나마이트2 2008. 12. 2. 02:12

2006년 6월 16일 금요일

호세아6:1~11 고백한 만큼 실핼하라.

 

호세아 선지자는 모든 이스라엘이

특히 제사장들, 이스라엘 족속들, 왕족들이

우상 숭배에 빠져 있을을 경고하고

죄악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고 외치고 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1)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3)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6)

 

하나님이 정말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을 알라는 것이다.

힘써 여호와를 알라는 것이다.

 

몇일 동안 전시회를 하고 월드컵 축구를 보고

하는라 피곤과 빠쁨이 겹쳐서 묵상하고

기록하는 삶이 게을러 졌다.

 

나름되로 쉼의 평강도 있지만

힘써 여호와를 알아가는 자세는 아니다.

 

오늘 부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말씀을 묵상하며 힘써 여호와를

알아가기를  다짐해 본다.

 

아버지

몇일 동안 무질서 하게 분주했음을 고백합니다.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말씀하셨으니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날마다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