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관련

일대일 수료예배 2013년 2월 17일

다이나마이트2 2013. 2. 24. 21:27

 

2013년 2월 17일 주일 9시 2부 예배에서 금년도 첫 일대일 수료예배가 있었다.

8시부터 일대일 사역팀에서 기도와 준비 모임을 시작했다.

 이번 일대일 수료예배는 2012년11월11 부터 2013년 2월3까지 본 과정을 완료하신 분들이며 양육자반 수료자 106, 동반자반 수료자는 190, 296명입니다

일대일 수료 예배는 더욱 은혜 스럽다.

온누리교회의 보물과 같은 일대일 수료식이 있습니다. 애쓰신 양육자와 동반자도

축복해 주시고 이들의 믿음을 더욱 성숙해서 영적 자녀를 많이 생산하는 건강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라고 서초A공동체 안태환 장로님께서 기도해 주셨다.

양육자반 수료자 106명은 단상 위에  동반자반 수료자는 190명은 단하에서

수료식에 함께 했다.

동반자 수료자이신 여선화님께서 양육 간증을 해 주셨다.

양육자 대표 김상진님과 박현규 일대일 담당 장로님

한복규 일대일 팀장과 박종길 목사님 동반자 간증을 듣고 계신다.

수료증 전달 동반자 대표 여선화님

영육자반 대표 김상진님

일대일의 수료식은 이런 감동이 있습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목회사관학교 때문에 방문하신 포클랜드 곽성환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 성전 미문에 앉아 있던 구걸하 던자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했던 자 처럼 교회가 주목해야 할 한 분은

프로그램이 아니고 교회 크기가 아니고 교회 제도가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선포해 주셨다. 예수의 영성을 회복하라고 강조해서 말씀해 주셨다.

 포클랜드 교회를 소개하시면서 313비전도 말씀해 주셨다.

300명의 교인, 10명의 선교사 3개의 개척교회.......

포클랜드에 이런 비전이 하루 빨리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옥주 집사님 참 자랑스럽습니다.

양육자 수료하신 것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민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양육자 수료하신 것 축하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