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요리는 파히타(Fajita)이다. 구운 고기와 볶은 채소를 토르티야에 싸서 소스와 곁들여 먹는 멕시코 요리이다.
사워크림(sour cream), 과카몰리(guacamole), 살사 (salsa) 소스, 살사베르데 (salsa verde) ) 초록색 소스라는 뜻이란다.
식사 할 때 잘 물어 볼것을 ....또티야 밖에 모르는 촌놈이 멕시코 음식이 어렵다. 그런데 맛은 있었다.
애피타이저 (appetizer)로 먹은 핑거푸드 비스켓 위에 토마토와 허브잎이 있었는데 맛있다.
같은 핑거푸드에도 포장지에 따라 식감이 확 달라 보인다.
수제 초코렛 인것 같은데 너무 마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과일 도시락 신선한 과일이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쿠키들도 먹음직 스럽게 플레이팅 되어 있었습니다.
사탕과 쵸코렛도 예쁘게 플레이팅 되어 있었구요,
맛을 안봐서 무슨 사탕인지 모르겠는데 사탕도
이 모든 것이 한 테이블에 이렇게 예쁘게 장식되어 있었어요, 눈이 배부릅니다.
셀러드와 소스를 잘 버물려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허브를 다진 오일 소스가 참 맛있었고 내 혀가 그 맛을 기억 할 것 같습니다.
나쵸 (Nachos) 먹어도 질리지 않은 맛입니다.
크림 스프와 빵이 함께 나왔습니다. 스프에 찍어먹는 부드러운 빵맛 일품이였습니다.
또띠야 너무 많이 주셨습니다. 배부르게 먹고도 많이 남았습니다.
멕시코요리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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