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2023 차세대 리더십 모임 (2023.02.26)

다이나마이트2 2023. 2. 26. 20:23

2023년 2월 26일 주일 오후 4시 서빙고 시온홀에서 2023년 차세대사역본부 신년 리더십 모임이 있었다.

온누리교회 차세대를 섬기는 목사님, 장로님, 전도사님, 간사님까지 모두 다 참석을 한다.

다음 세대 응원 단장님이신 이재훈 담임 목사님도 참석해 주셨다.

내가 도착했을 때 화면에 이렇게 자리 배치가 되어 있다고 안내를 하고 있었다.

나는 맨 오른쪽 구석 양재 예꿈 소속이다. 

양재 중등부를 담당하시는 이상욱 전도사님의 찬양 인도로 2023년 차세대사역본부 신년모임을 시작한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예수 열방의 소망 예수 우리의 위로자 주는 온 땅의 영원한 소망

우리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생명의 주

주님 만이 소망이요 변함없는 반석이라 주님만이 온 세상을 비추시네

또 죽음에서 부활하신 우리 구주 영광의 왕

주를 믿는 모든 자의 소망되신 주를 믿네

날이 저물어 갈 때 빈 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 이레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 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사회 : 김승완 목사 (양재 파워웨이브 고등부)

하나님!  우리가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다하면서 전심으로 진심을 다해 주님 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모세처럼,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귀한 다음 세대들을 이끌며 우리에 앞서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믿음의 인도자로서 설 수 있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고 임재하시고 충만한 우리 가운데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다 함께 기도를 하겠습니다. 주~~~여.

대표장로 인사 : 장광열 장로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3년도 차세대 신년모임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지난해 8월에도 차세대 모임이 있었지만 코로나 전에 신년모임으로 언제 모였나 기록을 보았더니 2019년 2월 10일이었습니다. 4년 만에 제 날짜에 하는 뜻 깊은 날 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1월에 코로나가 시작되고 그 후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요. 그 기간 동안 목사님, 전도사님, 장로님, 선생님들이 안전에 유의하면서 차세대 예배가 은혜 가운데 잘 드려지도록 기도하고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에 그 동안 코로나로 열리지 못 했던 파워웨이브 'Passion' 집회를 전주대학교에서 4년 만에 열게 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 친구들이 대강당에 모여 예배를 드리면서 기도가 열리고 뛰면서 큰 소리로 찬양하는 모습을 볼 때 감동이 있었습니다. 올 한해 차세대 사역이 역동적으로 활기차게 이루어져셔 다음세대 친구들에게 복음이 잘 전하여지고 각 부서가 부흥하기를 기도합니다.  신년모임에서 기쁨의 교제도 하시고 축제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기도 : 장광열 장로님

참 좋으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부활 생명으로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시고 다음세대 응원단으로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 4년 만에 신년모임으로 만났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에 영상예배, zoom을 통한 소그룹 모임, 드라이브 스루 절기 행사, 성경쓰기, 선교 역사 탐방 등 여러 사역을 새롭게 기획하며 실행하여 다음세대 친구들의 예배와 믿음과 교사 공동체를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각자 자기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고 창조질서를 부정하는 이 험한 세상에서 다음세대 친구들이 살아가야 합니다. 저희가 먼저 말씀 안에서 죄를 깨닫고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회복되어 진정한 예배자로 세워지기 원합니다. 저희 삶이 더욱 정결하고 거룩하여 다음 세대에 온전한 믿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령님 함께 하여 주옵소서.

저희 차세대 아이들과 친구들이 진리의 말씀 안에서 받는 바른 교육을 통해 믿음과 지혜가 잘 성장하고 복음이신 주예수님을 확실히 알고 경험함으로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주님의 제자로 성장시켜 주옵소서.

