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치 관련

블레싱 보은 아웃리치 중보기도 2차 모임(2018.7.31)

다이나마이트2 2018. 7. 31. 23:49

 

2018년 7월 31일(화) 저녁 8시 양재 화평홀에서 경기A공동체 여름 아웃리치 "블레싱 보은"

2차 특별 기도회가 있었다.

 

8시 기도 모임 이전에 11개 교회로 흩어져서 사역 하실 다락방장님들 중심으로

미리 사전 준비 모임을 하신다.  특히 이번 아웃리치는 다락방님들 중심으로 개별 교회를

섬기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다락방장님들의 역활이 어느 때 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

 

토파스 커피숍에서 커피와 직접 만드신 빵도 준비해 주셨고 가장 일찍 오신 김정숙 권사님께서

커피와 음료 다과등을 잘 준비해 주셨다. 직장에서 바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김밥도 50인분이나 준비하셨다.늘 감사드립니다. 

 

8시 정각에 찬양으로 중보기도 모임을 시작 합니다.

늘 찬양으로 섬겨 주시는 이윤석 집사님이 수고해 주신다.

 

축복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새롭게 태어 나도록 모든 다락방장님들 위하여 축복했다.

축복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새롭게 태어 나도록 모든 사역팀장님들 위하여 축복했다.

축복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새롭게 태어 나도록 모든 권사님들 위하여 축복했다.

 

서로가 서로를 향하여 축복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새롭게 태어 나도록 모든 성도님들을 위하여 축복했다.

 

대표기도 : 허형석 장로님

하나님 아버지 이번 여름에 보은 땅에 좋은 교회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경기A 공동체가 마음과 정성을 모아  한마음으로 보은 땅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성령님께서 앞서 행하시사 선교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경험하게 하옵소서.

은혜가 넘치는 아웃리치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역교회를 섬길 때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장로님, 다락방장님, 권사님, 순장님들의 수고를 주님이 기억하여 주옵소서.

부족된 모든 것을 채워주시길 바라옵고 기도합니다. 재정도 넉넉히 채워 주시옵소서.

좋은 날씨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고가는 먼길 안전도 지켜 주시옵소서.

김관수 목사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사역 진행 안내 : 이세헌 팀장님

 

5분 전도 법 강의 (팔찌 전도법) 백성희 권사님

창세기의 결혼장이라고 불리는 창24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의 신부를 구하기 위해서

종을 메소보다미아 나홀성을 보냈을 때 종이 리브가를 마난 이후에

코에 코걸이를 꿰고 손 목고리를 그 손에 끼우고(창24:47) 리브가의 가족에게 환대를 받는

모습이 있습니다. 손에 팔지를 끼우는 것 성경에도 중요하게 기록합니다.

행복드림 맞춤전도 집회 이후에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차 여행을 함께 했습니다.

90여명이 참석 했는데 이 팔찌를 통해서 50여명이 영접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병원 전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1,087명에게 팔찌 전도를 했습니다.

이 가운데 545명이 결심하는 놀라운 결과가 있었습니다.

팔지 전도는 간단하고 짧고 흥미있고 효과가 아주 좋은 전도 법입니다. 

 

첫번째 푸른색 나뭇잎은 생명을 이야기도 하지만 창조를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천지를 아름답게 창조하셨고 나와 당신도 창조하셨습니다.

두번째 검은 구슬은 죄를 의미합니다. 죄가 하나님과 우리를 단절하게 되었습니다.

그 단절로 인해서 기쁨이 사라졌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행복이 멀어졌습니다.

죄 때문에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게 하실 수가 없습니다.

세번째 십자가는 예수님을 나타내 줍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그 아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네번쩨 붉은 구슬은 예수님의 보혈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려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 가셨어요.

다섯번째 아얀구슬은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평안을 이야기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이 씻음을 받았고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여섯째 금색구슬은 천국을 나타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 갈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 하심으로 세례도 받고 믿음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때 건강한 신앙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안전관리 : 홍승우 집사님

안전은 내 책임 입니다.

