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 아산생태공원 (2020.10.20)

처음으로 아산시청을 방문했다.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을 받았다고 자랑하시고 계신다.

아산시 지중해 마을에 가면 내가 자주 들리는 두부랑이다. 맛집으로 강추 합니다.

두부 전골이 정말 맛있습니다. 반찬도 참 맛있고 많이 주십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산시청에는 가을이어서 그런지 국화 꽃으로 많이 장식을 해 놓으셨다. 시청 자체가 참 깔끔한 인상이 들었다.

벌써 국화의 계절이 왔나보다. 분홍색 대국

노란 국화도 참 예쁘다

나는 처음보는 국화의 종류여서 사진으로 한번 담아 보았다.

아산시청 로비에는 더 크고 아름답게 국화로 장식이 되어 있었다.

국화 꽃이 참 예쁘다

가을이면 많이 보이는 들국화 같은 노오란 국화가 참 예쁘다. 

시청 내부의 도로에 중앙 분리대로 예쁜 국화 꽃을 놓아 두어서 참 인상적이였다.

아산 시청의 모습이 참 아름답게 보여졌다.

시청 부지 내에 아산 시민 헌장 이라는 조형물도 있고

맹사성상도 있었다.

강호사시가 시비도 예쁘게 조형이 되어 있었다.

아산하수종말 처리장에도 실수로 들렀다.

아산시 생태공원이 정말 잘 조성되어 있었다.

어린 아기들이 있으면 같이 놀러 오면 참 좋을 만한 곳이였다.

아산 생태 곤충원의 야외 전시물들이다.

아산시 생태 곤충원에 인공 연못도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었다.

장수 하늘소의 조형물이 거대하고 멋있다. 

딱정벌레도 보이고 누애도 보이고 ......

사자 얼룩말 팬더도 보이고 생태 공원 참 잘 조성해 놓았다.

높은 탑이 랜드마크 처럼 보이는 곳이어서 어디인가 했더니 자연생태 공원이였다.

다음에 전망대에도 올라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