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장립 4주년 기념예배 및 총회 (2019.11.9)

다이나마이트2 2019. 11. 9. 23:55

 

2019년 11월 9일(토)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1530 장로회 장립 4주년 기념예배 및 총회가 있었다.

 

6시부터 기념예배 시작이다. 서로가 반갑게 맞이하고 기쁘게 환영하며 서로 격려하며 인사했다.

서빙고 양재 뿐만이 아니라 가까이는 강동부터 멀리 수원, 평택, 부천, 대전까지 흩어져서 사역하고

섬기다가 오랫만에 한자리에 모이니 얼마나 반가운지 잘 오셨습니다. 강건하시고 성령충만하세요.

 

제1부로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1530 장로회 장립 4주년 기념예배부터 시작한다.

 

6시가 행사 시작이지만 아무래도 주말 도심에서의 행사이고 주차도 어렵고 10분 늦게

6시 10분에 김준홍 장로님의 찬양 인도와 원혜경 권사님의 반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이와 같은 때에 난 노래하네  사랑을 노래하네 주님께
이와 같은 때에 손 높이 드네  손 높이 드네 주님께
주님 찬양해요 주님 찬양해요 주님 찬양해요 찬양해요
주님 찬양해요 주님 찬양해요 주님 찬양해요 찬양해요  주님 찬양해요 찬양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주님사랑해요 사랑해요.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하네
자유하네 죄와 사망으로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나 충만하네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하네
자유하네 죄와 사망으로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나 충만하네
은혜로다 주의 은혜 한량없는 주의 은혜 은혜로다 주의 은혜 변함없는 진실하신 주의 은혜

 

대표기도 : 문현구 회장 장로님

하나님 아버지, 벌써 장립 4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4년 동안 과분한 은혜를 주시고 직분을 주시고 정성을 다해 섬기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였고 주님의 도우심이였습니다.

우리 1530장로회가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처럼 주님께 꼭 붙어 있는 지체들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성장하고 인간을 이해하는 감성이 풍부하고 형제우애를 서로 확인하게 하심을 감사.

1530장로회가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 가운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하고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듯이 새 힘으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거룩한 덕을 세우는 장로님들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이념과 이념의 충돌로 대립하고 갈등하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먼저 주님의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시고 하나님의 진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도 못하는 이 세대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제사장 나라되게 하옵소서.

1530 장로들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영과 육과 혼이 모두 강한 장로로 물댄 동산같고 마르지 않는 샘 같은 장로들 되게 하옵소서.

임원 장로님들과 영성, 지성 감성팀 모든 장로님들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특 순 : 1530 중창단 (조성환, 김준홍, 김지홍, 이규천, 이태환, 이태열장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 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것 아니요 내안에 예수님이 사신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것 아니요 내안에 예수님이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안에 사는 건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성경 봉독 : 그리스도에 까지 자라 가십시오. (에베소서4:12~15)

 

1530 장로회 창립 총회에 여러분들을 뵙고 4주년 기념식에서 또 다시 뵙습니다.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장립 4주년을 축하합니다.

오늘 주제를 "그리스도에게 까지 자라 가십시오"라고 정했는데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잘 섬겨 나가실 때에

첫번째는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14)

어린아이는 기준이 없습니다. 가치관이 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감정과 기분에 따라서 행동 합니다. 성숙한 것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말씀과 복음의 기준이 없이 상황에 따라 감정에 따라서 행동하고 고집도 부립니다.

하나님의 교회인 우리 온누리교회의 중요한 사역들을 담당 하실 때에

어린아이의 행동이 아닌 성숙한 리더십이 되시는 장로님들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속임수 달콤한 속삭임에 넘어가시지 말고 세상 풍조에 거슬리는 장로님 되시길 바랍니다.

문현구 대표장로님 기도해 주신 것 처럼 이 나라가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진영 논리에 따라 절대 기준이 없습니다. 그것이 어려움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1530 장로회의 모든 리더십은 어린 아이와 같이 세상 풍조에 속임수에 빠지지 말고

세상 풍조에 휩쓸려 떠내려가고 요동하지 않은 온전한 리더십 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어떻게 잘 섬길 수 있는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꺼지 이르라(13)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실 때 지금 우리의 모습으로 결론을 삼지 않으십니다.

