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4일 주일
이사야 16:1~14 열방을 통한 하나님의 교훈
15장 전체에도 모압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였는데
16장에도 계속해서 모압에 관한 이사야의 말씀이다.
어려움에 처한 모압 사람들을 향하여 이사야 선지자는
유대 왕에게 어린양을 보내라고 조언하고 있다.
너희는 (모압) 이 땅의 치리자 에게(유대왕) 어린양을 드리되(1)
딸 시온산(예루살렘)으로 보내라 하신다.(1)
간단히 이야기 하면 유다에게 조공을 바치라는 말씀이다.
이것이 모압의 살길 이였다.
위기 상황에서는 유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살길이였다.
그러면 유다 백성들이 좇겨난 자를 숨겨주며, 도망자를 피하게 하며(3)
유다가 모압에게 피할 곳이 되어 주며(4)
먼 훗날 모압에 임할 심판이 다 끝나고
즉 멸절하는 자 압제하는 자가 그 땅에서 그쳐질 때에(4)
다윗의 장막의 왕위는 인자함으로 굳게 설 것이다.(5) 아멘.
다윗의 자손의 왕위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아멘.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결국 이렇게 하지 않았나 보다.
모압이 멸망한 이유들에 대한 설명이 있다.
1. 그 찌를 듯한 교만과(6)
2. 자긍심과 (거만함)(6)
3. 우쭐거림과 (6)
4. 오만함(6)이였고
그 자랑 거리들은 허풍이였다.(6)
모압의 자랑거리 중의 하나는 특산물로 자랑하던 포도주였나보다(8)
그러나 이제는 앗수르 군대로 인하여 땅이 황폐하여 포도를 더 거둘수도 없고
그 좋은 가지들은 다 꺽여 버렸다.(8)
수확의 즐거움과 기쁨과 포도원에서 나는 노래와 즐거운 소리가 없어 지겠고(10)
포도즙 틀에서 포도를 밟을 사람이 없어지겠다(10) 하신다.
교만함의 결과가 너무나도 끔찍하다.
이런 모압을 보면서 울어 주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이사야 선지자 이다.
그러므로 내가 포도나무를 위하여 울리라(9)
나의 눈물로 너를 적시겠다(9) 하신다.
나의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수금같이 소리를 발하며(11)
나의 창자가 뒤틀린다(11)고 하신다.
너무 많이 울어서 건강이 상하는 정도가 아닌가 모르겠다.
창자가 뒤틀릴 정도로 모압을 위해서 울어 주시는 분이 있다.
이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이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1. 모압 사람이 산당에서 피곤하도록 봉사하며(12)
2. 우상에게 아무리 기도할찌라도 무효이기 때문이고(12)
3. 삼 년 내에 모압의 영화와 그 큰 무리가 능욕을 당하기 때문이다.(14)
간단히 말하면 우상숭배하고 헛고생하고 3년 후에 망하는 줄 알기 때문에
그 아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몸이 상하도록 울고 있는 이사야 선지자의 모습이 보인다.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이다.
심판 받을 때에 찾아야 할 대상이 우상 숭배의 신전이 아니다.
도움을 빌어도 대답이 없는 산당이 아니다.
힘쓰고 애써도 소용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내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주님 앞에 나아가자.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아버지
모압의 교만함을 봅니다.
그것 때문에 심판 받는 모습을 봅니다.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나 가진 것으로 인해서
교만하지 않게하시며 교만함의 결과가 얼마나 엄청난 것이며
끔찍한 심판 인 것을 보았사오니 주여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우쭐한 마음 교만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 주옵소서.
모압을 위하여 건강이 상하도록 울어주는 한 사람
이사야 선지자의 모습을 봅니다.
나에게도 그 마음 부어 주옵소서.
위기의 상황일수록 돌고 돌아 주님 앞에 가지 말고
재빨리 헛고생 하지 않고 주님 앞에 달려 나가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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