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8일(토) 오전7시30분 광림교회 사회봉사관 컨벤션홀에서 한국로잔위원회 정기총회가 있었다.
<span주 예수 따르라 승리의 주 세계 만민이 돌아갈 길과 진리요 참 생명 네 창검을 부수고 다 따르라 화평왕
대표기도 : 부의장 박상은 장로
하나님 아버지 로잔총회로 모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땅에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구현할지 이 귀한 로잔 언약을 알지 못하는 교회나 성도들에게
권할지 의논하고 결정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더 큰 열심을 가지고 이 일에 매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속히 사라지게 하여 주옵소서.
특히 중국 땅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중국 땅 가운데 복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한국 교회 가운데도 은혜를 허락하셔서 거룩을 회복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의장님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하늘의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 진행 되어질 순서 순서마다 기름부어 주셔서 순적히 진행되게 하옵소서.
장소를 허락하신 광림교회를 축복하시고 은혜와 평강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말씀 : 의장 이재훈 목사 고전 15:31 "나는 날마다 죽노라"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서 모두가 긴장하고 있는 이 아침에 로잔 총회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 온난화의 위기나 지진이나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를 경험하면서 특히 이번에 해결이
안 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문제로 인한 바이러스를 해결하기 위한 엄청난 노력들을 보면서
그 동안 영혼 구원을 위해서 교회는 어떻게 해 왔는지 참 반성이 됩니다.
옷을 찢듯이 마음을 찢는 노력을 했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에서 바울의 자랑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고백합니다.
사역이든지 공동체이든지 사역의 중심은 복음이고 십자가 입니다.
체험하는 십자가 내가 못 박힌 십자가 만이 내 삶을 변화 시키는 능력입니다.
내가 못 박힌 십자가는 육체적 형식적 절망적 죽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그 십자가 죽음 위에 우리 자신을 동일시 시키는 죽음을 죽어야 합니다.
어거스틴은 "주여 나를 죽지 않도록 죽게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첫번째 죽음은 영적인 죽음이고 두번째 죽음은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죽음입니다.
예수님의 죽음도 2가지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죄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둘째는 죄에 대하여 죽으셨습니다.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은 죄 때문에 죽으셨다는 말입니다. 속죄를 위한 죽음이라는 말 입니다.
의롭게 하기 위하여 죽으셨다는 말 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벧전3:18)
죄에 대하여 죽으셨다는 말은 우리도 그리스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말씀이요.
그와 함께 장사 되었다는 말씀이요, 그와 함께 부활의 생명으로 살 줄을 믿는 다는 말씀입니다.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롬6:10)
예수님은 죄를 위하여 죽기 위하여 죄에 대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존 스토토트도 "그리스도께서 혼자 죽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도 동참했고 함께 했다"고 했습니다.
A.W 토저 목사님이 성지 순례를 가셨다고 합니다.
골고다 언덕은 시장 통로를 지나가는 복잡하여 조용히 십자가를 묵상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그래서 토저 목사님은 30분 먼저 일행들 보다 앞서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30분 후에 도착한 일행 목사님들이 먼저와 계신 토저 목사님께 "언제 이렇게 빨리 올라 오셨습니까?"
라고 질문을 했을 때 토저 목사님은 "나는 2,000년 전에 올라 왔어?"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죄에 대하여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을 수 있는 삶의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4장에서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 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라고 하십니다.
예수의 죽으심을 바울이 예수의 시체를 몸에 짊어 지고 다닌다는 표현 입니다.
실제로 로마시대에는 인간을 처형하는 아주 잔인한 방법으로 십자가 형도 있었지만
시신을 산자와 함께 동여 매어 놓는 아주 잔인한 처형 방법이 있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함께 연합하여 그분과 함께 죽는 것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세상의 변화는 예수님의 죽음과 자신의 죽음을 일치시키는 것을 경험한 자만이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경험과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제거하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자아 실현'이라는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아 실현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실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이 우리 모두가 다 잘 사는 길이 됩니다.
로잔 운동도 '나는 날마다 죽는다'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로잔 위원회도 '나는 말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다'는 고백이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아멘.
축도 : 명예의장 조종남 목사
인사: 광림교회 김정식 목사
이른 아침 시간에 광림교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 세계 교회 가운데 가장 큰 문제는 첫째는 세속화 입니다.
한국교회의 신뢰도는 8명이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한다고 합니다.
둘째는 이슬람입니다. 세계의 영햘력있는 인물 가운데 마호메트가 예수 보다 앞 선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아프리카에서 더 그렇다고 합니다.
세째는 3만불 시대가 되면서 복음에 대한 관심이 없어 졌습니다.
5천불 시대에는 복음에 갈급했습니다. 3만불 정도 되면 복음에 점점 더 관심이 없어집니다.
