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5일 수요일
히브리서 4:2~11 안식일을 누리고 계십니까?
유대인이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모세와
예수그리스도를 비교함으로 하나님의 집에 대한
설명에 이어서 안식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히브리서 묵상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주제도 종잡을수 가 없고
아직도 히브리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이런 말씀을 읽을 때에 유대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가 참 궁금하다.
자기들의 조상의 이야기로 흘러간 역사로 이해를 할까?
아니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구속사 구원역사로 이해를 할까?
아직도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는 그들은 이런 말씀을
읽을 때 어떤 이해를 할까? 참 궁금하다.
언젠가 유대인을 만나 물어 볼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꼭 물어 보고 싶다.
구약의 성도나 신약의 성도는 모두
복음을 들었다는 점에서 동일하다(2)
그러나, 믿는 우리는 안식에 들어가지만(3)
믿음으로 화합지 아니하면 유익이 되지 못하고 무익할 뿐이다(2)
이 안식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부터 있었던 일이고(4)
다윗의 시대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든
마음을 강퍅케말라 말씀하셨고(7)
모세의 후계자였던 여호수아를 통해서도 가나안에 갔지만
참 안식을 얻지는 못했다(8)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 진정으로 안식할 때가 남아있다(9)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분께 순종을 할때
하나님의 온전한 안식을 얻을 수가 있다(11)
그렇다, 믿음의 조상이라 할지라도
순종치 아니함으로 안식에 들어가지를 못하고
나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장차 올
안식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마지막 소망인 하나님 품에서의 완전하고 온전한
참 안식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안식에 들어 가기를 힘쓰라고 하신다.
순종치 아니하므로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고
믿음으로 화답함으로 안식에 들어 간다고 하셨다.
믿음으로 안식하며 살자.
아버지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안식을
약속 받은 당신의 자녀 임을 고백합니다.
믿음으로 영원한 안식에 기쁨으로
들어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창조 때 부터 안식을 주시길 원하셨던 하나님
삶의 순간 마다 안식하며 살게 하옵소서
내가 안식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이 나를 지키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2006년 7월 5일 수요일
히브리서 4:2~11 안식일을 누리고 계십니까?
유대인이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모세와
예수그리스도를 비교함으로 하나님의 집에 대한
설명에 이어서 안식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히브리서 묵상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주제도 종잡을수 가 없고
아직도 히브리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이런 말씀을 읽을 때에 유대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가 참 궁금하다.
자기들의 조상의 이야기로 흘러간 역사로 이해를 할까?
아니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구속사 구원역사로 이해를 할까?
아직도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는 그들은 이런 말씀을
읽을 때 어떤 이해를 할까? 참 궁금하다.
언젠가 유대인을 만나 물어 볼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꼭 물어 보고 싶다.
구약의 성도나 신약의 성도는 모두
복음을 들었다는 점에서 동일하다(2)
그러나, 믿는 우리는 안식에 들어가지만(3)
믿음으로 화합지 아니하면 유익이 되지 못하고 무익할 뿐이다(2)
이 안식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부터 있었던 일이고(4)
다윗의 시대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든
마음을 강퍅케말라 말씀하셨고(7)
모세의 후계자였던 여호수아를 통해서도 가나안에 갔지만
참 안식을 얻지는 못했다(8)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 진정으로 안식할 때가 남아있다(9)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분께 순종을 할때
하나님의 온전한 안식을 얻을 수가 있다(11)
그렇다, 믿음의 조상이라 할지라도
순종치 아니함으로 안식에 들어가지를 못하고
나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장차 올
안식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마지막 소망인 하나님 품에서의 완전하고 온전한
참 안식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안식에 들어 가기를 힘쓰라고 하신다.
순종치 아니하므로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고
믿음으로 화답함으로 안식에 들어 간다고 하셨다.
믿음으로 안식하며 살자.
아버지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안식을
약속 받은 당신의 자녀 임을 고백합니다.
믿음으로 영원한 안식에 기쁨으로
들어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창조 때 부터 안식을 주시길 원하셨던 하나님
삶의 순간 마다 안식하며 살게 하옵소서
내가 안식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이 나를 지키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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