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6일 화요일
이사야 18:1~7 인간의 열심 하나님의 심판
역시 예언의 말씀은 어렵다.
참 짧은 본문인데 본문을 몇번 읽어 보아도 무슨 말씀인지 언른 감이 안온다.
구스 땅을 향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이다.
구스란? 유다의 남쪽 나일강의 상류에 위치한 곳, 오늘날 에디오피아지역이다.
날개치는 소리나는 땅(1)으로 표현되어 있다.
구스 땅을 가르키는데 곤충이 많이 서식하는 곳이라서 그렇게 표현되었단다.
바로 이 구스에서 갈대배(papyrus boats)를 물에 띄우고 그 사자를 유다에 보낸다.(2)
왜냐하면 앗수르 군대를 막기위한 동맹을 제안하기 위해서
유다에 특사를 보낸 것이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사신들을 향하여 돌아가라 하신다.(2)
왜 그랬을까?
인간적으로 볼때에는 앗수르의 군사력이 너무 막강해서
북이스라엘을 점령하고 남유다를 위협하고 구스 마져도 위협하고 있으면
서로 동맹을 하여 함께 공동 대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다르다.
이스라엘 징계의 막대기와 몽둥이로 사용하고 있는
앗수르에 벗어 날 수 있는 길은 동맹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 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멘.
아무리 키가 크고, 사람들이 무서워 할 정도의 힘을 가졌던(2)
에디오피아 사람들도 위기 앞에서는 두려워 하고 있다.
인생의 위기의 순간에 어려움이 닥쳐 오는 순간에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찾고 의뢰하고 신뢰하자. 아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네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약속하신 신실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가자. 아멘.
하나님이 이 모든 상황을 모르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잠시 허락하신 것이다.
이 모든 문제의 한 가운데에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아멘.
태양 빛에서 조용히 어른거려 내리는 열기처럼,
가을 추수의 열기 속에서 고요히 사라지는 이슬처럼
나는 내 처소에서 잠잠히 살필 것이다(4)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어려움의 문제를 외면하시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닥쳐온 환경 때문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하나님은 언제나 잠잠히 살피고 계신다. 아멘.
문제는 하나님이 안계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다리지 못함이요.
잠잠하게 나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그 분의 손길을
나의 분주함 때문에 상황의 급박함 때문에 내가 주님을 못 보는 것이 문제이다. 아멘.
주여 나를 위하여 잠잠히 살피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신뢰하며 바라보는 믿음의 눈을 주옵소서.
비록 이 눈에 아무증거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게 하옵소서.
나의 등 뒤에서 역사하시고 계시는 주님을 볼 수 있는 영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아멘.
하나님이 열매 맺지 못한 가지들이 잘려 나가듯이(5)
소리없이 한 순간에 앗수르를 심판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요란하게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 소리 없이 잠잠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일하고 계시는 분이시다. 아멘.
그 때에(7)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산에 이르리라(7)
구원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하여 주님 앞에 이렇게 예물을 가지고
시온산 예루살렘으로 나오게 될 것이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처소에서 잠잠하게 일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상황과 환경에 앞도 당하기 보다는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 볼 수 있는
영적인 안목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무리 강하고 공격적인 나라라 하더라도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의 가지 치듯이 짤라 버리시는
주님의 능력을 날 마다 기억하게 하시며
최후승리를 얻기까지 주님 신뢰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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