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2023년 장로은퇴식 (2023.12.02)

다이나마이트2 2023. 12. 2. 10:41

2023년 12월 2일 제400차 확대당회에서 2023년 장로 은퇴식이 있었다.

금년에 은퇴하시는 장로님들은 1953년생 장로님들이시다. 6.25 전쟁이 끝나던 시절에 탄생하신 어르신들이시다.

이기증 장로님, 최상근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태환 장로님 1530 동기 장로회 회장님이셨는데 은퇴를 하시게 되셨네요.

이태환 장로님!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충성하신 아름다운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강건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시무장로 은퇴를 기념해서 작은 마음의 선물을 드립니다.
그 동안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태 장로님, 강경국 장로님, 우승구 장로님, 박흥균 장로님, 김재일 장로님

다들 청년 같으신데 은퇴시라니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금년에 은퇴하시는 장로님들은 1953년생으로 20분이 은퇴하시게 되셨다.

사역장로님들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박수치며 함께 응원합니다.

우리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더욱 형통하시고, 영, 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강경국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3년 12월 2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강경국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김재일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3년 12월 2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박영태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3년 12월 2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천하신 어머님 건강에 어려움이 있었을 때  영상기록들 살펴봐 주시고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패  장로 박흥균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3년 12월 2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우승구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3년 12월 2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이기증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3년 12월 2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이길수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3년 12월 2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이태환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3년 12월 2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임광순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3년 12월 2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패  장로 최상근

장로님께서는 온누리교회의 장로로 취임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기에

장로님의 은퇴를 기념하며 온 교우의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2023년 12월 2일(토)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이재훈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박흥균 장로님 은퇴사

앞에 은퇴 장로님들이 많이 앉아 계시는데 나는 언제 은퇴를 하나 멀게만 느껴졌던 그런 시간이 있었는데

드디어 저도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그 동안에 하용조 목사님 또 이재훈 목사님 또 많은 우리 부목사님들

함께 이렇게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것도 감사드립니다.

말씀 잘 가르쳐 주신것 또 말씀 보는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년 동안 장로로 시무장로회에서 이제 직분을 내려놓게 되는데,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참 너무 부끄러운 것이 많죠.

그렇지만 늘 우리 목사님들 장로님들 함께 하셔서 그 은혜 가운데 또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시무장로를 은퇴하시고 사역장로의 첫 발을 내딛으시는 20분의 모든 사역 장로님들

새로운 출발을 박수치며 응원합니다. 

시무장로로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장로님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더욱 강건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사역장로회 김선래 회장 장로님의 환영사

김선래입니다. 바로 12년 전에 제가 은퇴를 했습니다.  엊그제 같은데 번개같이 벌써 12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 같이 정말 이 자리에 서리라는 그 생각을 이렇게 빨리 못해주셨다고 그러셨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세상이 너무 빨리 가서 걷잡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세상이 지난 만년의 시간이 지난 10년의 변화와 같이 빨리 진행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그동안 교회를 위해서 또 가정을 위해서 너무 헌신 많이 해주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은퇴를 하시지만 아까 목사님 말씀하신 것 같이 할 일이 많습니다. 사역 장로회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은퇴 장로라고 안 하고 사역 장로라고 하는데 제일 어리신 분들이 되시겠습니다. 하하하하

앞으로 저희들이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70세 이신데 여기 계신 분들은 다 95세

그러니까 앞으로 25년은 더 사실 텐데 뭐를 하실 건지 아실 거예요. 생각을 해보시면요.

정말 거기에 뜻하는 바가 많습니다. 하실 일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앞으로 조인하셔서 우리 사역 장로가 한 200명이 됩니다. 그래서 이제 반씩 반씩 되기 때문에 동역하시고

또 우리 교회와 가정과 우리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앞으로 수고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환영합니다.

선배 장로님들 참 자랑스럽습니다.

그 동안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역장로님들 환영 선물 증정

사역장로회 임원 장로님들께서 신입 사역 장로님들 환영하시고 건강식품으로 선물하신 것 같다.

