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일 서빙고 비전홀에서 "사역을 모든 성도에게"라는 주제로 Mission Conference가 있었다.
찬양
주 임재하시는 곳에 우리 함께 찬양하리 일어나 기쁨으로 소리 높여 찬양해
주 임재하시는 곳에 우리 함께 찬양하리 일어나 기쁨으로 소리 높여 찬양해
내 영혼 노래하며 춤추게 하시네 기쁨의 이유되시는 주님
주 임재하시는 곳에 우리 함께 찬양하리 일어나 기쁨으로 소리 높여 찬양해
주 임재 하시는 곳에 우리 함께 찬양하리 일어나 기쁨으로 소리 높여 찬양해
주 임재 하시는 곳에 우리 함께 찬양하리 일어나 기쁨으로 소리 높여 찬양해
내 영혼 노래하며 춤추게 하시네 기쁨의 이유되시는 주님
주 임재 하시는 곳에 우리 함께 찬양하리 일어나 기쁨으로 소리 높여 찬양해
두손을 들고서 소리 높여 찬양해 두손을 들고서 소리 높여 찬양해
내 영혼 노래하며 춤추게 하시네 기쁨의 이유되시는 주님
내 영혼 노래하며 춤추게 하시네 기쁨의 이유되시는 주님
주 임재 하시는 곳에 우리 함께 찬양하리 일어나 기쁨으로 소리 높여 찬양해
두손을 들고서 소리 높여 찬양해 두손을 들고서 소리 높여 찬양해 두손을 들고서 소리 높여 찬양해
주 이름 찬양 풍요의 강물 흐르는 부요한 땅에 살때에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찬양 거치른 광야와 같은 인생길 걸어 갈때도 주님 찬양해
모든 축복 주신 주님 찬양하리 어둔날이 다가와도 난 외치리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 영화로운 주 이름 찬양
주이름 찬양 햇살이 나를 비추고 만물이 새롭게 될때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찬양 가는길 험할 지라도 고통이 따를 지라도 주님 찬양해
모든축복 주신 주님 찬양하리 어둔 날이 다가와도 난외치리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 영화로운 주 이름 찬양 x2
주 이름 찬양 풍요의 강물 흐르는 부요한 땅에 살때에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찬양 거치른 광야와 같은 인생길 걸어 갈때도 주님 찬양해
주님은 주시며 주님은 찾으시네 내 맘에 하는말 주 찬양 합니다. x5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영화로운 주 이름 찬양 x2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대표기도 : 이승배 장로 (선교본부 대표장로)
하나님 아버지 2020년 미션컨퍼런스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역을 모든 성도에게라는 주제를 허락하시고 왜, What과 How를 성도들에게 돌려 줄 것인지
논의하고 지혜를 모으는 귀한 시간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전능자의 그늘아래 머물므로 참된 평안을 누리는 삶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권력에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의 꿈을 짖밟는 악을 용서하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게하시며
바른 성공을 꿈꾸는 삶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호주의 산불 재앙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앙으로 부터도 우리 선교사님들 지켜 주옵소서.
남을 나 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의 마음을 주시고 온 마음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허락하옵소서.
전쟁과 정치적 박해를 피해 떠도는 난민과 북한땅에서 박해 받는 주님들과 이 땅을 찾아온 이주민들에게도
온누리교회가 그들을 품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각 선교기관과 선교 실행위원 선교리더십들이 함께 모여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교회의 핵심 가치들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귀한 시간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환영과 소개 : 김홍주 목사 (이천선교본부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소독제가 입구에 마련되어 있고 마스크도 자율적으로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악수가 아닌 목례로 인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대전을 포함한 지역 캠퍼스에서 오신 분들, 공동체 선교 사역자님들, 각 선교 기관에서 오신 분들
각 분야에서 참석하신 분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었다.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2020년 온누리 선교 방향 : "사역을 모든 성도에게" 김홍주 목사
2019년의 선교 방향은 : "촉매가 되는 선교" 이였습니다. 2020년에는 "사역을 모든 성도에게"로 정했습니다.