이런 시대적 도전에 대해서 어떻게 넘을 수 있을까?
어떤 기관이나 조직으로는 이 세상을 넘을 수 없습니다. 운동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변화와 개혁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 나라의 무브먼트 조직이나 기관이 아닌 로잔 운동이 은혜 가운데
더 확장되고 확대 재생산 되기를 바랍니다.
로잔 언약 낭독 : 케이프타운 서약 1부 8장
케이프타운 서약 1부 8장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사랑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는 복음의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의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라는 성경의 기쁜 소식에 대한
열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린 경험과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땅 끝까지 그 은혜의 복음을 전하려는 동기로써 하나가 됩니다.
A. 우리는 나쁜 소식들로 가득 찬 세상에서 이 기쁜 소식을 사랑한다.
복음은 인간의 죄, 실패, 그리고 결핍이 야기한 끔찍한 결과들을 언급한다.
인류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거부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이러한 죄악된 상태에서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되었고, 서로에게서 소외되었으며, 창조질서로부터 소외되었습니다.
죄는 하나님의 정죄를 받을 만합니다. 회개하기를 거부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은 영원한 멸망으로 형벌을 받으며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격리될 것입니다.
죄의 결과와 악의 권세는 인간성의 모든 차원(영적·육체적·지적·관계적)을 타락시켰습니다.
이 타락은 모든 문화와 역사의 모든 세대에 걸쳐 사람들의 문화적·경제적·사회적·정치적·종교적 삶에 침투해 들어갔습니다.
그것은 인류에게 헤아릴 수 없는 비한 결과를 남겼으며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심각하게 손상시켰습니다.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성경의 복음은 실로 복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B. 우리는 복음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복음은 나사렛 예수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기쁜 소식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이요 약속된 메시아이자 왕이시므로, 하나님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자신의 나라를 세우시고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 행동하셨으며, 그 결과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대로
온 땅의 모든 열방들이 복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다”라는 진술로 복음을 정의합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아들의 모습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의 죄로 인한 심판을
몸소 짊어지셨다고 선포합니다.
부활을 통해 완성되고, 입증되고, 선포된 이 위대한 구원의 역사 가운데서, 하나님은 사탄과 죽음과
모든 악의 권세에 대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루셨으며, 우리를 사탄의 권세와 두려움에서 해방시키셨고,
이들의 궁극적 파멸을 확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장벽과 대립을 넘어 하나님과 믿는 자들 간의 화해와 사람들 간의 화해를 이루셨다.
또한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궁극적인 화해를 이루셨고, 예수님의 육체적 부활 가운데
새 창조의 첫 열매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셨느니라.” 우리는 이 복음의 이야기를 몹시도 사랑합니다!
C. 우리는 복음이 가져다 준 확신을 사랑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을 신뢰함으로 우리는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더 이상 정죄를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하신 생명을 나누어 가짐으로써 다시 태어나 살아 있는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상속자로 입양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 시민이요, 하나님 가족의 일원이며,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온전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구원이 궁극적으로 우리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역사와 하나님의 약속에 달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우리는 이 복음의 약속을 몹시도 사랑합니다!
D. 우리는 복음이 낳는 변화를 사랑합니다.
복음은 세상에서 역사하는,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믿음만이 복음의 축복과 확신을 얻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구원하는 믿음은 결코 그 자체만으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순종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리스도인의 순종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선한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로서 오직 은혜로써 구원을 받았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이 이룬 윤리적 변화를, 그리스도의 초림 때 우리의 구원을 성취하신 은혜와
그리스도의 재림의 빛 가운데 윤리적으로 살도록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로 보았습니다.
바울에게는 복음에 순종하는 것이 은혜를 신뢰하는 것이자 은혜에 의해 가르침을 받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바울의 선교적 목표는 모든 열방 가운데 믿음의 순종을 일으키는 것이었습니다.
이 강력한 언약적인 언어는 아브라함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브라함은 그를 의롭다고 칭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고, 그 믿음의 증거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순종했다”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은 복음이 요구하는
첫 번째 순종의 행위이며,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지속적인 순종은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을 통해
복음을 믿는 믿음 때문에 가능하게 되는 생활 방식입니다.
따라서 순종은 구원하는 믿음의 살아 있는 증거이자 살아 있는 열매입니다.
또한 순종은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나타냅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이므로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입니다” 우리는 이 복음의 능력을 몹시도 사랑합니다!
광고 : 최형근 총무
1. 총회를 위해 장소와 식사를 제공해주신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 기념품을 제공해 주신 의장 이재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3. 로잔교수회에서 논문집(제7집)이 나왔습니다. 수고해주신 로잔교수회 임원들과 논문을 발표하시고
기고해 주신 교수님들 그리고 편집과 출판관계를 위해 수고해주신 정기묵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4. 로잔 목회자 컨퍼런스가 5월 25-27일(월-수) 마임 빌리지에서 열립니다.
