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QT

여호와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택하여 (사14:1~17)

다이나마이트2 2008. 5. 1. 23:08

2008년 5월 1일 목요일

이사야 14:1~17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지난 4월 한달 동안 이사야서를 계속해서 읽어 왔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부정한 유다를 심판하시겠다는 선언이 있었고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이사야의 특별한 소명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소명받은 이사야는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면서

소수의 남은 자들이 돌아 올것에 대한 소망의 메시지를 계속 전했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애굽을 의지하던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한  멸망을 예언했고

임마누엘의 약속과 마헬살랄하스바스의 경고도 있었다.

한편 남 유다는 바벨론에 의한 멸망의 예언이 있엇다.

바벨론 또한 하나님 앞에 교만했기 때문에 메대를 진노의 병기로 사용하셨다.

13장까지의 대략의 내용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자비의 손길이 눈에 크게 띄인다.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 주심이 새로운 달을 시작하면서 마음에 닿는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시며(1)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1)

자기 고향 땅에 두시리니(1)

나그네 된 자도 이스라엘 족속에 가입되어 그들과 연합할 것이며(1) 할렐루야.

 

바벨론의 70년간의 포로 생활 이후에 모습이것 처럼 느껴진다.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심이 감사하다.

다시 택하여 주시는 그 사랑이 너무 감사하다.

비록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 갔지만 70년 후에는

다시 고향 땅 팔레스틴으로 돌아 오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시다.

나 와 같이 이방인이요 나그네 된자도 그들과 연합할 것이라 하신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이 기억난다.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택하여 주신 주님

나도 불쌍이 여겨 주시사 4월까지 부진했던 영업 새로운 달 5월에 긍휼히 여기시고

다시 택하셔서 영업의 실적들을 탁월하게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아멘.

 

영업의 현장 가운데서도 주님이 나의 편이 아니라

내가 언제나 주님편 되게 하옵소서.

정직과 성실함을 잃지 않게 하시고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당당함과 떳떳함과 투명함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를 삼겠고(2)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를 사로잡고(2)

자기를 압제하던 자를 주관하리라.(2) 할렐루야.

 

내가 하는 영업에서도 이와 같은 역전이 있게 하옵소서. 아멘.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너의 수고의 고역에서 놓으시고(3) 아멘.

안식을 주시는 날(3)

5월이 이런 날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할렐루야.

그렇게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바벨론의 패망으로 인해서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의 구원을 노래하는 것인데

너무 개인적으로 아전인수격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택하시고 부르시고 수고의 고역에서 해방시키신

주님을 찬양한다. 아멘.

 

멸망하는 바벨론의 추락하는 모습이 상세하게 그려져 있다.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통치자의 권력을 꺽어 버리신다.(5)

온 땅이 평안하게 되었고(7)

향나무와 백향목도 기뻐한다.(8)

산림 벌목이 심했는데 그것이 사라졌나 보다.

아래의 음부가 소동한다(9)

바벨론이 멸망하여 음부에 내려가서도 조롱과 멸시를 당한다는 말씀이다.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으며 구더기와 지렁이가 너를 덮었다.(11)

아무리 천하를 호령했더라도 하나님이 없는 인생의 가는 길은

음부이고 구더기와 지렁이가 덮을 썩어가는 시체와 같다.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그 땅에 찍혔는고(12)

아침에 잠깐 보이다 사라지는 계명성과 같고 신속하게 망함의 상징 처럼 느껴진다.

 

바벨론이 이렇게 철저하게 망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13~17)

한마디로 말하면 지극한 교만이요.

하나님을 무시하는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려는 어리석음이요

스스로 높아질려는 교만이였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불러 택하여 주심을 찬양합니다.

역전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개인적으로 5월이 이런 달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 교만하여 순식간에

떠오르는 태양 앞에 허무하게 무너지는 계명성과 같이

음부의 가장 낮은 곳 까지 떨어지는 바벨론의 교만을 봅니다.

날개없이 추락하는 바벨론을 봅니다.

언제나 주님 앞에 머무르게 하옵소서.

다시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하옵고

새로운 달을 의미있게 시작하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