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8일(주일) 오후3시 30분 양재 일대일 사역팀 송년모임이 있었다.
서초구 우면동 씨엘 클리블랜드피자 집에서 모임을 갖었다.
주일 오후 시간이였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다.
내부 홀이 가득찼고
부족해서 바깥에도 많은 분들이 앉으셨다.
박현규 장로님의 기도로 송년모임을 시작했다.
신호식/김혜정 집사님의 자녀 신미주양의 특별 찬양 연주가 있었다.
언니 신혜주 양도 함께 캐롤송 메들리를 연주해 주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양재 일대일 담당 송영동 목사님은 엡2:21~22 말씀을 통해 "함께 세워져 가는 공동체"라는
말씀을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가 거룩한 성전이 될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처소가 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에 3가지로 정리해 주셨다.
거룩한 성전과 처소가 되기 위하여
첫째 전체가 서로 연결 되어야 한다(21).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우리 각자는 지체이다.
그러므로 지체는 몸에 붙어 있어야만 한다. 거룩한 성전이 되기 위해 붙어 있어야 한다.
둘째 주안에서 함께 자라가야 한다.(21)
양육자는 양육자로 자라가고 동반자는 동반자로 자라가야 한다.
세째 함께 세워져 가야한다.(22)
고전12장에 교회 안에서 덕을 세워가는 공동체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일대일 사역팀은 서로 연결되고 함께 자라가고 함께 깍아 내림이 아니라 세워주는
바로 그런 공동체가 되길 말씀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다.
지난 지나온 1년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면서 헌신과 결단을 담아서
기도로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 드렸다.
2부로 레크레이션이 있었다.
김규순 프로 강사님을 모시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가 열심히 참여했고
배꼽이 빠지도록 웃었다.
행복한 시간이였고
즐거운 시간이였다.
선물은 보너스 였다.
한복규 팀장님께서 2011년 주요 추진 사역 매우 잘 정리해서 발표해 주셨다.
지난 놓고 보니 참 많은 사역을 감당했다 싶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2년 양재 일대일 조직 발표도 있었다.
3부로 식사 & 친교 시간이 있었다.
클리브랜드피자집 주인 되시는 분을 소개했다. 감사했습니다.
맛있는 식사 잘 했습니다.
피자 집이라고 해서 피자만 먹는 줄 알았는데 너무 많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현수 권사님께서 식사 기도해 주셨습니다.
식사 참 맛있었습니다.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일대일 사역팀에서 안내데스크와 드림홀을 열심히 섬기셨던 정규만, 조미정 집사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서빙고 쪽으로 이사를 하시게 되어서 이임 인사를 햇다.
이름없이 빛도없이 섬겨주신 그 섬김을 우리 주님이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만날 수 있겠지요. 그리울 거예요.
목사님도 지난 1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더 아름다운 모습 성숙한 모습으로 잘 지도해 주세요.
1년간 감사했습니다.
양재 일대일 평신도 강사님이신 김원장로님께서 마무리 기도함으로
2011년 양재 일대일 송년모임을 모두 마쳤습니다.
참 일대일 사역팀에서 선물 주신 것 감사했습니다. 손기완/최승혜 권사님 고맙습니다.
모두들 지난 1년간 수고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더 아름다운 열매들이 있도록 함께 기도해요.
일대일 사역팀 한 분 한 분 너무나 소중하고 참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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