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37주년 기념 주일: "다시, 선교에 목숨 걸겠습니다" 2022년 10월 2일 온누리교회 신문 이다. 아침에 이 사진을 보는데 그렇게 눈물이 날 수가 없다. 이런 보석 같으신 분들이 계셔서 오늘 온누리교회가 37주년 기념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너무나 감사하다. 나도 한남동 기도 모임에 여러번 참석을 했지만 이런 감동이 있는 날도 있다. 김낙웅 목사님, 황종연 목사님, 이동훈 목사님, 황재규 장로님, 최선수 장로님, 김제은 목사님, 고이을용 장로님, 이시영 장로님, , 주홍종선교사님/ 최희선 선교사님, 전용국 선교사님/ 아내, 아이둘 (아마 전 선교사님 필리핀 파송 기념으로 사진을 찍으신 것 같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교회 (롬8:12-17) 말씀: 이재훈 목사님 오늘은 우리 교회의 창립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