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6일 금요일
이사야 36:1~12 분별은 능력입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역사적인 사명
유다에 대한 예언, 열방에 대한 예언, 주님의 날에 대한 예언등
역사의 주관자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였지만
36장 부터는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어 졌다.
히스기야 왕 때의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히스기야 왕 14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쳐들어와 유다의 많은 성을 취했다.(1)
히스기야는 겁도 없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의 모든 은과 금을 다 주고
그것도 모자라서 여호와의 전 문과 기둥에 입힌 금도 다 벗겨서
앗수르 왕에게 몽땅 다 주었다.(왕하18:15~16)
그럼에도 불구하고 랍사게라는 신하를 라기스에서 예루살렘으로 보냈다.(2)
궁내대신 엘리야김, 서기관 셉나, 사관 요아가 (3)
윗못 수도 곁에 있는 세탁 업자의 터로 마중을 나갔다.
랍사게가 정말 싸가지 없이 이야기 한다.
1. 너희가 무엇을 믿고 그처럼 자신만만하냐?(4)
2. 너희가 무엇을 믿고 나에게 반항을 하느냐? (5)
3. 너희가 애굽을 믿지만 애굽은 부러진 갈대 지팡이와 같다.(6)
4. 너희가 하나님 의지한다고 하지만
산당과 제단을 다 제하여 버린자가 히스기야가 아니냐(7)
싸가지 없는 랍사게는 여호와의 전과 산당과 제단을 같은 급으로 취급하고
산당과 제단을 헐어 버렸으니 여호와의 도움을 못 받을 거라는 의미로 말한다.
5. 말을 탈자가 있으면 2,000필을 주겠다(8) 조롱하는 말이다.
6. 여호와의 뜻에 따라 왔고 여호와께서 올라가서 쳐서 멸하라 했다(10)고
거짓말 하고 있다.
랍사게가 싸가지 없이 한 말들은 모두 사단의 말이다.
랍사게가 한 말은 다 조롱하는 말이고 모욕하는 말이고
능욕하는 말이고 사실과 다른 말이였다.
사단의 특성이 속이고 위협하고 협박하고 거짓말하는 특징이 있다.
하나님의 음성인지 사단의 음성인지 구별하는 방법이 있다.
평안과 확신으로 인도하는지 불안과 추측로 인도하는지
순종과 기쁨으로 인도하는지 불순종과 불편으로 인도하는 지
자유함으로 인도하시는지 마지못해 억지로 하게되는지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있으면 이미 알수 있는 방법과 마음을 주셨다. 아멘.
이 사단과 같은 랍사게를 대응하기 위해 나갔던 3사람의 태도가 못 마땅하다.
우리가 아람 방언을 아오니 유다 방언으로 말하지 말고
아람 방언으로 말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11)
당연히 랍사게는 거절하고 더 큰소리로 떠드는 것 같다.(12)
랍사게는 오히려 백성들이 들으라고 더 조롱하고 있다.
인생을 살다가 이렇게 코너에 몰릴 때가 있다.
인간적으로 비굴해 질 때가 있다.
그러나 비굴해지면 비굴해 질수록 마귀는 더 잡아먹으려 달려들 것이다.
순간적으로 괴롭고 어렵더라도 정도를 따라 가자.
힘들더라도 진실을 진리를 이야기 하자.
어둠의 세력은 빛 가운데서 역사 할수가 없으니까.
더 이상 참소하지 못하게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자. 아멘.
하나님없이 성공했다고 큰 소리치는 랍사게 같은 인간들이 있다.
때때로 그들로 인해서 기가 죽는 것도 어느 정도 사실이다.
동창회나 모임 나갔다가 기분만 나빠서 돌아오는 때가 있듯이...
세상 사람들은 랍사게와 같이 돈이 좀 많이 있으면
외모가 남들 보다 뛰어나면 업적이나 능력이 남 보다 조금 뛰어나면 우쭐해 한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자신감의 원천일 수는 없다. 아멘.
나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이 나의 능력이요, 나의 힘이요, 나의 반석이다. 아멘.
랍사게가 나에게 너는 무엇을 의지하냐?라고 큰 소리치고 묻는다면
나는 나의 구원자 하나님을 의지한다라고 대답하련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거짓의 아비 사단이 주는 생각과 마음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 칩니다.
세상의 조롱과 위협에 기죽지 말게 하시고
분별하는 능력을 부어 주시고
담대히 맞설 수 있는 용기를 부어 주옵소서.
외적인 허상에 기죽지 말게 하시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어 가게 하옵소서.
나의 능력이요 힘이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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