한국교회에 로잔운동이 확산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아시아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함께하는 ASIA2020 컨퍼런스가 11월 2-6일(월-금) 태국 방콕에서 개최됩니다.
6. 각 위원회 및 기관들은 2020년 계획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총무에게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7. 로잔교수연구회에 침신대학교(안희열 교수)와 성결대학교(구성모 교수)가 추가되었습니다.
8. 한국로잔위원회 웹사이트가 3월 중으로 개설될 예정입니다. 수고해 주시는 이재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9. 연회비를 다음 계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도 연회비는 10만원 이상이며
납부계좌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은행 130-910008-71305 예금주: 정대서(한국로잔위원회)
2부 총회
사회 : 개회 선언, 의장 이재훈 목사
개회기도 : 명예회장 조종남 목사
전 회의록 보고, 서기 황병구 이사를 대신해서 최형근 종무님
2019년 1월 26일 (토) 오전 7시 30분 온누리교회 순형홀에서 60여분이 참석해서
1부 경건회, 2부 총회, 3부 선교적 대화를 하고 오전 10시에 패회를 했다고 보고하시고
동의 제청으로 지난해 회의록을 받았다.
2019년 사업보고 : 총무 최형근 목사
2019년 한국 로잔 위원회 주요 회의와 모임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총 5회의 선교적 대화와 2회의 국제 포럼에 참여 했다고 보고해 주셨다.
2019년 회계보고 : 회계 정대서 장로
수입 대략 4,000만원 지출 약3,700만원 이월잔액 약300만원 정도로 보고해 주셨다.
(총회 자료집 보고서 11쪽에 원단위까지 상세하고 투명하게 보고해 주셨다)
감사 보고 : 감사 황성수 목사
한국로잔위원회의 회계와 관련하여 은행 입출금 내역 등을 감사 절차에 따라 감사한 결과
결산과 관련한 헌금 출납 및 회계 처리가 비영리 단체의 일반 회계 처리 관행에 따라
적정하게 되었다고 평가하고 보고해 주셨다.
각 위원회 보고 : 한철호 목사
로잔교수연구회 보고 : 박형진 교수
로잔 동아리 보고 : 박종범 회장
폐회선언 : 이재훈 목사
3부 조찬 및 선교적 대화
식사 기도 : 이정숙 前총장님
광림교회에서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감사합니다.
아침으로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침부터 LA 갈비를 구워주시고, 소고기 미역국도 맛있게 준비해 주신 권사님들과 교회에 감사합니다.
각 그룹별 조별 나눔 발표 : 임훈 장로님
능동적인 운동으로 방향을 모색하자.
목회자 그룹을 동원하여 로잔의 정신이 교회 내부에 어떻게 스며들게 할 것인지 ...
각 그룹별 조별 나눔 발표 : 여주봉 목사님
목회자만 세워져 가는 것이 아니라 로잔은 보다 젊은 세대들이 책임을 ........
각 그룹별 조별 나눔 발표 : 장원석 전도사님
믿는 사람들 만의 모임으로는 세상과 브릿지가 없고 플렛폼이 없다.
기독교 대안 학교와 같은 것으로 다음 세대를 일깨우는 역활을....
각 그룹별 조별 나눔 발표 : 박형진 교수님
로잔 확산에 로잔 동아리가 중요한데 신학교를 졸업하면 로잔 신학이 아니라
담임목사의 신학에 추종을 하게 된다.
로잔에 대해서 알만하면 졸업을 해 버리니 POST로잔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 겠다...
각 그룹별 조별 나눔 발표 : 이재현 목사님
젊은 목회자들을 통하여 로잔 신학을 심을 수 있고 한국 교회의 생태계를 새롭게.....
각 그룹별 조별 나눔 발표 : 이대행 목사님
1. 로잔의 장벽을 낮추자. 접근성을 좀 높이자.
2. 미디어를 잘 활용하자. CGN TV 와 같은 좋은 자원이 있다.
3. 로잔 50주년을 맞이하는 4차 대회 유치와 관련하여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4. 로잔 중앙회와 NETWORK가 잘 안되는 것 같다.
건강하고 다양한 참여함이 한국교회에 확산 연대가 필요하다.
5. 선교와 관련하여 제3세계에 신학적으로 건강한 복음주의 신학을 전 할 수 있는 모델이 되도록...
각 그룹별 조별 나눔 발표 : 김진철 목사님
로잔 운동 확산은 신학생 동아리를 적극 활용하자.
내 목회가 중요하고 내 사역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에서 벗어나
같이하고 함께 하는 것이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한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듣고 보고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더 많이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잔의 정신을 신학교에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폐회기도 : 이재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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