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제주 ACTS29 훈련 센타 준공식 (2019.11.13)

다이나마이트2 2019. 11. 14. 10:41

 

제주 ACTS29 훈련센타 전경.

2019년 11월 13일(수) 제주 ACTS29 훈련 센타 완공 감사 예배가 있었다.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601번지이다.

 

2019년 11월 13일(수) 오전 11시 제주 ACTS29 훈련 센타에서 JATC 완공감사 예배가 있었다.

 

JATC 1층 로비에 축하화환들이 많이 놓어 있었다.

드림교회 내부에도 여러 화환들이 놓여 있었다. 2층 3층 계단에도 놓여 있었다.

 

3층 옥상에서 바라보는 뷰. 멀리 삼방산이 우뚝 보인다.

뒷 모습이어서 삼방산인 줄 처음엔 몰랐다.

 

제주 드림교회의 모습. 이번에 많이 확장이 되었다고 한다.

 

JATC에 이런 말씀이 적혀 있었다.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시22:22~28) 아멘.

JATC하고 참 잘 어울리는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이 된다.

 

11시부터 완공 감사예배가 진행이 되는데 어제 부터 선교 컨설팅에 참여하신 장로님들도 계시지만

아침에도 교회 장로님들께서 대거 방문해 주신 것 같다.

 

이재훈 담임목사님도 순서 맡으신 분들도 앞 자리에서 예배를 준비하신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찬양이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1부 사회 : 이재정 목사 (드림교회 담임목사)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시22:22~28)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라고 하신 이곳에 집을 세우고 예배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시고

모든 민족이 주를 경배하고 모든 열방이 주를 예배하게 하옵소서. 아멘.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에스겔의 환상 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추수할 때가 이르러 들판은 희어졌네 우리는 추수 할 일꾼 되어 주 말씀을 선포하리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대표기도 : 신헌승 장로 (온누리교회 선교분과 위원장)

 

 

특순 : 드림찬양대 "넉넉히 이기느니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 사랑 안에 넉넉히 이기느니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 사랑 안에서 사망이나 어느 생명이라도 천사나 권세자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들을 주 예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이제 주님 안에서 그 힘으로 강건하여라
우리의 싸움은 육이 아니라 어두움의 주관자와 하늘 위의 악한 영의 싸움이라
그러므로 전신 갑주 입고 담대히 굳세게 서라 너희가 악한 날에 승리하고 서리라
굳세게 서리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환 영 : 이재정 목사(드림교회 담당목사)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넉넉히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

JATC 완공 감사 예배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옆 자리에 계신분들에게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합시다" 이렇게 인사할까요?

제주지역 목회자 협의회, 이웃교회 목사님들, 서울 온누리교회 당회원들, 이천선교 위원회분들.

동대문 중랑공동체에서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성경봉독 : 누가복음 13:31~35

31. 곧 그 때에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 하나이다.

32.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33. 그러나 내가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세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5.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말씀 : 소명과 용기 (Calling & Courage)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제주의 드림 교회와 서울의 온누리 교회가 함게하는 것은 VISION이 같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선교의 비전에 올인하지 않을 때 교회 만큼 이기적인 단체도 없습니다. 

교회가 선교하지 않으면 이기적인 모임의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만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 나라를 만들자 하면 세상 보다 훨씬 더 이기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의 온누리교회와 제주의 드림교회가 협력의 모델로 선교 훈련 센타가 준공되었습니다.

우리가 계산하는 생각이 있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일이 가능하겠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선교의 비전에 헌신한 결과 입니다.

어느 교회가 더 많이 헌신 했느냐? 제주 드림 교회가 더 많이 헌신 했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온누리교회가 훨씬 큰 금액을 감당했습니다만

교인수 대비 금액으로 보면 제주 드림교회가 훨씬 더 큰 헌신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멘. 하하하

앞으로 이 선교 훈련 센타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 질것인가?

이것은 우리의 조건이 아닙니다. 제주에 올 수 있는 또 앞으로 오시게 될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의 일군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받고 말씀으로 회복되고 사명감 가지고 돌아가서

주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선교의 명령을 수행하는 것이 드림교회와 이 센타를 세우신 목적이기도 합니다.

온누리 교회는 그 동안 감리교회인 산마루 교회와 함께 노숙인 사역을 함께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동안 산마루교회와 온누리교회는 너 교회 내 교회하지 않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산마루 교회의 어려움이 온누리교회의 어려움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온누리교회는 등록교회 성도 80여명을  산마루 교회에 파송해 드렸습니다.