"네가 새 집을 지을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하라

그 피가 네 집에 돌아갈까 하노라" (신22:8)

안전에 게으르지 말라

"게으른즉 서까래가 내려 앉고 손을 놓은 즉 집이 새느니라" (전10:18)

금번 아웃리치의 특징은 많은 인원이 참여합니다. 어린아이들이 많습니다. 다문화 아이들도 옵니다.

어린이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청소년 활동 중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안전 사고는

4위 : 문/창문에 끼는 사고 - 서두르지 말자, 사고는 급하게 서두를 때 일어난다.

3위 : 미끄러짐 사고 -  바닥 상태를 살피자. 특히 화장실과 부엌

2위 : 장난 중 사고 - '지나친' 장난금지. 주변 어른들이 보살피자.

1위 : 뛰다 넘어진다 - 뛰지말자. 급하게 서두르면 사고가 난다.

차량 안전에 유의 먼거리 운전, 주차장 사고, 공동체 식구들 간에 접촉사고 내지 않도록 주의

시골 건널목, 신호등 철저히 준수, 점멸 신호에는 반드시 정차하자.

과열 경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하자. 안전사고 없는 아웃리치 되도록 협조 부탁합니다.

 

특별기도회1 인도 : 함정철 장로

각 지역 11개 교회를 위하여 3번에 나누어서 기도 제목을 나누고 뜨겁게 기도해 주셨다.

1. 사랑의 사도교회 2.보은 감리교회, 3. 구세군 보은교회, 4.보은 생명수교회

5. 보은 성민교회 6. 소여교회 7. 구인교회 7. 복암교회

9. 고석교회, 10, 물댄동산교회 11. 어부동교회 11개 교회를 위해서 기도했다.

 

특별기도회2 인도 : 권용성 장로

경기A공동체 기도제목과 윤형주의 노래와 사랑이야기, 차세대 사역, 다문화 베트남 가정

베트남어 예배, 맘스카페, 공동체 한마음 축제등 우리가 준비하고 계획한 행사에 대해서

뜨겁게 중보기도해 주셨다.

 

말씀 및 기도 : 김관수 목사

느헤미야 1: 1~5

느헤미야서는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하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느헤미야는 페르시아(바사)왕 아닥사스다왕의 수산궁(1)에서 왕의 술 맡은 관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친 동생 하나니와 다른 몇 사람이 유다에서 왔는데 포로로 잡혀오지 않고 남아있는 사람들과

예루살렘의 형편들을 물어보니(2) 포로로 잡혀오지 않고 그 땅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큰 어려움과 수모를 당하고 있으며 예루살렘 성벽은 무너진 채로 그되로 있고

성문은 불탄 이후로 다시 세우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이 말을 듣고 느헤미야는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고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합니다(4)

 

잘 아시는 것 처럼 스룹바벨을 통하여 1차 포로 귀환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성전 재건에 힘습니다.

성전 재건을 했지만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이방 여인들과 혼인을 하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합니다.

에스라를 통하여 제2차 포로귀환도 있었습니다.

에스라 선자자를 통하여 말씀을 선포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고 알게 했습니다.

1차로 성전을 재건하고 2차로 말씀으로 새롭게 했지만 그것으로 부족했습니다.

바벨론의 침략으로 예루살렘 성벽은 심각하게 파괴되었습니다.

성벽이 파괴되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자주권이 보장이 안됩니다. 안전이 담보가 안됩니다.

농사를 지어도 수확은 보장이 안됩니다. 부녀자들의 안전이 보장 안됩니다. 불안한 삶의 연속입니다.

이런 상황을 듣고 있는 느헤미야의 태도에서 영적인 교훈이 있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 성문은 불타고 성벽은 무너져 있는 상황이 보은 땅의 영적인 상황과 같지 않은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3%도 안되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복음화율, 법주사라는 큰 절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경제권까지도 큰 절의 영향 아래에 있는 법주사가 있는 보은 이라는 땅 

이 때 느헤미야의 영적인 태도는 무엇이였을까요?

