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2024년 장로은퇴식 (2024.12.07)

다이나마이트2 2024. 12. 7. 13:36

2024년 12월 7일 제405차 확대당회에서 2024년 장로 은퇴식이 있었다.
금년에 은퇴하시는 장로님들은 1954년생 장로님들이시다. 6.25 전쟁 중에 탄생하신 어르신들이시다.

2024년 은퇴하시는 장로님들은 1954년생으로 28분이 금년에 은퇴하신다.
그 동안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패  장로 강신익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4년 12월 7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김준홍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4년 12월 7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박명률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4년 12월 7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신학철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4년 12월 7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이종길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4년 12월 7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이헌규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4년 12월 7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전한백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4년 12월 7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정진호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4년 12월 7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조진호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4년 12월 7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조청구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4년 12월 7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함일성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4년 12월 7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신학철 장로입니다. 여러 장로들과 함께 신앙생활 하면서 많은 도전도 받고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 모든것이 크신 하나님의 은혜로 생각합니다. 사도바울이 얘기했던 것처럼 지나간 일들을 뒤돌아보지 않고 앞에 푯대를 향해서 달려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실지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예 2007년도에 장립한 박명률 장로입니다. 그 동안의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가운데 잘 섬겨왔고 이제는 시무장로에서 사역 장로로 직분이 바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한백 장로입니다. 저는 7년간 시무장로로 섬기고 올해 은퇴를합니다. 돌아보면 많이 부족했지만 내가 더 약할 때 또 강함되시는 주님의 은혜를 참 많이 경험했던 시간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사역 장로로서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서 잘 섬겨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진호 장로입니다. 온누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건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특히 JDS 훈련을 통해서 그 동안 삶을 성찰하고 삶의 방향과 기준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시무장로로 JDS 양재 주간반, 저녁반, 본부를 섬겼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특별히 JDS를 통해서 많은 형제, 자매들이 신실한 예수 제자로 훈련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그 동안 함께하신 하나님, 또 여러모로 도와주신 장로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귀하신 장로님들 그 동안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일성 장로입니다. 날 구원하여 주신 것도 감사한데, 교회의 리더십으로 세우시고,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저같이 부족하고 연약하고 못된 저를 품으시고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함께 동역해 주신 모든 목사님들 장로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무장로 일 때에는 '없는 자 같으나 있는 자 같이' 살려고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있는 자 같으나 없는 자 같이'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길 장로입니다. 저는 95년 가을에 하나님의 가정 훈련 학교를 경험하고 온누리교회에 와서 14년간 장로로 함께 사역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 담당 장로로 섬기고 또 경험하면서 오히려 제가 그 학교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옛날 선배님 어떤 분이 '해와 달이 보이지 않는다고 없어진 건 아니라고' 은퇴식에서 말씀하셨던 게 기억나는데 저도 섬기는 그 학교에서 '있는 듯 없는 듯 말수는 줄이고 지갑은 열면서' 열심히 사역하면 외롭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은퇴 장로님들 권사님이 그러세요? 연락도 안 오고 많이 외로워진다고 그럽니다. 그러나 54년 갑오생들 같이 사역 장로 모임에 끼워주신 것 너무 감사하고 정말 앞으로도 온누리 리더십으로 함께 섬겼던 기쁨을 만끽하고자 있는 듯 없는 듯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김준홍 장로입니다.  98년 5월달에 저희 아들 영원이가 발달장애 아이를 데리고 사랑부에 온 것이 온누리교회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벌써 26여 년 세월이 흘러서 금년까지 장애인 사역본부 장로로서 섬기다가 오늘도 이렇게 은퇴를 하게 됐습니다. 너무 부족하고 연약한 지체가 아들 덕분에 장로가 됐다는 그러한 감사함도 있었고, 이제 오늘 시무 장로를 내려놓고 이제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감사드리는 것은 저희 숙원 사업인 사랑부 예배 처소가 서빙고 지하 2층에서 1층으로 올라왔다는 것에 대한 이재훈 목사님과 또 교회 측에 또 여러 장로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래서 앞으로 연약한 예배 부서인 사랑부를 여러분들 항상 기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청구 장로입니다. '씨 뿌리는 사람'으로 이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안에서 아름답게 열매 맺는 그런 장로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응원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존귀하신 장로님들 그 동안 시무장로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역장로님으로서도 늘 강건하시고 교회와 나라를 위하여 늘 기도하시는 모델이 되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네 강신익 장로입니다. 1990년도에 온누리교회에 출석을 시작해서 2007년도에 장로가 되었고, 하용조 목사님과 함께 2년간 당해 운영위원회 하고, 이재훈 목사님과 함께 2년간 당회 운영위원회 했던 것이 많이 기억이 납니다. 은퇴를 몇 번 해요 제가 회사에서도 은퇴하고 몇 번을 하고 있는데 은퇴하고 난 다음에 어떤 생활을 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하면서 옆에 있는 동료들에게 한번 물어봤습니다. 뭐 하고 사니? 하고 물어봤더니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대답을 해요. 되게 바쁘다고. 뭐 때문에 바빠? 하고 물었더니만 일주일에 세 번 골프 치러 나가야 되고요. 두 번은 등산 가야 되고요. 돈이 좀 부족하면 당구장에 나가야 되고요. 그래서 무지하게 바쁘답니다. 그래서 저렇게 살면 될까? 그리고 여기에 은퇴 장로님도 계시고 앞으로 전부 은퇴하실 분들 모여 계시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그렇게 사는 것보다는 그중에 하나를 하루를 좀 빼라. 빼가지고 하나님 말씀 듣는 거 그 다음에 신앙 서적 같이 있는 거 읽으면 어떻겠니?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해가지고 지난 3월달부터 서빙고 쇼핑센터 2층에 그런 모임을 제가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여러 장로님들한테도 이메일을 보내고 오세요 하고 말씀을 드렸더니만 장로님들은 세 분밖에 안 나타나시고, 여성분들이 많이 오셨어요. 그래서 지난 3월달부터 지금까지 잘 진행을 해서 책은 5권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책 읽은 것이 좋은 것이 유튜브로만 보다가 사고 사유의 능력이 많이 떨어지거든요. 책을 읽으면 참 좋습니다. 그래서 책은 제가 총회를 할 때 그랬죠. 이재훈 목사님 설교도 좋지만 기독교 역사상에는 훌륭한 설교가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모시려고 그럽니다. 이번에 모신 목사님은 영국에서 모시는데 돈이 좀 너무 많이 들어요. 그렇지만 모시기로 했습니다. 혹시 영국에서 모시기 때문에 영어로 들으실 분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손을 안 들어요. 그럼 동시 통역이 필요하겠네요. 그랬더니만 다 동시 통역이 필요하대요. 좋습니다. 그런데 그분 목사님이 죤 스토트 목사님인데 얼마 전에 돌아가셨어요. 근데 그분이 저한테 원고를 주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걸 다 번역을 했죠. 그리고 다시 그걸 녹음을 시켜가지고 오디오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나와서 들어보십시오. 그렇게 우수게 삼아 말씀을 드렸지만 많이 나오셨어요. 그래서 30분 같이 듣습니다. 눈으로 읽습니다. 그리고 나눕니다. 그렇게 해서 했던 것이 존 스토트의 '성경이란 무엇인가?' 끝나고요. 그 다음에는 크리스천으로서의 좀 기본은 회개인데 회개에 대해서 우리가 정확한 걸 좀 알아야겠다. 그래서 마틴 로이 존스 목사님을 모셔가지고 '회개'에 대해서 설교 말씀을 다 들었어요. 나눴어요. 그리고 우리가 가져야 될 덕목 중에 가장 중요한 덕목은 '겸손'이다 앤드류 머레이의 '겸손'이라는 책을 읽고 나눴어요. 이번 학교에 들어와가지고는 우리의 공동체가 보통 공동체가 아니다 이 공동체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잡아야겠다 해서 본회퍼 목사님의 '성도의 공동생활'을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제까지 팀 켈러 목사님의 '내가 만든 신'을 다 읽었습니다. 이 얘기를 하는 것은 은퇴를 하면서 이제 다른 방향으로 방향을 잡고 나가는 것이죠. 우리 신학철 장로님 저도 그 구절 확실하게 은퇴하면서 받았는데요. 우리가 부르심을 부르심의 상을 향해서 그 푯대를 향해서 나가자 뒤에 앞뒤의 일을 잊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자. 오늘 제가 이 은퇴식에 참여하면서 꼭 하고 싶었던 말은 홍보입니다. 그래서 매주 금요일날 성경 읽기, 책 읽기 하고 있으니까 관심 있는 분은 저한테 연락해 주시면 제가 깎듯이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헌규 장로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참 여러 번 은퇴사를 했는데요. 교회에 와서는 사실 은퇴를 하고 싶지 않은데 또 하시라 그래가지고 온누리교회 와서 배운 것이 순종이기 때문에 은퇴를 합니다. 무엇보다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훌륭하신 장로님들 그리고 교역자님들 같이 동역하는게 정말 큰 기쁨이고 은혜였습니다. 저는 하 목사님 계실 때부터 예배드리면서 참 울기도 많이 울었고, 은혜도 정말 많이 받았기 때문에 감사하면서 이렇게 신앙생활을 했는데, 참 한국 사회와 또 교회가 다 어려워지기 때문에 저는 은퇴하는 게 즐겁습니다. 남아 있는 우리 장로님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좀 든든하게 해 주시기를 이렇게 바라면서 저도 기도하는 장로가 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존귀하신 장로님들 그 동안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로님들의 그 헌신이 하늘에서 영원히 별처럼 빛날 것입니다.