다음세대 응원단장이신 이재훈 담임목사님께 영육간에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을 주셔서 주님의 비전과 통찰력으로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시며 노희태 목사님과 차세대 모든 교역자, 장로와 교사에게 주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의 능력을 주셔서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저희에게 좋은 교회와 믿음 안에서 함께 삶을 나누고 동역할 수 있는 다음세대 응원단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고 주님을 한마음으로 섬기는 사랑과 능력의 성령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 말씀과 기도를 통해 비전을 공유하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서로를 격려하는 2023년도 신년모임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천캠퍼스 교역자님들 소개,

반갑습니다. 인천 캠퍼스 차세대를 섬기는 최성규 목사 입니다. 차세대를 제대로 잘 세우는 그런 인천 캠퍼스가 되도록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차세대와 함께 성장 하시는 전도사님들 함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종 온누리교회  김지선 전도사

지난 해 연말에 예배가 시작되어서 그날 성인이 45명 차세대가 11명 총 56명의 예배자로 첫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성인 197명 그리고 차세대 59명으로 차세대 제적은 오늘까지 해서 96명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5배 정도의 성장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정말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계속해서 교회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는 지금 아직 인테리어가 끝나지 않아서 4월 28일까지 인테리어를 계속한다고 합니다.  5월에 입당을 하게 됩니다. 본당의 좌석은 280석인데 지금 이미 280명을 넘어설 것 같아가지고 네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제가 항상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나누고 마치려고 합니다. 저는 핸드폰에 딱 두 개가 이렇게 써 있거든요. 하나는 "차세대가 희망이다"라는 문구와 그리고 "예슈와 후 우리라"(?)는 네 히브리어 문자인데 '예수님은 나의 빛 이십니다" 라는 의미 입니다. 우주 밖에서 하나님께서 지구를 바라보실 때 빛의 자녀들이 모여 있는 곳 바로 그곳이 온누리교회 차세대의 모든 곳들이 가장 빛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산M센타 : 김성희 전도사

사실은 저희 센터에 교역자님들이 여러분 계신데요. 지역이 다르고 또 다들 오늘 행사가 있으셔서 못 오시고 저희 M센터 파워위에브 전도사님하고 같이 오려고 했는데 그분도 좀 갑작스러운 일이 생기셔서 저 혼자 왔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간이 있는지도 사실은 몰랐고요 그래서 뭘 준비해야 되는지 사실은 모르겠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김성희 전도사입니다. 박수 짝짝짝많은 여러분들이 함께 오시는데 저 혼자 딱 있어서 참 어떡하나 했는데 다행히 또 우리 영종도 교회 지선 전도사님이 혼자 오셔서 그나마 좀 위로가 됩니다. 네 저는 사실은 단동에서 10년 동안 있으면서 차세대를 하고 있었고요. 단동에서는 6년 동안 전도사로서 예쁜 만남을 하고 있었고, 이제 한국에 다시 나오게 되면서 김포에서 2년 반 동안 차세대 전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이거 작년에 안식년을 마치고 이번 1월에 안산 M센터로 발령을 받아서 이제 안산에 간 지는 두 달밖에 되지 않아서 저도 적응하는 기간입니다. 저희 안산에서는 정말 많은 아이들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있어요. 지금 몽골 예배에 아이들이 가장 많이 나오고 있고요. 러시아 예배에는 아이들이 워낙 많아서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고 저희가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미얀마, 네팔, 한국 아이들 한 20명 정도가 모여서 함께 예배를 합니다. 근데 제가 처음 안산에 가서 깜짝 놀란 건 제가 유치부 하면 적어 보았자 한 4세 정도 라고 생각을 했는데 0세부터 오더라고요.  0세에서부터 7세까지 유치부를 하면서 처음에 많이 당황을 했습니다. 어떡하나 이 아이들과 함께 내가 이곳에 적응해야 되겠다. 그래서 이제 어머니들과 또 외국 어머니들 아이들 함께해서 하는데 지금은 그것이 이제 제가 익숙해졌고 그래서 정말 한 살짜리 아이가 기어다니고 몇 개월짜리 아이가 기어다니면서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 그곳에 온 어머니들께서 한국말을 잘 못 알아들으니까 어린 아이의 그 대화가 또 잘 들어오고 어떤 아랍 어머니께서는 내가 여기 오면 어린아이가 되는 것 같아요 하면서 즐거워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안산 M센터나 지역 평택, 남양주, 김포, 화성 많은 여러 지역 M센터가 있는데 그곳에 차세대가 세워진 곳도 있고 세워지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그곳에 많은 아이들이 예배하는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또 안산M센터가 본부 이지만 그래도 차세대는 많이 열악해요. 가보니까 특히나 꿈땅보다는 예꿈이 많이 열악해서 많이들 도와주시려고 하고 오히려 또 이렇게 수원 영어 예배에서 와서 같이 아웃리치도 해 주시는데요. 저희 아이들 이 땅에 와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이 정말 어려움 겪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 안에서 그 새 생명을 본인이 갖고 그 생명을 전달하는 아이들이 되어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 캠퍼스 교역자들 인사