드림교회에는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이루어 가는데 이재정 담임 목사를 파송해 드렸습니다.

많은 재정을 지원해 드리는 것 보다 한 명의 좋은 목회자를 지원해 드리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믿음에 두 가지 단어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내가 만든 소명과 하나님이 주신 소명입니다.

내가 꿈꾸는 소명과 하나님이 주시는 소명은 다를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내가 만든 소명은 방향을 잃기도하고 헛된 용기와 무모한 용기로 도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소명은 우리의 희망 사항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내가 원하는 되로 이루어 질 때 하나님의 모습에는 어그러 질 수 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에 순종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행해야 합니다.

여기 제주 ACTS29 훈련 센타의 하드웨어는 이제 만들어 졌습니다.

이제 부터는 또 열심히 사역하는 헌신이 주어져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의 본문에는 참으로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순교를 향한 부르심의 순종은 희생과 헌신과 소명과 은혜가 필요한 것 입니다.

건물이 아름다운 것을 자랑하는 교회는 박물관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우리의 이기심으로 사용하면 하나님게 버림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소명에 맞게 담대히 용기있게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일 것입니다.

바리새 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려 한다고 음모를 알려 줍니다.

헤롯 왕이 은밀하게 음모를 꾸미고 있었을 텐데 예수님께 결정적인 힌트를 드린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위하여 정보를 주었을 것입니다.

죽이려는 음모가 있습니다. 신변 보호와 안전 조취를 하십시요 하십시요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내 길을 가겠다라고 선포하십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을 보면 재미있는 비유가 있습니다.

헤롯을 여우에 비유합니다. 예수님은 암탉에 비유를 하십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하늘을 향해 날으는 독수리나 동물의 왕인 사자나 이런 동물에 비유하지 않고 여우에 비유합니다.

여우는 자기 자신만 아는 상징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새끼도 낳고 번식도 하지만 혼자 살고 매우 독립적입니다.

악한 지도자들이 바로 이런 모습니다. 자기 자신만을 압니다. 자기 중심적입니다.

자기만 아는 지도자는 경배하면 할 수록 악해져 갑니다.

반면 암탉은 어떻습니까? 재생산을하고 희생적인 동물의 상징입니다.

암탉이 자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하여 날개는 벌리고 새끼를 끝까지 보호하려다 죽은 사진을 봤습니다.

암탉이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 목숨을 버린 것 처럼 예수님은 십자가에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헤롯의 영성과 예수님의 영성을 비유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적인 교회가 된다면 세속화가 된 교회가 될 것입니다.

온누리교회와 드림교회가 함께 연합한 이 선교훈련센타는 어떤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복음이 전해지는 헌신의 열매가 되길 원합니다.

그 헌신을 통하여 또 다른 생명을 낳고 헌신하는 선 순환이 일어나길 바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과 내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내일 모레를 내가 계획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시간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가능하신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제주 ACTS29 훈련 센타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오늘 내일 모레를 사용하는 교회 되길 원합니다.

선교를 위해 녹아지는 공동체 되길 원합니다. 주님께 헌신이 더욱 깊어지는 교회되길 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제주 ACTS29 훈련 센타를 세우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선교 센타인 줄 믿습니다.

헤롯의 자기 주인적인 영성이 아니라 예수님의 자기 부인의 영성이 본받아지는 센타 되게 하옵소서.

선교를 위해 연합하고 협력하고 융합하여 하나님께 쓰임받는 훈련센타되게 하옵소서. 아멘.

 

2부 : 사회 김홍주 목사 (온누리교회 2000선교 본부장)

 

감사인사 : 이영수 장로 (드림교회장로)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돌립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참으로 놀랍고 두렵고 떨림이 있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욥기의 말씀처럼 선교를 위하여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훈련 센타가 되기를 원합니다.

선교의 사명을 받으신 모든 분들이 하나되어 선교의 꿈 드림교회가 잘 알고 나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선교훈련센타를 말씀을 전파하고 복음의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축사 : 박명일 목사 (제주기독교교단협의회장)

제주 ACTS29 선교 훈련 센타 준공을 함께 축하합니다.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이름을 참 잘 지었습니다.

온누리 제주 휴양관, 드림교회 수양관  이렇게 지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제주 ACTS29 선교 훈련 센타 이름을 아주 잘 지었습니다. 이름은 곧 사명을 말합니다.

2. 건물을 잘 지었습니다.

사명을 감당하기에 충분한 영감이 있는 곳, 사도행전적인 영감있는 건물을 잘 지었습니다.

3. 제주도에 잘 지었습니다.

