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데이 행사에서

 

 2011년 11월 20일 추수감사절이자 일대일 수료식이 있는 날이였다.

 2011년 11월 11일을 일대일 데이로 기념했는데 금년에는 주일에 간단히 하게 되었다.

 평소에 늘 일대일을 나누는 공간이 드림홀에서 10시 40분 부터 간단한 식이 있었다. 

 여전히 많은 분들이 일대일을 나누고 있었지만 양해를 구하고 행사를 했다.

 아름다운 축하 케익이 있었다.

 

 한복규 팀장님께서 행사 취지등을 설명하시고 사회로 진행하셨다.

 많은 분들이 함께 호응해 주셨다.

 일대일로 교회, 일대일로 공동체로, 일대일로 세계로.........

 일대일을 열심히 하기로 다짐했다.

 

 

 양재 온누리 교회가 자랑하는 일대일 강사님들이시다.

 왼족부터 송영동 장로님, 박현규 장로님, 이진숙 권사님, 김철주 장로님, 김원 장로님, 한복규 팀장님

 일대일 강사님들이 촛불을 꺼주시고

 사이 좋게 케익 컷팅도 하셨다.

 

 

 맛있는 케익 대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림홀에 오신 분들은 맛있든 떡도 대접받았다. 일대일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한 그리스도인이 한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그를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도록 하는 하는 일

초대교회에서 당연한 일이였듯이 온누리교회에서도 교회의 DNA로 정착시키고 목회 철학으로

굳건히 지켜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