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벧전1:13~21)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베드로전서 1:13~21 세상 나그네, 거룩한 나그네 베드로라는 인물을 생각할 때에 참 감동이 있다. 갈릴리 바닷가 벳세다 출신의 학문없는 범인이였던 베드로 주를 버리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하고도 하룻밤에 세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칼로 베어버렸던 성격급.. 베드로전서 QT 2008.07.15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라. (벧전1:1~12)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베드로전서 1:1~12 우리는 행복한 나그네입니다. 아모스서를 마치고 베드로전서로 성경이 옮겨왔다. 갈릴리 해변에서 고기잡던 베드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자 생업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던 베드로 바다위를 걸어 가기도 했던 베드로 가이사랴 빌립보에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 베드로전서 QT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