안녕하세요? 이세영 목사 입니다. 저희들은 지금 후방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희 담당 이재광 장로님께서 어쩔 수 없는 교회 사정으로 못 오신 거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고 정말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전달해주시라는 말씀을 드렸고요. 이제 저희 훌륭하신 우리 교육자님들을 소개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영아부를 섬기고 있는 정상원 전도사입니다. 반갑습니다. 파워웨이브 중동부를 담당하고 있는 신유섭 전도사입니다. 파워웨이브 고등부를 섬기고 있는 김태현 전도사 입니다. 소년부를 섬기고 있는 임경미 전도사입니다. 저희 대전 캠퍼스는 이름은 대전 캠퍼스이지만 대전, 세종이 같이 붙어 있습니다. 세종 사역자 분들은 자체 채용으로 이곳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그분들도 빨리 우리와 함께 같이 사역하고 또 자라나는 세종. 세종으로 인해서 대전 캠퍼스가 더욱더 확장되고 하나님 나라로 확장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택 캠퍼스 사역자 소개

평택 캠버스 파워웨이브를 섬기고 있는 김정호 전도사입니다. 저희 차세대 담당 목사님께서는 청년부를 겸하고 계시기 때문에 지금 예배 도중에 있어서 같이 못 했고요. 제가 등 떠밀려서 오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저희 캠 캠퍼스는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릴 텐데요. 성령 충만한 캠퍼스라고 생각합니다. 교역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네 꿈땅 유년부와 초등부를 담당하고 있는 임정민 전도사입니다. 유치부 섬기고 있는 김민아 전도사입니다. 너무도 사랑스러운 예쁜 영아부를 섬기고 있는 우경희 전도사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차세대를 맡게 된 김경돈 장로입니다. 이 자리에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제 일생 평생이 아가들하고 같이 있었습니다. 학원도하고 유치원도 했기 때문에 늘 차세대를 마음에 품고 조금씩 그냥 신경만 쓰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모여서 오늘 또 하나님의 비전을 품게 돼서 감사드립니다. 평택이라는 곳이 지금 삼성전자, 미군 부대, 그다음에 평택항 이 세 가지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지금 인천뿐만 아니라 이 세 곳이 점점 더 크게 되는 그런 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젊은 세대들이 많이 유입이 되기 때문에 차세대가 많이 늘어나고 있고요. 저희 성인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많이 기도해 주시고 바랍니다. 저희도 평택교회도 전세 살이하는 평택교회가 아니라 땅을 사서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평택 교회 되도록 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와 박수 짝짝짝...

양지 비전빌리지 교역자 소개

네 안녕하십니까?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하하하 . 오늘 담당하는 분들이 리더십 회의가 있어서 제가 대신 왔습니다. 저희는 늘 빛 가운데 거하기를 좋아하는 양지에서 왔습니다. 파워웨이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역자 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꿈당 초등부를 맡고 있는 장영주 전도사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꿈을 담당하고 있는 최혜정 전도사 전도사입니다. 반갑습니다. 양지 여러분 너무 잘 알듯이니 늘 옆에 하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또 알아보셔야 될 게 뭐냐하면 여러분 여러분 캠프하시지 않습니까? 어디로 오십니까? 비전빌리지 그래서 우리랑 친하게 지내시면 여러 캠프나 여러 가지 모임을 오실 때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천캠퍼스 교역자 소개 

예 영적 부흥의 원천 부천 캠퍼스를 담당하고 있는 신대종 전도사입니다. 장자 캠퍼스 답게 계속 흘러가는 서쪽을 담당하고 있는 부천 캠퍼스입니다. 저는 파워 웨이브를 담당하고 있는 신대종 전도사입니다. 저희 부천에서 함께 사역하고 있는 교육자님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워웨이브 고등부를 섬기고 있는 이민규 전사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등부를 섬기고 있는 김가희 전도자입니다. 영아부를 섬기고 있는 윤혜진 전도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아부를 담당하고 있는 홍세아 전도사 입니다. 유년부를 감당하고 있는 방서동 전도사입니다. 저희 부천 캠퍼스 담당 장로님께서 지금 오시는 길인데 차가 워낙 막혀서 아직 도착을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신 부천 캠퍼스 비전을 좀 말씀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 목사님이 최근에 바뀌셨는데요. "행복한 교회"라는 모터로 부천 켐퍼스를 다시 한 번 더 영적으로 뜨겁게 달아 오르면 좋겠다라는 비전을 주셨습니다. 차세대도 동일하게 '행복한 교회 또 행복한 차세대'라는 마음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역하고 행복하게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원 캠퍼스 교역자님들 소개