선배 장로님들의 아름다운 헌신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 것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선배 장로님들이 온 마음 다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 하신 것 본 받아  잘 섬기겠습니다.

확대당회 시간이지만 담임 목사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한장 남겼습니다.

당회 서기 홍성호 장로님  사임인사

당회 서기라는 중차대한 직임을 잘 마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첫째는 당회장님이신 이재훈 위임 목사님 또 우리 당회 목사님, 장로님,

당회원 그것도 은혜로 이렇게 일을 마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둘째는 우리는 코로나 때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본당에 좀 춥고 그런 데서 시작했는데

지금 이렇게 따뜻하게 두란노홀로 다시 와서 이렇게 마치게 되니까 정말 또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우리 이인용 장로님은 다들 알고 계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12년 전에 CGN에서 '내 인생을 바꾼 말씀'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찍은 일이 있습니다.

각 개인이 가진 영상이 1주 단위로 이렇게 나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 영상을 찍어서 내보내 주셨는데

바로 뒤에 이인용 장로님이 다음 주로 예고편이 나오더라고요. 하하하.

그래서 제가 오늘 사임하면서 이렇게 된 거예요.

하나님께서 12년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인가? 그런 생각을 하고 그것도 참 은혜고 이인용 장로님 중요한 건.

이인용 장로님 영상 메시지가 은혜롭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 당회가 더 은혜롭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합니다.

그 동안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기 당회서기 박인용 장로님

제가 참 부족한 사람이어서 송구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숨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숨을 때도 없었습니다.

그냥 무익한 종의 마음으로 교회와 또 성도님들과 사회에 유익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또 온유하고 겸손하게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교회가 정말 안팎으로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또 우리 교회 리더십을 바라보는 기대와 요구가 또 커지는 것 같다는 그런 느낌도 받습니다.

이재훈 위임 목사님과 여러 목사님들 그리고 선후배 장로님들과 함께 걷는다는 것,

그리고 홍성호 장로님을 비롯한 여러 서기 장로님들이 참 좋은 발자취를 남겨주셨다는 것이

저한테는 큰 용기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저같이 부족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여러 장로님들께서 기도해 주신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회 운영위원으로 지난 4년간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영욱 장로님, 임훈 장로님, 우승구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회운영위원 임훈 장로 사임 인사

저희가 시작할 때 코로나가 시작이 돼서 정말 굉장히 어려웠고 난감했습니다.

이제 코로나도 다 지나가고 또 이렇게 다시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위임 목사님을 도와 그 동안에 우리 교회에 주신 선교적 사명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자 했는데

많은 부족함만 느끼고 나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당회운영위원 우승구 장로 사임 인사

예 저는 이렇게 사역 장로가 되고 또 이렇게 당회 운영위원으로 오늘 은퇴하게 됐습니다.

저기 우리 김선래 회장님 계시지만 거기 가면 이제 물 따르는 사람이 되 이제 사역들을 미치고 나니까

오히려 이제 프리랜서로서 더 넓어지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통일위원회를 섬겼는데 통일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년간 당회 운영위원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2년도 잘 부탁합니다.

4분은 계속해서 당회 운영위원으로 섬기시게 되신다.

신임 당회 운영위원으로 선출되신 것 축하합니다.

이석일 장로님, 조대식 장로님 , 신철우 장로님 금년에 신임으로 3분의 당회 운영위원으로 선출되셨다.

조대식 장로님은 다른 일정 때문에 참석을 못하신 모양인데 이번에 당회운영위원으로 선출되셨다. 축하합니다.

당회운영위원 선출되는 것은 장로 선출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가 속한 1530장로회는 언제나 참 자랑스럽다.

금년에 동기회 회장으로 수고해 주신 이태환 장로님께서 오늘 은퇴를 하시게 되셨다.

확대 당회에 남아 계셨던 1530 장로회 동기 장로들이 마지막 기념 사진을 한장 남겼다.

당회에 참석은 하셨지만 사정상 먼저 가신분들은 사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