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2일(토)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양재 일대일 사역팀에서는 송영동 목사님을
포함한 부서장님들이 2012년 양재 일대일 사역팀 운영방향에 대한 열틴 워크숍이 있었다.
토론안건
1. 각 부서의 개선사항에 대한 해결방안
- 공동체 새가족 연결사역
- 양육자반 운영
- 수료예배 운영방안
- 양육교육개발 프로그램 운영
- 대청 및 대외운영
- 본부와의 협력방안 및 2012년 주요행사
2. 우리의 사역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조직체계
(부서 구성, 각 부서의 역할 및 기능, 적임자 등)
3. 2012년 사역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
(비전 및 미션, 주요 실행계획)
1. 교회나 성도가 일대일을 DNA로 생각하고 있나?
담임목사님의 의지,
신임 교역자의 일대일에 대한 소개와 경험기회 제공(경험있는 목사님이 체계적)
2. 일대일 의사결정 조직이 다원화
최종적 의사결정은 담임목사님이 할 수 있도록
3. 일대일의 2 축 : 양육과 연결
공동체에서의 일대일사역의 위치
경험 많은 양육자가 업그레이트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음
4. 공동체에서 일대일을 자율적으로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목사님 의견 참조)
일대일 사역팀의 역할 변화 : 공동체가 일대일을 잘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지원
예) 이단, 보도자료 제공하는 역할 등
- 공동체에서 양육자반을 개설 운영( 년초에 아이스쿨 등록), 본부1~2 만 개설( 주일)
- 수료예배 연락 - 공동체가 하도록
- 도우미 역할도 공동체에서 권사님, 집사님( 목사님이 지정)
- 양육자반 수료자 명단을 주어 동반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것을 공동체에서 해야
- 양육자반 장소도 해당 공동체에서 지역별로 소싱
- 공동체에서 일대일사역의 중요성을 스스로 느끼게 하자
- 공동체별로 양육자반 개설수의 편차가 있을 수 있다 (미니공동체)
- 공동체에서 하게 되면 관대화 경향으로 철저한 관리가 안 될 수도 있다
( 원하는 공동체를 먼저 시범적용 후 전면 도입하는 방식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5. Power-Up 은 양재가 주관이 되어 서목사님께 설명을 드려야 (팀5명 정도 정리, 확정)
목사님, 한복규, 장로님, 손기완, 박장우 (11.19 토요일 오후4시)302호
6. Wake_up, Build-up, Power-up
- 추진방법
[ 방법1] 프로젝트로 만들어 하자 (계획에 대해 담임목사님 승인 후 교회차원에서)
[ 방법2] Long term 보다는 12 월 중에 끝 내는게 좋겠다
사역팀 역할
- 개강/ 종강PT 지원
- 공동체별 양육자반 일정표
- 평신도 사역자가 운영하는 반
- 새로운 변화에 따른 공동체에서 할 일대일 매뉴얼 작성
공동체의 역할 (16개 성인공동체)
- 년2회 운영안 제출, 목사님이 7월~8월은 양육자반을 빼달라
8. 공동체 일대일 활성화(양육자반 운영방법, 연결) 결정
1 안) 내년 초 시범적용 후 전면도입
[ 장점] 접근이 용이, 점진적으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시간 확보가 가능
[ 단점] 분위기 조성 어렵다. 어짜피 다해야 하는데 2개안을 다 준비.
담당목회자가 말 못할 어려움이 있음
2 안) 내년1월 전면도입
[ 장점] 한번에 할 수 있다
[ 단점] 리스크가 많다. 우리 내부에 많은 변화와 준비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공동체 총무나 목사님이 사명을 갖고 준비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
공동체별 편차가 있어 역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
※ 1 안이든 2 안이든 공동체 목사님이 하는 것은 도우미(연결, 양육)는 공동체에서 해결
[ 유의사항] 공동체 입장에서의 효율성이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되어야 함.
사역팀에서 매뉴얼 작성
단2 해야 하는데 1번은 중앙에서 할 수도 있다
담임목사님 승인하에 공감대와 스폰서십을 받아 해야 함.
공동체 양육총무 운영. 공동체(운영위)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임
타캠퍼스는 사역팀에서 양육자반을 운용
� 프로젝트팀 구성 : Project Manager? 송영동 목사
프로젝트팀원? 박현규 장로, 신호식, 김경학, 이재완, 김태열, 김종호
프로젝트 추진일정 : 11.19 토요일 오후 4 시 (301 호)
프로젝트 최종산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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