제가 먼저 먼저 인사드리고 저희 목사님들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수원 캠퍼스를 담당하고 있는 강지영 목사입니다. 저희 수원에는 두 분의 목사님 계시고 전도사님들 계셔서 각자 인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예쁜 유아부를 맡고 있는 이은영 전도사입니다. 유치부를 맡고 있는 김은현 전도사입니다. 고등부 파워웨이브를 섬기고 있는고 있는 박성배 전도사입니다. 멤버 우영 목사입니다. 를 맡고 있는 김진숙 목사입니다. 창단 소년부를 맡고 있는 이태호 전문입니다. 서울 고등부를 맡고 있는 주 수원은 지금 9개의 부서가 영어 예배까지 지금 예배를 드리고 있고요. 저희 부서마다 장로님들이 계셔서 8분의 장로님이 지금 저희 차세대를 섬겨주시고 계십니다. 그중에 자랑스럽게 저희 늦지 않을 먼저 듣고 제가 수원 소재를 잠깐 설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중등 1 2부 영어 예를 담당하는 홍충선 장로입니다. 반갑습니다. 박균명 장로입니다. 유치부 맡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아부를 담당하고 있는 함일성 장로입니다.

박균명 장로님 수원 장로님 대표로 인사

할렐루야!!! 방금 제가 이렇게 하니까 어떤 생각 나시나요? 하목사님 생각나시죠? 네, 우리 다 이제 전도사님 이시고 또 목사님 이시고 교역자이시니까 얼마나 좋아요. 하 목사님은 본인 스스로 박수를 절대 안 받으세요. 누구한테 박수를 돌려요. 예, 하나님께 박수를 올리시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사역 현장에서 여러분들이 박수를 받을 일이 많이 있잖아요. 여러분 박수를 하나님께 올릴 수 있도록 이렇게 지혜롭게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원 대표로 나왔는데 갑자기 이런 얘기하니 미안하죠. 수원은 사실 여러분 보시다시피 차세대가 엄청납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9시 회의를 끝내고 주차장으로 올라가는데 주차장에서 아이들이 엄마 아빠 손잡고 구름때처럼 내려 오는데 너무너무 놀란 거예요. 그런데 사실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다 새로운 얼굴들이에요. 현재 우리 수원 차세대 분위기는 100%가 넘었습니다. 이전에 코로나 이전에 그 시대로 사실 자리가 없어요. 장소가 없어요. 우리 전도사님들이 목사님들이 왜 이렇게 많이 오신 줄 아세요. 앉아 있을 자리가 없어서 오신 거예요. 하하하... 어찌 됐든 저희 공간이 절대적 부족한 현상이 있습니다. 새로운 건축을 하더라도 그걸 비전을 담아서 건축을 해야 될 텐데요. 우리 영종도 지금 250석 정도인데 250석 영종도 교회를 다녀왔는데요. 250석 정도면 거기 한 2~3년 지나면 천 명 이상 들어갈 겁니다. 천 명 이상 들어올 것인데 폭발하는 거예요. 어디에 다 수용하시겠어요? 사실 우리 수원도 차세대가 지금 완전 폭발 중에 있어 폭발적이어서 감당이 안 되고, 감당할 자리가 없어서 초등부 소년고는 고등부로 이렇게 바꾸고 막 그러는데도 불구하고 절대적으로 부족한 그런 상황입니다. 우리 차세대 전체에 우리 캠퍼스 교역자님 전도사님 그리고 장로님 기도해 주시고 수원이 적어도 한 5천 명 정도의 차세대로 부흥할 걸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그리서 뭐가 있어야 텐데 뭘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말씀 주신 것처럼 저희 아이들 장소가 크지 않아가지고 예배를 굉장히 좁고 빡빡하게 드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제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여전히 성장을 소환해서 아이들이 경험하고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잘 양육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양주 캠퍼스 교역자 소개