정진호 장로입니다. 이 자리에서 제가 재정을 많이 담당하다가 삭감하고 했던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그 섭섭한 분한테 용서를 구합니다. (하하하) 지난 17년간 너무 일만하며 달려온 것 같습니다. 사회 선교회, 청년 벤처 대회 또 일과 형성 그러다 보니까 동료 장로님들 잘못 섬겨드린 것에 대해서도 많이 회개가 됩니다. 이제 더 사랑하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또 생명 다하는 날까지 주님이 주신 소임 열심히 잘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시무장로를 은퇴하시고 사역장로의 첫 발을 내딛으시는 28분의 모든 사역 장로님들
새로운 출발을 박수치며 응원합니다. 

사역장로회 회장 김종건 장로님 환영사

시무장로로 은퇴를 하시자 말자 바로 사역장로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제는 시무장로님보다 사역장로님들이 더 많아지신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사역장로회 임원 장로님들께서 신입 사역 장로님들 환영하시고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하신 것 같다

사역장로님들 환영 선물 증정

선배 장로님들의 아름다운 헌신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 것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선배 장로님들이 온 마음 다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 하신 것 본 받아  잘 섬기겠습니다.

축복송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아래 있는 축복의 통로 장로님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아래 있는 축복의 통로 장로님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예배하게 되리.
28분의 은퇴 장로님들의 수고와 헌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성령 충만하시고 영혼이 잘 됨과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