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QT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눅13:18~30)

다이나마이트2 2008. 2. 13. 23:14

2008년 2월 13일 수요일

누가복음13:18~30 하나님 나라는 무엇과 같은가

 

주님은 두가지 비유를 들어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셨다.

첫째는 겨자씨 한 알(19)이고

둘째는 누룩(21)의 비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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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나무, 이스라엘 여행중에 가이드 목사님이 전해 준 것,

모자 위에 올려져 있는 사진입니다. 꼬투리 안에 씨앗이 있었는데

가까이서 서로 볼려다가 콧바람에 모두 날아 가버렸습니다.>

 

공통점은 적다는 것이고 결과는 성장하는 큰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겨자씨는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씨앗일지라도

심어서 자라면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수가 있다.(19)

 

누룩은 가루 서 말 속에 조금만 누룩을 집어 넣어도

전체를 커다랗게 부풀게 할 수 있는 능력을(21) 갖은 것이 누룩이다.

 

아마도 주님은 복음의 확장성이나 성장성을 말씀하시고 싶어서

생명 있는 겨자씨와 누룩을 예로 설명하시는 것 같다.

 

내 안에도 주님이 주신 이런 능력들이 있음을 믿는다.

비록 내가 가진 믿음이 작은 것일지라도 주님 손에 잡혀서 사용되면

많은 새들이 날아와서 깃들어도 되는 나무로 성장할 수 있고

비록 작은 누룩과 같은 존재일 지라도 밀가루 반죽 가운데서

큰 영향력을 나타 낼 수 있으리라. 아멘.

 

마치 2000여년 전 갈보리 언덕 십자가를 통하여 심겨진 한 알의 겨자씨와

누룩이 지금 나에게 이르렀고 더 큰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듯이.... 아멘.

 

비록 지금 내 안에 있는 겨자씨가 눈에 보일가 말까한 미미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생명력이 담겨있는 씨앗이므로 언젠가는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자라가고 성장해 가자 아멘.

 

인격이 그렇고 성품이 그렇고 능력이 그렇다.

조금씩이라도 좋다 매일매일 변화해 가자. 아멘.

 

두번째 보여지는 말씀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는 말씀이다.(24)

이 말씀의 배경이 감동을 준다.

 

예수님은 지금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계신다.(22)

인류의 모든 죄를 감당하시고 대속적 죽음을 위하여

결코 가볍지 않는 걸음을 옮기시는 중이시다.

 

그런데 각 촌 각성으로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하고 계신다. 할렐루야.

아마 집집마다 들러서 복음을 전하셨는지도 모르겠다.

 

그 때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질문을 한다.

주여 구원을 얻는자가 적으니이까? (23)

 

이 사람의 질문에 대답이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는(24) 말씀이다.

 

어떻게 보면 동문서답 같은 말씀이다.

구원 받는 자가 많은가? 적은가?의 질문이면 많다 아니면 적다라고 대답하셔야 하는데

많고 적음은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구원 얻는자의 태도와

구원 얻는자의 방법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좁은 문은 무엇인가? 예수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나는 양의 문이라고.....

좁은 문은 무엇인가? 십자가 이다.

십자가는 좁은 문이요 좁은 길이다.

 

주님이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 말씀하셨다. 이것이 좁은 문이요  좁은 길이다.

 

그런데 이 길에는 문이 닫히는 경우가 있다.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은데(24)

문을 한번 닫은 후에는 밖에 서서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25) 하여도

너희가 어디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25) 라는 대답을 듣는다.

 

문이 닫히기 전에 은혜 받을 시간에 구원을 받을 시간에

어서 빨리 복음 전하자. 기회를 잃어버리기 전에. 아멘. 

바로 지금 이 때가 구원 받을 때요. 은혜 받을 때임을 기억하자 아멘.

 

아버지

하늘 나라에 대한 비유를 말씀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비록 겨자씨와 같고 작은 누룩과 같을 찌라도

성품이 변화고 성격인 변화고 인격이 변화되어

주님이 기뻐 사용하시는 깨끗한 그릇되게 하시며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간다 하여도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는 길이라면

조용히 돌아서게 하시고 십자가의 길 주님이 기뻐하시는 바로 그 길을

좁은 문으로 좁은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문이 닫기기 전에 기회 지나기 전에

복음전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