남양주 캠퍼스를 섬기고 있는 정성진 목사입니다. 저는 고등부를 섬기고 있고요. 함께 섬기시는 교역자님 한 분 한 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예쁜 영아부를 섬기고 있는 조미미 전도사입니다. 예꿈을 섬기고 있는 허영은 전도사입니다. 중등부를 섬기고 있는 김관섭 전도사입니다. 초등부를 섬기고 있는 이요한 전도사입니다. 파워웨이브 중등부를 섬기고 있는 김발 목사입니다. 우리 남양주 캠퍼스 차세대 교육위원회 장로님이신 장로님 소개하고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택 장로입니다. 쑥스럽습니다. 수원 캠퍼스 같은 경우에 여러 장로님이 계시니까 조금 부럽기도 합니다. 저희는 장로님 수가 좀 부족하기 때문에 저 혼자의 차세대를 다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차세대 모임에 참석을 많이 못합니다. 이름만 장로지 이렇게 큰 행사가 있을 때 이렇게 한 번씩 참석하고, 늘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저희가 이제 바라는 꿈 중에 한 가지는 우리 청소년들이 저희 남양주 교회만 해도 중학생들은 예배에 참석을 많이 하는데 고등학생으로 가면 조금 이제 숫자가 줄어드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이 사회에서 빼앗기지 않고 이렇게 교회 안에 머물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하는 노력을 저희 나름대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안으로 교회에서 질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 웃음을 볼 수 있는 신상품과 같은 그런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장로님 한 분만 있어도 저희는 만족합니다.  하하하...저희는 내년 4월 말에 다산 지역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예배당에서 다음 세대 아이들을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잘 준비해서 함께 다산 지역에서 온전히 예배하는 예배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열심히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동캠퍼스 교역자 인사

안녕하세요. 강동 캠퍼스와 파워웨이브를 담당하고 있는 신현민 전도사입니다. 유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조세정 전도사 입니다. 영아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성희 전도사입니다.

저희도 장로님께서 지금 지방에 다른 사역 때문에 내려가 계셔서 참석을 못하신다고 죄송한 마음을 전해달라고 하셨고요 강동 캠퍼스가 지난 주가 15주년이 막 지났셨습니다. 처음에는 청년 공동체로 시작을 했다가 강동 캠퍼스로 바뀌게 되면서 제가 강동 캠퍼스에 간지 이제 두 달 됐거든요. 두 달 됐는데 이전에 청년부로 시작했을 때부터 전해져 내려오던 많은 전설들이 있더라고요 '그때는 이랬었다' '라떼는 말이야'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으면서 과거의 영광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때의 영광이 다시 재연되면 좋겠다 하는 마음을 좀 갖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차세대 아이들이 다음 전설을 쓰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되게 돼서 앞으로 우리 차세대 친구들이 온누리교회의 새로운 전설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또 교육자분들이 즐겁게 생각할 수 있도록 생각나실 때마다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곡 캠퍼스 목사, 전도사 장로님 단체 인사

서빙고, 양재, 도곡은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단체로 인사를 했다.

서빙고 예꿈 교역자 단체 인사

서빙고 꿈 땅 교역자 단체 인사

서빙고 파워웨이브 단체 인사

남상옥 장로님 인사

이길수 장로님 인사

임희창 장로님 인사

안녕하세요? 임희창 장로 입니다. 돌이켜 보니까 2020년 1월 26일 주일에 저희 차세대부터 예배를 중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슴 아픈 일이죠. 그렇지만 저희 차세대가 먼저 결정을 한 후에 대예배도 차세대에 맞춰가지고 예배를 보완을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고요. 2020이라는 건 제 머릿속에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장로님 말씀하신 대로 그때 모였으면 한 150 이상 모였을 텐데요. 저는 원래 고등학교 쪽에 쭉 있었고, 차세대를 담당했기 때문에 저는 뼛속 깊이 차세대입니다. 여기 계신 대표 장로님들은 다 당회 운영위원회를 거쳤던 분이고 또 여기 수원의 박균명 장로님, 이태열 장로님 또 이광순 장로님 등 지금 당회 운영위원회에 많이 계셔서 차세대의 여러 가지 부족한 것들은 그분들을 통해서 또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시면 잘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차세대라고 쓰고 저는 땅 끝이라고 읽는다' 이런 말을 했는데 땅끝 같은 차세대를 섬겨주시는 우리 교역자님들 또 장로님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한 가지 기도 부탁은 제가 2021년도 장로 사관학교 대표 장로를 맡아서 2021년 장로님 중에 여기 8분이 차세대로 모셨거든요. 2023년 장로 사관학교도 대표 장로를 맡아서 3월 11일부터 10월 21일까지 18번의 강의와 캠퍼스 사역팀 탐방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2023년 장로 장립을 맞은 후에는 최하 8분의 장로님들을 꼭 차세대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와~~~아 박수 짝짝짝....