우리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 좀 부족해도 나아질 수 있으니까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우리 수준이 결론이 아니라 그리스도에게까지 성장하고 성숙하기를 원하십니다.

제가 온누리교회에 왔을 때 7주 과정의 등록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QT를 배우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QT강의 가운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 한데까지 자라 가십시오라고 배웠습니다.

범상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라고 배웠습니다.

그 때 자라가는 것에 대해서 확실히 이해하고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온누리교회에 오기 이전에 모 교회에 교육부 전도사로 섬겼습니다.

참 신실하신 부장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그 분에 어느 주일날 예배에 빠지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주에 부부장 집사님게서 우리 부장님 가정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시다 해서 부장님의 사정을 알았습니다.

부장님께는 딸 아이가 한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귀한 딸이 병이 있어서 성장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미국에가서 성장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자라야 하는데 자라지 않는 것 성장을 안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 그 때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자라기를 원하십니다.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자라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끝날까지 우리가 끝났다고 보지 않으십니다.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야 합니다.

1530 장로회가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계속해서 성장하는 장로님들 권사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축 사 : 최 득 린 장로님

부끄럽스니다만 저는 과거에 사역을 거절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약 1달 전에 문현구 장로님께서 축사를 해 달라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제가 감사한 마음으로 얼른 순종하는 마음으로 예하고 대답했습니다. 하하하하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30 장로님들을 뵈면 제가 참 도전이 됩니다. 곳곳에서 얼마나 헌신적으로 섬겨 주시는 지....

한분 한분이 다 보석 같습니다. 김태경 장로님은 대전 캠퍼스 대표장로님으로,

박지수 장로님은 평택 캠퍼스 대표장로님으로, 1530 장로 합창단으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한분 한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같은 장로인데 제가 무슨 축사를 하겠습니까?  여기 계신 채수삼 장로님은 고교 6년 선배님이십니다. 하하하

 

몇 일 전 생명의 삶 QT 본문 가운데 빌라델비아 교회의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 가운데

하나님 성전의 기둥이라는 말씀이 있었는데 1530 장로님들이 온누리교회의 기둥이십니다.

앞으로 30년을 책임 지셔야 할 1530 장로님들이 계셔서 제가 안심을 합니다.

여러분이 캠퍼스의 주역이시고 온누리교회의 주역들이십니다. 아멘.

제가 그렇게 1530장로회를 귀하게 생각하는 근거가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지난 3번의 장로사관학교를 섬겼습니다.

커리큐럼을 비교해 보면 여러분 2015년 장로님들에게 담임목사님은 9번의 강의를 하셨습니다.

2017년에는 3번을 강의하셨고 금년 2017장로님들에게는 2번의 강의를 하셨습니다.

이재훈 담임목사님께서도 여러분들에게 그 만큼의 정성을 기울이셨습니다.

 

몇일 전에 고위 공무원으로 퇴직하신분과 함께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분이 공무원은 2종류가 있습니다.

청문회를 거치는 공무원과 청문회를 거치지 않은 공무원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온누리교회에는 장로사관학교를 거친 장로님과 그렇지 않은 장로님이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스탠포드대 경영대학원의 짐 콜린스 교수님의 Good to Great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 첫 페이지 첫 줄에 Good is the enemy of Great.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쿵푸 팬더의 만화 영화에서도 쿵푸가 포를 훈련시키는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영화 대사 중에서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부 : 오늘 첫 수업은 어땐니

포    : 완전 망쳤어요. 그만둘거에요.

사부 : 어떤걸 그만둘거지?  가르치기 , 아니면 망신당하기

포    : 다 그만둘거에요. 저에게는 능력이 없어요.

사부 : 나는 그렇게 망할줄 알았어.

포    : 뭐라구요. 그런데 시키신 거에요.

사부 : 할수있는것만 하면 발전할수 없다.)

너는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더 이상 발전 할 수 없다.

이렇게 훈련해서 천하무적의 무사 포를 만들어 갑니다.

2016년 K-POP 스타 시즈 5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이수정이라는 재미교포가 있었습니다.

인터뷰에서 면접관이 묻습니다.

왜 당신은 팝송을 하면 좋은되 굳이 어려운 가요를 부르십니까?

나 성장하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아는 것만 하는 곳에는 성장이 없습니다.

