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5일 오후5시 서빙고 시온홀에서 신임장로 초청 환영 모임이 있었다.
COVID-19으로 인해서 지난 2여년 동안 대면 모임을 하지 못하다가 교사 주일을 맞아 참 오랫 만에
서빙고와 양재를 섬기시는 장로님들과 목회자들이 모여서 지난해 장립 받으시고 차세대를 새롭게 섬기시는
5분의 신임 장로님들을 환영하고 인사를 나누는 모임을 가졌다.
남상옥 대표장로님 환영인사
서빙고 양재 차세대를 섬기시는 목회자님들 장로님을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시작 기도 : 남상옥 대표장로님
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다음 새대의 미래의 주인공들인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심어 주옵소서.
새롭게 차세대를 섬기시게 된 5분의 장로님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차세대를 섬기시는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셔서 기쁨으로 당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역자님들 함께 모였사오니 함께 교제하고 나아갈 때 성령님이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차세대 모든 예배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섬기시는 모든 선생님들의 가정과 사역과 일터도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아멘.
찬양 : 신현민 전도사 인도
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2) 주가 일하시내 2곡의 찬양을 다 함께 드렸다.
기도 인도 : 노희태 차세대 본부장님
1. 차세대 가운데 예배의 영이 회복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 이전 보다 훨씬 더 넘치게 많은 친구들이 우리 교회에 함께 모여서 기쁨과 즐거움으로 예배할 수 있는 그 날이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 우리 선생님들을 축복하며 기도하며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차세대 선생님들 한분 한분에게 하나님 주시는 바로 그 열정을 부어주시옵소서.
선생님들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자와 우리 장로님들이 선생님들을 향한 응원단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환영 인사 : 노희태 본부장 목사님
내가 2005년도 가을에 처음으로 차세대를 섬기게 되었는데 서빙고에 2분의 장로님, 양재에 강기석 장로님
이렇게 극 소수의 몇분 장로님들이 차세대를 섬겨 주셨는데 지금 저는 17년 정도 교회를 섬기는 가운데
이렇게 많은 장로님들과 목회자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뒤 돌아 보니 차세대를 섬겨주시는 장로님들의 눈물어린 기도와 간구로 여기까지 온 것입을 알게 됩니다.
각부서에 들어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우리 장로님들의 믿음의 기도로 자리를 쌓아주셨던 모습이
저희에게 그때는 잘 몰랐는데 이제 되돌아 보니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알게 됐었습니다.
선생님들과 교육자들을 위한 응원단의 역할을 해 주신 장로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여기 계신 우리 교역자분들도 열심히 하시지만 교회가 35년 지나면서 선생님들도 자연스럽게 많이 늘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차세대 장로님들이 많이 늘어난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장로님들 기도만 열심히 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장로님들 밥을 많이 사 주셔야 합니다.
우리 차세대 선생님들이 정말 성숙한 선생님들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장로님들께서 멘토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차세대를 섬기시게 되신 신임 장로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세대의 응원단이 되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회 장광열 장로님
지금은 우리 장로님들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양재 차세대 대표를 맡고 있는 장광열 입니다.
서빙고 대표장로님부터 소개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열 장로님부터 소개해 주시겠습니다.
이태열 서빙고 대표장로님
벌써 6년 전에 장로로 장립 받고 차세대를 섬긴 그 기억이 너무나 생생합니다.
그 사이에 코로나가 생겨서 잘 못했지만 그 이전에는 정말 여러 사역들이 있지만 차세대 장로의 섬김으로 참 기뻤습니다. 매번 여러 가지 기쁜 일도 많고, 여러 캠프라든지 이 때에 우리 장로님들끼리 승합차를 타고 캠프 방문을 가서
또 섬기고, 격려하고, 돌아오면서 함께 식사도 하고 이런 때가 생각납니다.
지금 이제 드디어 코로나 시대가 끝나고 이제 서서히 새롭게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 신임 장로님들 그 사이에 저희들이 환영회도 못하고 이랬는데 비록이 이런 자리지만
정말 환영하고요 앞으로 정말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상옥 차세대 대표장로님
서빙고 대표 장로님이 인사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 차세대 임원진을 잠시 소개하겠습니다.