설악산에 짓지 않을 것을 감사합니다. 제주도는 굉장히 역사적인 안목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일본과 중국과 무역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지정학적 위치입니다.

이제 부터는 복음의 선교 전진 기지가 될 것입니다.

복음 기지의 중심, 선교의 중심 지역이 제주도가 되길 원하고 이곳이 그 중심이길 원합니다.

 

축사 : 정진호 장로 (온누리교회 당회서기)

지난 1년간 당회 운영위원회의 중요 안건은 제주 ACTS29 훈련센타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공사비가 상승이 되고 새벽 6시에 회의를 하는데 운영위원들 위경련이 일어났습니다.

향유 옥합을 깨드린 여인의 심정으로 오늘 와 보니 진통 끝에 옥동자가 태어난 것 같은 기쁨이 있습니다.

이재정 목사님의 리더십과 디자인 건축 위원회의 노고에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로마서 12장에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라고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이 훈련 센타가 바로 이 말씀과 같이

Transformation 센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찬양한 것 처럼 에스겔의 환상에 나오는 마른뼈가 살아나는 은혜가 있는 센타가 되길 바랍니다.

 

경과보고 : 김기호 장로 (온누리교회 디자인건축 위원장)

2017년 4월 운영당회에서 642평을 승인 받았습니다.

승인 이후에 지하 주차장도 필요하고 행정실도 필요하고 해서 1,050평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최초에 40억으로 진행하려 했는데 55억으로 공사 금액이 변경되었습니다.

입찰공고를 하고 입찰을 받아 보았는데 최저가가 73억원이 들어 왔습니다.

설계를 좀 변경하고 단가를 협의해서 62.5억에 건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회에서는 중단해야 하지 않는가?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오늘 이렇게 준공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패 증정 :  박주환 대표님

 

감사패 증정 :  임명호 현장소장님

 

감사패 증정 :  박동현 성도

 

감사패 증정 :  김수웅 장로

 

감사인사 : 김수웅 장로님

내가 오늘 종로 네거리에서 춤을 추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나 많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신학 대학 교수님께 자문을 구했습니다. 그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그거 간단합니다. 사도행전적인 초대교회의 모습의 교회를 만들면 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가 그 주제에 대해서 가장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용조 목사님의 사도행전적인 교회를 꿈꾼다 책 50권을 사서 연구를 했습니다. 와~~우

내가 먼저 희생하지 않으면 누가 희생하겠나 싶어서 조그마한 사업장을 운영했는데

하나님의 선교 센타를 짓는데 조금의 보탬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 : 김홍주 목사 (온누리교회 2000선교 본부장)

예배 이후에 제주 ACTS29 훈련 센타 앞에서 준공 기념식이 있습니다.

모두 밖에서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념 컷팅 이후에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도 : 박종길 목사 (온누리교회 서빙고 담당)

 

3부 : 사회 이승배 장로 (온누리교회 2000선교 대표장로)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제주 ACTS29 훈련 센타 정문 앞의 모습입니다.

 

테잎 컷팅을 하셔야 하시는 분들도 준비를 하시고 계시고 CTS에서도 촬영을 나오셨다.

 

 

축주 : 다모르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외

 

기념 행사 : 테잎 컷팅

온누리교회와 드림교회 제주지역 기독교 협의회 리더들이 컷팅에 함께 참여하신다.

 

사진을 찍으면서 전체를 볼 수 있어서 맨 오른쪽에 계신 목사님 3분을 맨 왼쪽으로 이동해 주십시오.

정중히 부탁을 드렸는데 담임목사님이 정 중앙에 오시게 되었다.

담임목사님의 위치가 있으셔야 할 자리에 안 계실 때 사진이 좀 이상했는데 이번엔 아주 잘 되었다.

 

어디에서 촬영을 해야 잘 촬영을 할지 잘 몰라서 헤메고 있었다.

2층 계단에 올라가서 비교적 전체를 다 보면서 찍을 수 있었다.

 

하하하.  어디서 사진을 찍으면 잘 찍을까 고민을 하면서 2층 계단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아래에서 조대식 장로님이 내 사진을 한장 찍어 주셨다. 언제 찍었는지도 몰랐는데 감사하다.

 

기념 테입 컷팅

 

단체 기념 사진  드론으로 사진을 찍고 있어서 모두가 하늘을 쳐다보고 계신다.

디카 회사도 망해가고 DSLR 카메라도 소용없고 이젠 드론 시대가 오는가 보다.

시대의 변화가 내가 따라 잡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변화되어 힘들다.

선교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우리도 이젠 온라인 강의를 도입해야 할 시대가 분명히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