1530장로 여러분 위대한 성장을 멈추지 마시고 계속해서 성장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여러분의 모습을 제 마음에 담겠습니다.

사역장로가 되어서라도 축사가 아니라 방문객으로 다시 찾아 뵙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승리하시고 정진하시고 책임감있는 장로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도 : 박종길 목사

 

기념사진 : 박종길 목사, 문현구 장로, 최득린 장로

 

감 사 : 최득린 장로님과 강규선 권사님께 문현규 장로님과최용희 권사님께서 감사 인사하셨다.

 

장로님 권사님 늘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성령충만하시고 강건하세요.

 

권사임직 감사 : 문난희 집사님 권사 임직 하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권사임직 감사 : 박은영 집사님 권사 임직 하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지난 2년 동안 회장의 임기를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4년 동안 동기회 운영장로로 섬겨 주신 분들에게도 마음으로부터 감사를 전합니다.

장로님들 덕분에 1530장로회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김종호 장로 지난 4년간 운영위원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승우 장로 지난 4년간 운영위원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준홍 장로 지난 4년간 운영위원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균명 장로 지난 4년간 운영위원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태열 장로 지난 4년간 운영위원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운영위원에서 물러나시는 박승우, 김준홍, 박균명, 이태열 장로님은

내가 공동체 총무를 하던 2연간 너무나 잘 도와주시고 2기 2년간은 또 함께 수고하신 장로님들이시다. 

 

장립4주년 기념 케잌 컷팅

 

최득린 장로님, 김태경 신임회장, 문현구 회장, 채수삼 장로님

 

2부 저녁식사 : 식사기도 박성호 장로

 

저녁 식사: 박동현 장로님 너무 풍성하게 잘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식사함이 얼마나 끼쁘고 즐거운 지요.

 

나도 식사 모습 사진이 한장 찍혔습니다. 조대식 장로님 감사합니다.

 

영성팀장 : 이태열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성팀장 : 이상율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성팀장 : 이광순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성팀장 : 이광순 장로님

여러가지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기억에 남는 말씀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가장 많은 힘이되고 지지자가 되어준 아내 덕분입니다라고

모든 영광을 아내되시는 윤혜정 권사님께 돌리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지성팀장 : 이상율 장로님

한터사역 대표 내려 놓고 공동체 대표 장로를 맡아서 다른 공동체보다 더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성팀 모든 장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태열 : 영성팀장

영성이 가장 떨어져서 영성 팀장을 맡은 줄 압니다.

우리가 지난 해 4월부터 300구절 가까이 성경을 암송했습니다.

말씀 암송이 어려울까요? 쉬울까요?라고 질문해 주셨는데 나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말씀암송 1530의 자랑이였습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3부 정기 총회

개회선언 : 문현구 장로 지금부터 정기 총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장립에 대한 경과 보고: 김지현 총무

 

회계보고 : 손태용 총무 장로

 

회칙개정, 회장 선출

회장 임기를 2년에서 1년으로 개정하는 것에 만장일치로 개정 했다.

신임 회장은 연장자 순서에 따라서 차기 순서인 김태경 장로님으로 박수로 결의 했다.

 

신임 회장 인사 : 김태경 장로님 3대 회장님 되신 것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신임 총무 인사 및 운영위원 발표 : 방찬종 총무님

신임 총무 : 방찬종, 회계 : 박지수, 서기 : 이종우

운영위원 : 문현구, 김지현, 이광순, 손태용, 한왕석 장로님이 1년간 수고하시게 되셨다. 

 

특순 : 색소폰 특별연주 이태열 장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중보기도 : 신임 김태경 회장님 인도

-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 교회와 리더십을 위하여, -선교사와 선교 현장을 위하여

모두가 합심하여 중보기도 했습니다.

 

THANK YOU TIME

 

지난 2년간 회장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현구 회장님

 

지난 2년간 총무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현 총무님

 

지난 2년간 서기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언 서기님

 

지난 2년간 회계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손태용 회계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임 방찬종 총무, 김 태경 회장, 전임 문현구 회장, 김지현 총무

 

원종호 장로님께서 자녀 결혼에 감사해서 에그타르트를 김지현 장로님께서 새해 달력을 선물로 주셨다.

감사합니다.

 

단체 사진을 한장 찍고 장립 4주년 기념예배 및 총회를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