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안산공동체를 담당하셨던 김소리 목사님 이미정 사모님
10년 동안 기도해서 허락해 주신 딸 희엘이가 100일이 지난 후 10월 14일 주일
9시 2부 예배에 처음으로 나와서 인사를 했다.
이재훈 담임 목사님께서 희엘이를 안고 축복기도해 주셨다.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 오게하는 아이가 되게 해 달라고 축복기도하셨다.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사랑스런 자녀로 건강하고 총명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자랑이 되는 자녀되길
부모님의 사랑도 충만히 받을 뿐 아니라 그 사랑을 전하는 자녀로
좋은 친구 스승을 만날 뿐만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널리 끼치는 자녀되길 기도합니다.
산본안산 공동체에도 큰 기쁨을 주었던 희엘이 축복합니다.
희엘이가 교회에 처음 나왔어요.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희엘이를 위해 많이 기도하셨던 박현규 장로님께서 환영해 주셨다.
희엘이가 첫번째 교회 나온 것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희엘이의 눈동자를 보고 있노라면 하나님을 만나 뵙는 것 같네요.
목사님이 축복 기도하신데로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데
귀하게 쓰임 받는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산본안산 공동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본안산공동체 리더십 수련회 (0) | 2012.12.20 |
---|---|
2012년 하반기 종강예배 (0) | 2012.12.01 |
동산본다락방 연합예배 (10월 12일) (0) | 2012.10.14 |
리더쉽 단합대회에서 (9월15일) (0) | 2012.09.19 |
오세연양 결혼식에서 (0) | 2012.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