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QT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자는 복이 있도다.(시33:1~22)

다이나마이트2 2007. 8. 6. 23:31

2007년 8월 6일 월요일

시편 33:1~22 그 분의 목적이 다스리는 세상

 

어제는 죄사함을 받은 자가 복이 있도다 말씀하셨는데

오늘은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모신 나라가 복이 있고

하나님이 자기 백성으로 선택하신 백성들이 복이 있도다.(12) 말씀하신다.

 

이런 면에서 대한민국은 복 받은 민족이고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로구나. 할렐루야.

 

축복받은 사람들이 행해야 할 일들이 있다.

 

여호와를 기뻐하고 그분을 찬송하는 것이다.(1)

수금으로 찬양하고 열줄 비파로 찬양하라 하신다.(2)

새노래로 찬양하라 하신다.(3)

즐거운 소리로 찬양하라 하신다.(3)

능숙하게 연주하며 기쁨으로 외치라 하신다.(3)

 

목소리와 입술로만 찬양이 아니라

악기로도 찬양하라 하신다.

능숙하게 연주하라 하신다.

 

이런면에서는 악기를 좀 잘 배우고 싶은데...

기타라도 좀 잘 치고 싶은데 조금 치다 말고 하기를 몇 번이던가?

녹슨 기타 버려 버린지 언제 인지도 모른다.

 

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해야 하는가?

1.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며 그가 행하신 모든 일을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4)

2. 여호와께서 의와 공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5)

3. 이 땅에 여호와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5)

4.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어졌고

그 입김으로 하늘의 별들이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6)

5. 그분이 말씀하심으로 세상이 창조되었고

그가 명령하심으로 모든 것이 나타났기 때문이다.(9)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는 참으로 많다.

하나님의 성품들이 기억나고 창세기1장이 생각났다.

하나님을 찬양하자.

 

아침에 일어나서도 콧노래로 그분을 찬양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그 분을 찬양하자.

구원하신 그분을 찬양하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그분을 찬양하자.

아무런 이유가 없어도 그 분을 찬양하자. 아멘.

 

우주의 통치자인신 하나님의 통치권과 권위를 인정하며

하나님으로 인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음을 고백하고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자. 아멘.

 

아버지

축복으로 부어 주신 것 감사합니다.

복받은 것 누리기만 하지 않게 하시고

즐거움으로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의도적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성품들을 찬양하게 하시며

세상 만물들을 보면서도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반기 일대일 사역팀에서 내가 행해야 할 일 들을 구합니다.

주님의 지혜를 주옵소서.

어떻게 하면 일대일사역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킬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대외양육사역자 1,000명을 확보 할 수 있을까요?

주님 보배로운 사람들을 붙여 주옵소서.

함께 동역할 인재들을 보내 주옵소서.

인도팀을 마지막으로 아웃리치 잘 마치게 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주님

아프카니스탄의 형제 자매를 기억합니다.

저들을 기억하시고 슬픔 가운데 있는 가족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아프카니스탄에 평화를 주옵시고 순교의 흘린피가 열매맺게 하옵소서.

주님, 생명나무교회를 기억하시고 주님의 방법으로 부흥하게 하옵소서.

주님, 내가 하는 영업 가운데 축복하여 주셔서

주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나타내어 보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