김영수 장로님 인사

안녕하세요. 김명수 장로입니다. 기억하기는 초창기부터 한 20년 동안 섬기고 이제 예비군의 편입이 돼서 차세대 예비군의 사역 장로가 지금 돼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때 외롭게 여러분들과 함께 했었는데 지금은 보니까 우리 장로님들이 구름같이 이렇게 모이셔가지고 한 40여 명의 장로님들이 여러분들을 함께 섬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은혜롭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돼서 감사하고요. 또 선생님들 또 우리 교역자분들 이렇게 많이 모이신 건 제가 처음 봤습니다. 하여튼 전부 다 능력이 출중하시고 또 미남, 미녀들이시고 또 이렇게 성령께서 이렇게 우리 교역자분들을 통해서 역사하심을 이렇게 잠깐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제가 지금 맡고 있는 것은 바로 교회 앞에 동빙고 근린공원 설립하는 그런 일을 지금 아직도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마 금년 말쯤이면 저 남측 공원에도 청소년 수련 시설이 완공이 돼서 우리 청소년들이 보다 더 활발하게 또 필요한 시설을 잘 이용할 수 있으리라 이렇게 생각이 되면서 그때 또 우리 교역자분들을 기쁨으로 만나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희태 본부장

아까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가 다음 세대 응원단이라는 이름으로 1년에 한번씩 모임을 합니다. 아까 기도해 주신 것 처럼 저희 응원 단장 되시는 분은 담임 목사님이세요. 그래서 저희가 이제 춤을 추시거나 그러지 않으시겠지만 우리 응원 단장님 나오실 때에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겠어요.

다음세대 응원 단장 이재훈 담임 목사

CGN-TV를 통해서 차세대 예배 상황을 모니터링 하신다고 말씀해 주셨다.

차세대 어린이에게 말씀을 잘 전 하고, 적용하게 하실 수 있으면 모든 세대에게 다 말씀을 잘 전 하실 수 있다고 하신다. 

내가 이만큼 배우고, 읽었으니 다 안다라는 교만을 버리고, 끊이없이 배우는 자세로 차세대 사역을 감당 할 때에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세워질 것이라고 당부해 주셨다.

1년에 한번씩 전체 차세대 교역자와 함께 시간을 허락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하다.

물론 목회 사관학교등 목사님과 함께 하실 시간이 많으시지만, 지방 캠퍼스에 계시는 교역자들과도, 또 파트타임 교역자들을 위해서도 좀 더 시간을 내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다. (희망사항이다)

중보기도

오늘 저희가 만났던 오늘 저희가 함께 설교하고 만났던 우리 아이들을 제가 차세대에서 한 18년 정도 생각을 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는데 교회를 열심히 나와서 섬기는 친구들도 있지만 자칫 방황하며 교회를 떠난 친구들도 있어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에게 맡겨진 아이들을 정말 온 힘을 다해서 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이 말씀 주신 것처럼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서 창의적으로 이 아이를 섬기게 되면 이것은 모두에게 축복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큰 기쁨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것이고, 우리는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은혜 안에서 우리는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온누리교회를 찾는 모든 차세대 성도들이 온누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세대들이 우리 전도사님들, 목사님들 장로님의 기도로 인하여 하나님을 바라보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단체 사진

대전캠퍼스 교역자님들 가장 멀리서 오셨내요. 수고 많으셨어요.

수원 캠퍼스 단체 사진

평택 캠퍼스 단체 사진

강동 캠퍼스 교역자님들

부천캠퍼스 단체 사진

영종도교회와 안산M센타 교역자

내가 속한 양재 예꿈 교역자

예꿈 교역자 사진은 두장으로.....멋있어요. 참 자랑스러워요.

저녁 식사는 도시락으로 준비를 해 주셨다. 쌈밥 너무 맛있었습니다.

본부 리더십들도 맛있게 식사를 하신다.

서빙고 예꿈 교역자들 단합된 모습 너무 좋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