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해 (행21:1-26) 말씀: 이재훈 목사님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그럴 때에,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혹시 [자녀와 부모]가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는 조금은 반대하다가, 결국에는 자녀를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님의 권면 안에, 주님의 뜻이 있는지?“를 헤아려야 합니다. 서로 다른 의견이 다르면, 우리는 [나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그 갈등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서로 분열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