"첫번째 종교 개혁이 성직자의 손에 독점적으로 남아 있던 하나님의 말씀을 교인의 손에 넘겨준 것이라면,
두번째 개혁은 성직자의 손에 독점적으로 남아 있던 사역을 교인들의 손에 넘겨 주는 것이다"
(빌헐, Disciple Making Pastor 163)
1. 온누리선교의 도전 : 신학적 도전)
1. 선교적 교회론의 도전
- 전통적 영혼구원 중심의 선교에서 하나님의 선교(총체적선교) 개념으로
- 성직자 중심의 사역에서 모든 성도의 사역자화로
2. 미완의 종교 개혁
- 종교개혁은 이신칭의의 재발견일 뿐 아니라 소명의 재발견 (만인제사장)
- 극복되지 못하고있는 성속 이원론, 성직주의의 영향
3. 미완의 온누리 목회 철학
1) 하용조 목사 :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 2000/10000, ACTS29
2) 이재훈 목사 : 예수바보행전, 선교가 촉매가 되는 교회
2. 온누리선교의 도전 : 인적자원
1. 선교 자원의 한계
- 선교사 자원 모집과 파송을 위한 재정의 한계
- 전방위적(전도, 제자양육, 교회개척, 지도자개발, 지역개발, 총체적 선교사역) 선교의 필요에 비해
부족한 선교일꾼.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구나"(마9:37)
2. 발전방향
- 모든 성도의 선교 자원화 (이천선교사, 일만사역자, 재능기부자, 봉사자)
- 장기 선교사 정예화와 현지인 선교사, 은퇴선교사, 단기 선교사, 청년단기 선교사 활성화
말씀 : 이재훈 목사 로마서15:22~33 "총체적 선교"
온누리 모든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쓰게 하고
모든 사역을 성도에게 돌려주는 것이 종교 개혁에 기초한 선교적인 교회 입니다.
"평신도"라는 구호를 사용하지 말자라는 논의들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는데 자기도 모르게 나옵니다.
2020년 "사역을 모든 성도들에게"라고 미션 컨퍼런스의 주제를 정한 것은
목회자와 평신도의 구도가 잘 못 되어 있고 이원론적 시각이 모든 성도를 선교 사역자로 부르기 어렵습니다.
성도들이 맺어야 할 여러가지 열매들이 있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는 선교적인 열매여야 합니다.
한국교회에 종교개혁은 먼저는 모든 사역을 성도들에게 돌려 주는 것이고
그 다음은 모든 사역자들이 텐트 메이커와 같이 이중직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적으로 목회에 사역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교회에 생활을 의지하지 않으면서 자비량으로 전문직을 이용하여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베드로와 같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모델이 있는가 하면
바울과 같이 스스로 텐트를 만들면서 자기 직업을 유지하면서
목음을 보다 확장적으로 전하기 위한 모델이 있습니다,
현재는 신학교를 지원하는 인원도 많이 부족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신학교 지원자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진단이 필요합니다.
사회에 생계를 위한 직장을 가지면서 목회를 하는 생계형 이중직이 아니라
세상에 직업을 가지고 있더라도 소명형의 이중직이 필요한 시대 입니다.
한국교회가 바로 이 모델로 나아가야 통전적인 목회에서 벗어나
목회와 직업을 병행하는 소명형 이중직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로마서 15장은 매우 중요한 장 입니다.
로마서를 왜 썻는지? 바울의 선교 여정의 큰 그림을 보여 주는 장입니다.
바울의 사역과 당시 상황을 알 수 있고 복음을 가장 체계적으로 기록한 로마서가
선교적 목적으로 쓰인 목회서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이 3차 전도 여행 이후에 로마에 가고 싶었지만 고린도에 머물면서 로마에 편지를 쓴 것 입니다.