첫째 그 소식을 듣고 주저 앉아서 울었다(4)라고 성경은 알려 줍니다.

외적침입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그 상황이 그림처럼 머릿속에 훤하게 펼쳐 보여 집니다.

털썩 주저 앉아 통곡하고 울기 시작합니다.

무엇 때문에 울고 무엇 때문에 웃는가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예레미야, 사도 바울, 예수님도 사람이 불쌍해서 울었습니다.

영적인 부담감이 있을 때 주저 앉아 통곡을 합니다.

진실한 눈물이 없다면 감당하지 못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느헤미야는 첫째 거룩한 분노와 거룩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고, 하나님의 눈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눈물이 있고,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그 곳에 우리의 시선이 머무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지 않을까요?

느헤미야는 수산 궁에 있습니다.

예루살렘이 이방인에 의해서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 상황에 너무나 마음 아파 합니다.

하나님의 공동체가 정말로 하나님이 이 처럼 사랑하시는 공동체라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한 영혼을 사랑하고 죽어가는 한 영혼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며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어 지길 기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 이번 보은 아웃리치를 통해서 안타까운 마음 거룩한 부담감과 분노가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두번째 느헤미야의 영적인 태도는 무엇이였을까요? 기도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황폐하게 되고 불타고 재건을 못한 것 느헤미야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불평하고 판단하고 왜 그렇게 막지 못했어 비난하기는 쉽습니다.

귀향했던 유대인들을 비난하고, 비판하고 정죄하기는 편합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이 상황에서 비판하지 않고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서 느헤미야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하는 일 입니다.

사실 느헤미야는 관여하지 않아도 되는 일입니다.

사실 보은 땅에 대해서 우리도 관여하지 않아도 되는 일입니다.

예루살렘이 망했건 말건 자신은 수산 궁에서 떵떵거리며 살아도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금식하며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이끄는 통로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이끄는 방법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일하게 하시는 방법입니다.

느헤미야 13장까지 성경을 읽어보면 느헤미야는 12번 기도를 합니다.

느헤미야는 탁월한 실력과 인맥을 갖춘 자입니다. 그럼에도 느헤미야는 기도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느헤미야 기도의 특징은 무엇이였을까요?

1. 문제에 집중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신뢰하며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 기도입니다.

고하용조 목사님께서도 생전에 "세상을 주목하면 하나님이 작아지고

하나님을 주목하면 세상이 점 처럼 작아진다"라고 설교 하셨습니다.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2. 전심으로 회개하는 기도를 합니다.(6-7절)

누구 때문이 아니라 내가 먼저 순종하지 못했음을 회개하는 자세입니다.

문제의 원인을 밖에서 찾는다면 누구 때문이다 핑개를 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원인을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서 찾습니다.

나도 그 문제에 책임이 있다라고 하는 자세 입니다.

보은 땅을 품고 기도 할 때에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이고 우리의 책임이 되는 것입니다.

 

3. 겸손하고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기도를 합니다.(8-11절)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왕 20년 기슬르월에 예루살렘의 소식을 듣고 기도를 합니다.

같은해 니산월에 왕 앞에 수심이 있고 근심이 있는 얼굴을 보였습니다.

기슬르월은 유대력 9번째 달이고 태양력 11월~12월에 해당합니다.

니산월은 유대력 1번째 달로 태양력 3~4월에 해당합니다.

적어도 4개월 동안 밤낮 쉬지않고 기도 했다는 말씀입니다.

지속적으로 하는 기도 쉽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구할 때 구하는 것의 가치를 알게되고 믿음의 성장이 이루어 집니다.

기도는 최후의 수단이 아니라 가장 먼저 해야 할 사역입니다.

기도에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기도에 성령의 능력이 임하는 것입니다.

보은 아웃리치에서 우리 공동체는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하려고 애쓰지 말고 기도하시려고 몸 부림을 치십시오.

기도하고 문제가 아닌 하나님을 주목하십시오.

그들의 문제를 내 문제로 여기면 지속적으로 기도 할 수 있습니다.

