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수료예배에서 (2011.11.20)

 

 2011년 11월 20일 추수감사주일에 9시 2부 예배에서 금년도 마지막 일대일 수료식이 있었다.

 박현규 장로님 한복규 팀장님이 간증자와 양육자반 대표에게 기도하시고 계신다.

 이번 수료자는 2011년 9월 11일부터 11월 6일까지 본과정을 수료한 자들로써 

 양육자반 김소리, 김요성, 송영동 목사님, 김원, 김철주 장로님외 5개반 92명이

 동반자반 수료자는 120명 이였다.

 

 양육자반은 단상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동반자반 조두현 형제님이 간증하고 계신다.

일대일에 무슨 선한 것이 있겠는가하는 마음에 억지로 마지못해서 할수 없이 시작을 했는데

일대일 과정 중에서 큰 은혜를 받고 자신이 스스로 많이 변화 되었다는 취지의 간증을 하셨다.

 모두가 진지하게 간증자의 간증을 경청하고 있다.

 

 동반자반 수료자는 단 아래에서 수료식에 참여했다.

 추수감사절에 일대일 수료를 하신 분들에게는 더 의미있을 것 같다.

 황종연 목사님께서 동반자 과정 수료자 대표에게 이재훈 목사님을 대신해서 수료증을 전달해 주셨고

 축하 화환을 전달해 주셨다.

 양육자 대표로 황 순규님이 수료증과 화환을 받으셨다.

 목사님 장로님들께서 수료자 앞으로 나오셔서 일대일 사역을 위해서 양육자를 위해서 중보기도해 주셨다.

 산본안산 공동체에 김의경, 김혜정님

 정계행 현욱진님이 양육자반을 마치셨다.

 축하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양육자 되십시요.

 축하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양육자 되십시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훌륭한 에수제자 되시길 빕니다.

산본안산 공동체 식수들이 박보순 자매님을 축하해 주시고 계신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좋은 양육자 되십시다.

공동체 식구들이 이렇게 관심을 갖어 주시고 함께 축하해 주시니 참 보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