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5일 토요일 오후4시 온누리 서빙고 본당에서 2016년 온누리 리더십 목양대회가 있었다.
목양대회는 모든 장로, 권사, 다락방장, 순장들이 참여한다.
이민욱 목사님과 밴드 싱어들의 찬양 인도로 목양대회를 시작했다.
주의 집에 영광이 가득해, 성도여 다함께,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이런 찬양을 드렸다.
이민욱 목사님 찬양인도.......주의 집에 영광이 가득해 찬양하는 동안에
서빙고 성전 가득히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시간이였다.
대표기도 정파종 장로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사도행전적인 교회를 꿈꾸며 달려온 온누리교회 목양대회로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공동체, 성령공동체, 선교공동체로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
이 땅 가운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이시간 온누리교회 장로, 권사, 다락장방, 순장 리더십들이 모여서 목양대회를 합니다.
주님이 기름부어 세우신 리더십이오니 택하신 종들에게 기름부어 주옵소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공동체 리더십들 되게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보여주는 영향력있는 리더십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런 리더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 교회가 어려운 여건에 있습니다.
리더 한 사람이 변화할 때에 한국 교회가 다시 한번 흥왕하게 하옵소서.
성령님이 주시는 비전으로 교회를 이끌어 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환영 및 축복 박종길 목사님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모든 장로, 권사, 다락방장, 순장들이 손을 내밀어 담임목사님을 향해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축복했다.
온누리교회가 참 아름다운 교회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였다.
신임순장 순장, 신임 다락방장 임명식이 먼저 있었다.
신임다락방장 대표 임명장 수여 이재훈 담임목사
신임 남자 순장 대표 임명장 수여 이재훈 담임목사
신임 여자 순장 대표 임명장 수여 이재훈 담임목사
신임 대청 MC 대표 임명장 수여 이재훈 담임목사
신임 차세대 코치 대표 임명장 수여 이재훈 담임목사
지난해 부터 대청MC와 차세대코치 대표에게도 임명장을 드리게 되었다. 감사한 일이다.
임명장 수여와 함께 꽃다발도 같이 전달했다.
가운데 일어서 계신 분들이 신임다락방장 114명외 신임 순장, 대청 리더십(MC), 차세대 리더십(코치)
님들이신데 이분들을 위하여 함께 중보기도했다.
하나님 아버지
섬기실 때 필요한 리더십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은사를 부어 주옵소서.
영적인 지도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리더들 되게 하옵소서.
믿음의 신비를 몸으로 체험하는 리더들 되게 하옵소서.
섬기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마음 아비의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귀한 섬김을 통하여 예수님을 바로 보여 주는 리더들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기도했다.
성경봉독 누가복음 10:25~37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인가?"
말씀선포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인가?" 이재훈 담임목사.
'섬김이 행복입니다" 서로 인사.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아는 선한 사마리안의 비유라는 내용의 말슴입니다.
어떤 율법학자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묻습니다.(25)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습니까?(25) 정말 평범하지 않은 질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의도를 가진 질문이다.
예수님은 이런 의도를 가진 질문에는 질문으로 대답하시는 경우가 많다.
율법에는 무엇이라 기록이 되어 있는냐?(26)라고 반문하신다.
율법학자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고 했습니다라고 대답한다.(27)
영생은 하나님과 연합 된 삶이다.
우리가 사랑을 깊이 묵상 하면 사랑하고 있는 것 처럼 착각한다.
성경의 지식이 있고 신앙의 추억이 있고 사랑의 묵상이 깊으면 하나님의 일을 행한다고 착각한다.
성경을 많이 아느냐가 기준이 아니라 얼마나 말씀되로 행하는가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말씀 묵상의 깊음의 위험은 행함이 없는 묵상으로 끝나버림의 위험이 있다.
그럼 누가 내 이웃입니까? 라는 질문은 누가 내 이웃이 아닌가?라는 전제가 있다.
이런 질문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도 일어 날 수 있다.
변명하는 합리화의 도구로 이런 질문이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나 이외의 모든 사람이 내 이웃입니다.
유대인은 이방인은 이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누구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없어 라고 생각한다.
해를 안끼쳤다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하는 것과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은 다른 일이다.
합리화의 고수 변명의 달인은 질문의 방향이 누가 내 이웃인가?에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음의 태도이고 자세이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가 본문의 말씀이다.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이다. 제사장이 지나갔고, 레위인이 지나갔다.
사마리아인이 강도만난 유대인을 보살펴 준다.
조건없이 이유없이 인종을 뛰어 넘어 문화적 사회적 통념을 넘어서 돌보아 주었다.
예수님이 질문하신다.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겠는냐?
누가 내 이웃입니까? 나는 누구의 이웃입니까? 충분히 질문 할 수 있다.
사람은 손이 움직이기 전에 눈이 움직이게 되어 있다.
섬길 마음이 없기 때문에 섬길 대상이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오늘 우리들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누구의 이웃인가?
주님의 명령은 최소화하는 마음이 아니고 최대화하는 명령이다.
모이는 것에 만족하지 않게 되기를 원한다.
주님의 마음이 먼저 채워져야 한다.
회의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부어지고 최소가 아니라 최대화 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누구의 이웃이 될 것인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는 예배 공동체가 되자.
순예배 공동체 모임이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어 주는 모임이 되자
우리끼리 좋은 모임이 아니라 우리를 넘어서는 우리의 이웃이 되게 하옵소서.
누가 내 이웃인가를 넘어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 줄 것인가 고민하고
친목 모임이 아니라 나와 우리를 넘어서 이웃을 향해 주님을 향해 나아가는 모임이 되자.
주님!
율법학자의 모습 속에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회의하며 세마나하며 믿음 생활 한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변에 강도 만난 이웃이 있습니다. 눈을 열어 볼 수 있게 하옵소서.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될 것인가? 생각하는 모임되게 하시고
또 그런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위로부터 부어지는 새 힘과 능력을 덧입게 하옵소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아멘.
주제발표 "저출산-한국사회" 고 건 장로
온누리 저출산 대책 포럼 소개
합심기도 인도 이상준 목사
5월 각 순별 맞춤 전도 집회를 위하여...순 모임을 위하여.
내가 누구의 순장이 될 것인가?
한국 사회에 희망이 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지역 사회안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옵소서.
한국사회의 저출산의 심각한 문제, 이단의 문제, 통일의 문제, 경치 경제 사회 전반의
특히 젊은 이들이 꿈과 희망과 비전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 이루어 가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주여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겨 중보소서.
선교한국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서빙고 양재 교역자 연합 찬양 "예수 닮기를"
내 삶에 소망 내가 바라는 한 분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
한없는 사랑 풍성한 긍휼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
예수 닮기를 예수 보기를 예수만 높이길 내가 원하네
내 평생 소원 예수 닮기를 예수만 닮기를 내가 원하네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성품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
자비하시고 위로자 되시는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
예수 닮기를 예수 보기를 예수만 높이길 내가 원하네
내 평생 소원 예수 닮기를 예수만 닮기를 내가 원하네
완전하신 예수 새롭게 하시네 연약한 내 영혼 온전하게 되리
예수만 높이길 내가 원하네 내 평생 소원 예수 닮기를 예수만 닮기를 내가 원하네 3
축도 이재훈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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