바울의 그림은 로마에 가고자 했지만 가지 못하기 때문에 고린도에서 긴급하게 해야 할 일
즉 예루살렘 교회에 구제 헌금을 보내는 긴급한 일이 있었습니다.
또 로마에서 스페인으로 가서 선교를 해야 하는 중요한 사명도 있습니다.
바울은 예루살렘과 로마와 스페인 3방향을 모두 다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바라 본다는 의미는 로마로 가고자 하는 소원까지도 내려 놓고 구제가 필요한
예루살렘 교회를 돕고자하는 구제 선교의 긴급성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제와 복음 전도가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루살렘의 가난한 성도들을 돕는 것의 긴급성에 응답하는 것도 필요한 것입니다.
바울에게는 로마와 스페인도 매우 중요한 곳 입니다.
로마와 스페인으로 복음 선교를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난한 이들을 향한 섬김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스페인을 바라 본다는 것은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미전도 종족입니다.
우리식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전방개척 선교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왜 스폐인 인가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불려지지 않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전방 개척선교 미전도 종족에 우리가 선교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에게 예루살렘과 스페인은 어디인가요?
세번째 로마를 바라 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왜 바울이 로마서를 쓰고 있는 것인가요?
로마서의 프레임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의 큰 틀에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죄의 문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 복음의 진리도 중요하지만
복음을 먼저 받은 유대인이 복음을 거부할 때에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프레임이 있습니다.
누가 참 그리스도인인가?하는 문제 하나님의 선택과 예정에 대한 부르심으로 로마서 11장까지 이야기 입니다.
주후 49년경에 글라디우스 황제에 의해서 유대인들이 로마로 추방이 되었습니다.
유대 그리스도인들이 로마 교회내로 들어 오면서 교회에 긴장과 갈등이 유발이 되었습니다.
복음이 어떻게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가?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 어려운 매우 심각한 긴장 관계 입니다.
선택 받았다고 생각하는 유대인과 개라고 취급하던 이방인이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된다는 것은
이들 사이의 깊은 갈등과 마음의 벽은 이념이나 도덕을 초월하는 큰 간격입니다.
복음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하나되게하는 유일한 길 입니다.
로마 교회가 하나되지 못하면 구제 선교와 미전도 종족의 선교가 이루어 지지 못합니다.
복음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되어야 미전도 종족인 스페인에 복음도 전 할 수 있고
가난한 성도들이 있는 예루살렘에도 긴급 구호 사업도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구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무는 것 그것이 복음의 역사 입니다.
바울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우리도 예루살렘과 로마와 스페인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바울은 로마를 선교의 전진 기지로 만들고자 하는 꿈이 있습니다.
복음의 기지가 되지 못하면 다툼과 분열이 있습니다.
이것이 선교적 교회가 되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입니다.
온누리교회도 여러 캠퍼스가 연합해서 하나가 될 때에 미전도 종족인 스페인에도 복음을 전하고
구제 사역이 필요한 예루살렘에도 긴급 구호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총체적 선교란? 에루살렘, 스페인, 로마 모든 방향을 바라 보는 것입니다.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자고 할 때에
순차적인 개념이 아니라 동시적인 개념으로 이해 해야 합니다.
국내에 모든 전도가 되지 않으면 해외에 선교를 하면 안되는 것이 아니듯이
동시적 개념으로 이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마 교회 안에 있는 이방인과 유대인의 갈등을 해결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사역입니다.
온누리교회가 선교적 교회의 모습을 잘 갖추어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제발표1 : 조대식 장로 (선교운영위원)
마음이 따뜻한 공동체 마포 공동체 조대식 장로입니다 라고 소개하셔서 박수를 받으셨다.
사역을 모든 성도에게 왜 우리가 만인제사장직을 회복해야 하는가?
왜 사역을? 무엇을? 어떻게 돌려 주어야 하는가에 대한 말씀을 전해 주셨다.
왜 사역을 성도에게 돌려 주어야 하는가?
