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QT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욜2:25~32)

다이나마이트2 2007. 6. 22. 23:08

2007년 6월 22일 금요일

요엘 2:25~32 하나님의 구원 세레나데

 

하나님께서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너희는 옷을 찢지말고 마음을 찢고 여호와께로 돌아 올찌라 하고

회개하고 돌아 올 것을 요구하신 하나님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 올때에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실 뿐만이 아니라

열국 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하셨고

땅과 들짐승과 뿐만이 아니라 시온의 자녀들을 축복하셨고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이 흡족하리 만큼 가득하고 넘치도록 축복해 주신다.

 

계속해서 하나님은 회개한 백성에게 행하실 일들을 말씀해 주신다.

 

크게 4가지를 말씀해 주시는 것 같다.

첫째는 내가 전에 메뚜기 때문에 피해 입은 것 갚아주시겠다고 하신다.(25)

둘째는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어 주겠다.(27)

세째는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시겠다고 하신다.(28)

네째는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32)

할렐루야.

 

나는 하나님게 빚진 것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빚진것이 없으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내가 잘못해서 손해 난 것도 갚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불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아버지의 은혜이다.

아버지의 단위는 최소 30배 60배 100배의 단위이다.

30%가 아니라 최소 300%이다.

아버지께 마음의 소원을 두고 기대하는 것이 있다.

주님 풍족히 채워 주옵소서. 아멘.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것이 있다.

기이히 대접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하신다.(26)

그렇다 내가 영원히 찬양할 이름 주 예수 그리스도

부르다가 죽을 이름 하나님 아버지

그 이름을 찬양하자.

기이히 대접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사43:21)

하신 말씀과 같이 나를 창조하신 목적이 찬송을 부르게 하실려는 것이라면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자. 아멘.

나의 입술에 찬양이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그러면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여호와가 되신다고 약속하신다.(27)

나의 하나님은 다른 이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버지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얼마나 크신지요.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26,27) 두번이나 반복해서

확증해 주시는 주님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

 

갚아주시고 축복해 주신 이후에 더 큰 것 더 좋은 것을 주신다.

내가 내신(성령)을 만민에게 부어 주시겠다고 하신다.(28)

자녀들, 늙은이들, 젊은이들, (28)남종과 여종에게까지 성령을 주시겠다고 하신다.(29)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어 주시겠다고 하신다.(30)

 

주님 나에게도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성령의 다스림 가운데 있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 하시고 섬세한 인도하심을 배우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성령을 우리 가문에도 부어 주옵시고

사랑하는 민족의 교회와 조국 땅  대한민국 위에도 부어 주시고

러브소나타를 준비하고 있는 일본 땅위에도 부어 주옵소서.

오순절에 임하셨던 그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 할렐루야.

 

마지막으로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주시겠다 약속하신다.(32)

누구든지 주시겠다 약속하신다. 무엇과도 상관없이 누구든지

날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예배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갚아주시는 하나님

기이히 대접해 주시는 하나님

수치를 당치 않게 보호하시는 하나님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겠다 약속하시는 하나님

성령을 부어 주시겠다 약속하시는 하나님

구원을 주시겠다 약속하시는 하나님

영원토록 이런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조국의 교회에도 일본 땅에도 중국땅에도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

아버지 사랑하는 부모님을 만나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아직도 차조심해라, 몸조심해라, 밥은 먹고 다니냐?

어린아이 처럼 일러 주시는 부모님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부모님들께도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

환경친화기업연찬회 잘 다녀오게하심도 감사합니다.

아버지

일대일 사역 위에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

청년 여호수아공동체를 포함한 다른 지체들도 품게하시고

저들도 잘 양육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청년들을 양육할 수 있는 공동체 지체들도 허락하옵소서.

1,000명의 헌신된 일대일 사역자를 주님 준비하여 주옵소서.

언제 어디에서 누가 부르더라도

주여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서는 지체들을 세워 주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