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수료예배 (2월 19일)

 2012년 첫번째 일대일 수료식이 2월 19일 주일 9시 2부 예배에서 있었다.

8시부터 일대일 사역팀에서 기도하고 수료식을 준비하고 있다. 

 일대일 간증자와 동반자반 대표에게 송영동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셨다.

 이번 일대일 수료예배에는 2011년 11월 13일부터 2012년 2월 5일까지

본 과정을 수료하신 분들로 양육자반 수료 82명, 동반자반 수료 187명이였다.

 한복규 팀장, 동반자, 양육자 대표, 박현규 장로님이 앞 자리에 계신다.

 양육자반 수료자는 단상으로 동반자반 수료자는 단하에서 수료식을 했다.

 이동훈 형제님이 아름다운 간증해 주셨다.

 

 이재훈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일대일 수료식에 참석해 주시고 수료증을 전해 주셨다.

 동반자반 대표에게 수료증과 꽃 다발을 드리고 허깅해 주셨다. 

 담임목사님이 한 성도를 향해서 아름답게 허그해 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양육자반 수료자에게도 동일하게 수료증과 꽃 다발을 드렸다.

 축하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양육자 되십시요.

 많은 동반자와 양육자들이 서록 축하해 주고 계신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아름다운 섬김이 하늘에서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고준용 형제 한분이 일대일을 수료한다고 온 순식구가 다 나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계시다.

참 아름다운 모습이다. 예배 중이라 모두모두 이렇게 축하해 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짧은 시간에 동반자를 찾기도 쉽지 않는데 사랑하고 섬겨 주시는 모습이 감동이다. 

간증하신 이동훈 형제님을 양육하신 윤종윤 장로님(맨 오른쪽)이시다. 참 아름답습니다.

 이번에 미국 얼바인에서 사역을 잘 감당하시고 양재 수석으로 돌아오신

박종길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011년 7월 17일부터 2월12일까지 약8개월에 걸쳐 내가 양육한 김경석 형제님이시다.

좋은 양육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일대일 제자양육을 수료하신 한분 한분 축하합니다.

성도로 부름 받은 분은 많지만 제자로 부름받은 분은 적습니다.

오늘 수료하신 모든 분들이 예수님의 훌륭한 제자 되시길, 또 좋은 양육자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