1. 성경적 교회론이기 때문에
- 모든 성도가 사역자가 되는 것이 종교 개혁의 완성
- 성도가 사역의 주인이 되는 것이 만인제사장직의 완성
- 성도가 사역의 주역이 되는 것이 온전한 교회의 회복
2. 온누리교회의 정체성이기 때문에
- 선교적 교회는 선교가 이끌어 가는 교회
- 성도가 사역하는 것이 온누리교회의 교회론이기 때문에
- 총체적선교를 선교 신학으로 가지고 있는 교회이기 때문에
3. 세상의 상황 변화 때문에
- 교회와 세상의 격차가 확대
- 사회문제 해결 중심의 주체의 이동
- 사회문제 해결 방식의 변화
- 중심 세대의 이동, - 리소스의 이동, - 선교지와 현장의 이동
무엇을 성도에게 돌려 주어야 하는가?
- 성도들에게 주역의 자리를 돌려 준다.
- 성도들에게 활동 무대로 세상을 돌려 준다
돌려줄 때 어떤 효과가 있나?
- 성도가 관중에서 선수로 (관중석에서 운동장으로)
- 성도의 사역 무대를 교회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교회 밖 세상까지 확장
어떻게 사역을 성도에게 돌려 주나?
- 어떻게 모든 성도가 사역자가 될 수 있나?
- 사역을 성도에게 돌려 주려면 성도가 사역의 주인임을 인식해야 한다.
- 인식을 전환하려면 만인 제사장의 정체성이 회복 되어야 한다.
- 만인제사장의 정체성이 회복되려면 성속 이원론이 극복되어야 한다.
일만 사역을 실현한다면 온누리교회의 비전을 완성 할 수 있다.
총체적 복음과 선교적 교회 구현을 위하여 선교적 교회의 평신도가 사역하는 교회의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일만 사역을 회복하고 목음전파와 사회참여 두 가지 모두 포함한
공감대를 형성한 복음주의 세계복음화 운동(로잔운동)으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일만 사역을 회복하자고 강조해 주셨다.
이런 질문으로 조별 토론회가 있었다.
이런 질문으로 조별 토론회가 있었다.
주제발표2 : 한충희 목사 (TIM 본부장)
온누리교회 일만사역의 비전 확대 방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일만사역 확대방안
- 현황 : 지금까지 600여명의 해외 일만 사역자가 파송되었고 30~40명의 사역이 활발하다.
- 국내 일만 사역자 임명방안 : 헌신된 해당 전문가로 교회 이외의 기관에 파송할 헌신과 소명감이 있는
존경 받는 사역자로 소수의 일만 사역자를 임명한다.
- 대상과 방법 : 5~10년 정도 사역한 전문성과 다음 세대로 사역을 전수할 수 있는 성도 가운데 선발.
가칭 일만사역자 스쿨을 통해 온누리 비전과 정체성을 교육하고 임명
- 일만사역자 사역분야
1) 예배 사역자 : 예배인도/찬양인도/중보기도/일터예배/ 지방교회
2) 양육 사역자 : 큐티/ 일대일/ BEE/ 성경공부/ 성경읽기/ 제자훈련
3) 긍휼 사역자 : 사회선교/ 의료/ 회복/ 난민/ 장애인/ 시니어/ 가정/ 여성
4) 선교 사역자 : 선교/ 아웃리치. 난민/ 탈북자/ 북한선교/ 통일. 국제협력
5) 문화 사역자 : 아버지학교/ 사회정의/ 국가/ 문화/ 기독교 세계관
6) 차세대사역자: 교사/ 주일학교/ 청년멘토링/ 유아, 청소년, 대청 상담자
7) 이주민사역자: 다문화가정/ 이주민 선교/ 법률상담(노동법)
패널토의/ 질의 응답
(김호성집사, 군선교팀장, 강동온누리교회).(박차홍집사, 양재공동체선교팀장, 강남B공동체)
(이은경 집사, 후원사역팀, T그룹장, 성북공동체), (홍갑진 집사, 국제동원팀장, 북누리공동체)
군선교를 담당하시면서 어느 해군 군함에 적혀 있는 글씨를 소개해 주셨는데
"죽은 병사도 살려야 한다" 라는 문구를 보고 많은 도전을 받으셨다고 한다.
