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안산 공동체

김희엘 첫 예배 (김소리목사)

다이나마이트2 2012. 10. 14. 17:06

 

 

 산본안산공동체를 담당하셨던 김소리 목사님 이미정 사모님

10년 동안 기도해서 허락해 주신 딸 희엘이가 100일이 지난 후 10월 14일 주일

9시 2부 예배에 처음으로 나와서 인사를 했다.

 

 이재훈 담임 목사님께서 희엘이를 안고 축복기도해 주셨다.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 오게하는 아이가 되게 해 달라고 축복기도하셨다.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사랑스런 자녀로 건강하고 총명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자랑이 되는 자녀되길

부모님의 사랑도 충만히 받을 뿐 아니라 그 사랑을 전하는 자녀로

좋은 친구 스승을 만날 뿐만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널리 끼치는 자녀되길 기도합니다.

 

 산본안산 공동체에도 큰 기쁨을 주었던 희엘이 축복합니다.

 

 희엘이가 교회에 처음 나왔어요.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희엘이를 위해 많이 기도하셨던 박현규 장로님께서 환영해 주셨다.

 

희엘이가 첫번째 교회 나온 것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희엘이의 눈동자를 보고 있노라면 하나님을 만나 뵙는 것 같네요.

목사님이 축복 기도하신데로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데

귀하게 쓰임 받는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