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7일 추수감사주일이다.
2013년 11월 17일 양재 2부 9시 예배에 일대일 수료식이 있었다.
일대일 사역팀에서 8시경에 모여서 기도하며 준비사항들을 나누고 있다.
동반자반 대표 이주현자매/ 양육자반 대표 이수준 형제님
용내문 일대일 담담장로와 한복규 집사님께서 기도해 주시고 계신다.
이번 일대일 수료예배는
본 과정을 완료하신 분들이다.
양육자반 수료자 4명, 동반자반 수료자는 188명 총 192명입니다
정영열 장로님께서 대표기도해 주셨다.
"온누리교회가 세계선교에 앞장서는 복음증거하는 교회가 되어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온누리교회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교회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바로 그런교회 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해 주셨다.
이주현 자매님이 대표로 간증해 주셨다.
찬양팀 오디션에 합격했다는 간증을 하셔서 박수를 받았다.
동반자반을 수료하신 분들이 여호수아를 비롯한 청년부들이 많아서
실제 수료예배에 참석하는 인원은 많지 않았다.
가급적 일평생에 한번 있는 일인데 예배 시간이 다르더라도
일대일 수료식에 많이 참석하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다.
수료증 수여 박종길 목사님
귀하는 일대일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였으므로 이 증서를 드립니다.
양육자반 이수준님께서 대표로 수료증을 받으셨다.
목사님 장로님들께서 동반자와 양육자들을 축복기도해 주셨다.
신실하고 좋은 그리스도의 참 제자 되시고록 배우든지 가르치든지 하시도록 기도했다.
일대일을 양육자반을 수료하신 모든분들과 동반자반 과정을 수료하신 모든 분들
그리고 일대일로 양육해 주신 모든 양육자분들께 마음으로부터 이 꽃다발을 드립니다.
산본안산공동체 송호춘 집사님께서 이현주 자매닝을 양육해 주셨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윤종윤 장로님께서도 참 열심히 일대일 양육을 해 주신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윤종윤 장로님 일대일 두 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귀하게 섬겨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일대일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대일 사역팀 리더십 수련회 (2014.2.18) (0) | 2014.01.19 |
---|---|
송년 감사 예배(2013.12.9) (0) | 2013.12.11 |
양재 일대일 DAY 행사에서 (0) | 2013.11.11 |
공동체 일대일 사역자 모임 (0) | 2013.10.21 |
일대일 수료예배 2013년 9월 15일 (0) | 201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