해외 선교와 군 선교의 유사점은 : 선교의 긴급성이 유사하다고 소개하셨다.
현 시대의 일선 부대의 군종병들 가운데도 예수 믿지 않는 군종병이 80%나 되고
예수 믿는 군종병은 사단급 교회에나 가야지 볼수 있다는 충격적인 발씀도 전해 주셨다.
박차홍 공동체 선교 팀장님은 Outreach의 효과는 나비효과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공동체에서 스리랑카 국제학교에 다녀오신 이야기를 예로 들어서 말씀해 주셨다.
공동체의 계획은 학생들을 Blessing하는 것ㅇ,로 되어 있었는데
현지에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학생이 아닌 선생님들을 Blessing하고 돌아 오셨다.
돌아오고 난 이후에 그 학교에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잘 Care해서 놀라운 역사들이 있음을 보고해 주셨다.
홍갑진 집사님은 비타민C 사역을 2011년 가을부터 현재까지 17회나 섬겨 오셨다고 하신다.
12개국 1.933명이 비타민C에 참석하셧다고 하신다.
앞으로 이주민 사역, MK사역, 복지재단, CGN-TV, M센타 방문등 사역을 확대하고 연합해서
점점 확대 재생산하실 계획이라고 하신다.
이은경 집사님은 '학교'하면 가슴이 뛰는 사람이 소개하시면서 울컥 하신다.
직업을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것들을 많이 경험함으로서 생계형의 직업이 아니
소명형의 사역으로서 직업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같은 직종에 있는 사람들과 연합하여
각 자의 일터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능력과 재능을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온누리교회에는 900명의 파송 선교사님이 있습니다.
목회사관학교에 가보니 400명의 전임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선교사 900명, 목회자 400명이 선교하고 사역하는 교회가 아니라
7만명의 성도가 사역하는 교회가 온누리교회가 되기를 소망힙니다.
2020 아웃리치 안내 : 박시형 목사
공동체 아웃리치 지역선정 원칙
1순위 : 공동체 결연선교사의 사역지
2순위 : 온누리교회 선교사의 사역지
3순위 : 타교회 선교사 또는 현지교회 사역자
아웃리치 제한 지역, 아웃리치 필수 안전 수칙, 아웃리치 담당자가 꼭 해야 하는 상황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중요한 것은 금년에 아웃리치 가시는 분들은 2000.swim.org에 접속하셔서 아웃리치 계획서와
다녀오고 난 다음에 아웃리치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아웃리치 대회는 2020년 6월 17일(수)에 있을 예정이다.
2020년 온누리 아웃리치의 방향
공동체 중심, 사역중심.
아웃리치 간증문과 사진을 2000본부에 제출해 줄 것을 당부하셨다.
식사 기도 : 김병순 장로 (양재이천선교대표장로)
점심도시락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조별토론 및 조별 발표 안내 : 임훈 장로 (선교분과윈원장)
조대식 장로님이 발표해 주신 여러가지 질문 가운데 몇 가지를 자율적으로 조별로 논의를 하셨다.
조별토론
조별토론
조별토론
조별토론
조별토론 발표
내 귀에 쏙 들어오는 하나의 제안은 Why Mission?은 QT Basic처럼 필수로 하든지
학점을 10점으로 인정해 주자라는 제안을 하신다. 모든 리더십들도 필수로 하자고 제안해 주신다.
1만사역 담당 장로 : 김영환 장로
중보기도 : 노규석 목사 (M미션본부장)
축도 : 황종연 목사 (ACTS29 비전빌리지 원장)
광고 : 이경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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