사역 할 때마다 먼저 중보기도로 부터 시작 하십시오.

이번 아웃리치에서의 기도의 양이 한달의 기도의 양 보다 더 크시길 축원합니다.

내가 형제님/자매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옆 사람에게 전해 주십시오. 아멘.

 

4. 드디어 아닥사스다 왕의 허락을 받아 냅니다.

왕이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 물어 볼 때에 느헤미야는 엄청난 준비를 한 사람 처럼 술술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설 것인가 준비한 사람의 태도는 바로 이렇습니다.

나에게 기회가 안주어져서 내 능력을 발휘를 못하고 있다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막상 기회가 주어지면 준비되지 않으면 허둥되기 일수 입니다.

무대에 설 것을 준비를 안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얼마나 오래 머물 것인지? 언제 돌아 올 것인지? 어느 길로 어떻게 갈 것인지?

예루살렘 주변의 감독자들의 이름까지 파악해서 보고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이런 사람입니다.

 

기도에 대한 2가지 극단이 있습니다.

1.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다 된다라고 하는 극단입니다. 성령의 절대적인 도움으로 기도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신비주의 적인 생각입니다.

2. 기도하는 정신으로 계획을 하자고 하는 극단입니다. 기도하는 만큼 철저히 계획하자는 주의 입니다.

합리주의자이고 이성주의자 입니다.

기도는 치밀한 계획이나 일정으로 대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도를 이루어 가는 통로로 사람이 쓰입니다. 기도하면서 준비해야 합니다.

응답을 준비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기도에 응답 하셨을 때 우리가 준비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너무나 가물고 메말라서 비가 오기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자고 할 때에 어린 아이가 우산을 준비해서 나왔다.

왜 맑은 날 우산을 가지고 왔냐고 나무랄 때 우리가 기도했으니 비가 올 줄 믿고 우산을 가져 왔다는

아주 유명한 예화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를 통해서 그 분이 일하시는 모습을 보기를 원합니다.

그 일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첫째는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는 기도하면서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이번 아웃리치를 준비하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 참여인원 200명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참여하는 자 200명이 믿음의 씨앗은 뿌리지만 우리 공동체 전체 1,500명이 다 참여 했으면 좋겠습니다.

1인당 1만원이라도 공동체 전체가 다 주님 앞에 마음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공동체가 다 함께 같이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아웃리치에 참여하는 200명의 성도님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부담감으로 참여합니다.

참여하지 않은 나머지 공동체 모든 성도님들도 마찬 가지의 거룩한 부담감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순장님들 전체에게 다 공지하셔서 참여하지 못하시는 모든 성도님들도 같은 마음으로

몸은 못가도 좋지만 마음은 함께하고 물질로라도 참여하게 하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일 입니다.

공동체 모든 성도님들이 물질로라도 다 참여 할 수 있도록 꼭 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서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 하십시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기도 할 때에 하나님이 일하실 것입니다. 아멘.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오직 주님 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다해 하나님의 싱실한 친구되길 원합니다. 찬양하고 합심해서 기도했다.

축도 : 김관수 목사

 

광고 : 이삼형 총무

늘 수고가 많으신 총무님게서 몇 가지 광고를 해 주셨다.

 

 

 

 

 

 

 

특별당부 : 박현규 대표장로

보은 지역을 위한 큰 영적 전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은 지역은 1,300여년이나 되는 영적으로 보면 큰 옛뱀과 같은 법주사가 있는 지역입니다.

교회와 성도는 무참히 짓밟히고 또 그러면서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고 예수로 부활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전쟁을 하러 가는 것이다.

승리하는 비결은 기도 외에는 없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실 것이다.

법주사의 영향력들이 무너저 내리게 될 것이다. 기도하는 우리가 승리하게 될 것이다.

보은 군청을 위해서 군수와 고위 지도자를 위하여 지역 리더십을 위하여도 함께 기도해 주면 좋겠다.

이번 여름에 하나님이 먼저 행하시는 역사들을 기대하고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