차세대 대표는 학교장님이신 이재훈 목사님, 서빙고는 노희태 목사님, 양재는 김승완 목사님
서빙고 대표장로는 이태열 장로님, 양재는 장광열 장로님, 서빙고 총무는 이광순 장로님 양재 총무는 박승우 장로님
서기는 김도영 장로님이 계셔서 차세대 운영위원으로 섬겨 주시고 계십니다.
장광열 양재 대표장로님
우선 신임 차세대 장로님들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우리 가족의 미래 교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다음 세대를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도곡 예꿈을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광순 서빙고 총무 장로님
저는 교회의 봉사를 늘 성가대에서 섬겼는데 차세대에 와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차세대에서 섬기게 된 것이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뜻이지만 제 나름대로의 참 감사한 것은
오늘도 선생님들하고 잠깐 나눈 적이 있었는데 제 아이가 굉장히 방황을 할 때 주일학교 선생님이
이 아이를 붙잡아 주셨습니다. 그 아이가 정말 지금은 성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붙잡아주신 것이
부모님도 못하다는 것을 또 학교 선생님들도 못해주시는 것을 교회학교 선생님이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인 한 사람을 한 인격체로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쳐야 되는지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헌신적인 선생님이 계신 차세대가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감사한 것은 저는 친교나 교제가 많지 않았는데 차세대 와서 좋은 선배 동료 장로님들의 가르침을 받고
또 잘 이끌어주시고 그래서 정말 해피하게 지금 차세대를 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세대에서 저를 필요 없다고 잘라내기 이전에 저 스스로는 차세대를 안 나가겠습니다. 와~우 박수
우리부서 아이가 대략 100여명 정도 됩니다. 아이들이 들어 올 때 마다 정말 축복하고 사랑한다 라고 표현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들도 익숙하지 못해서 당황하더니 요즘은 저한테 더 가까이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느낍니다.
그래서 정말 그것이 감사하고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올해 새로 오신 신임 장로님들 정말 아이들을 사랑해 주시고 품어주시라고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정말 얼마나 크게 멋지게 성장하는 것을 또 눈으로 보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제가 이렇게 돌아보니까 저보다 그 이상 그렇게 잘 섬기시는 선생님들이 주변에 많이 계시고
또 늘 그렇게 섬겨주시는 교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항상 저희 직원들한테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석은 어디에 있어도 보석이다. 숨겨져 있어도 보석이고 누가 봐주지 않아도 보석이다"
아이들에게 숨겨져 있는 보석 같은 모습 여러분들이 꼭 찾아주시고
그것을 격려하고 축복해 주시는 신임 장로님들이 정말 더 아름답고 더 멋지게 잘 감당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박승우 : 양재 총무 장로님
안녕하세요. 신임 장로님들 환영합니다.
저는 예수님은 영접한 것이 37살이 되어서야 했기 때문에 우리 애를 키울 줄도 잘 몰랐고
그러다가 이제 우리 손주들이 영아부부터 해서 지금 초등학교 5학년 또 지금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있습니다.
걔네들을 보면서 난 저렇게 도저히 키울 수가 없는데 진짜 그야말로 교회에서 차세대 학교에서
신앙교육을 너무 잘 해 주시고 계신 것에 대해서 참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참 부러운 것이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교회학교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과 찬양을 드리는 어린이들을 보면
그렇게 부럽고 좋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우리 다음 세대 교사들을 보면 너무 감사하고
그 분들에게 할 애기가 없습니다. 그저 다음 세대를 옆에서 응원하기만 할 뿐입니다.
양재에서 유치부를 섬기고 있고 신임 장로님들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김도영 서기 장로님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지난 2년여간 사람들 만나는 것도 참 어려웠는데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신임 장로님들 환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과거에 우리가 부서를 방문한다든지 기도 모임에 함께 참여한다든지 하던 모임을
지난 2년간 못하다가 최근에 지난 달 부터 기도 모임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양재 유치1, 2부를 섬기고 있는데 유치 2부를 방문 했더니 신입 교사들이 새롭게 오셨다고
신입 교사 교육을 좀 하라고 해서 신입 교사 교육을 했습니다.
선생님들하고 같이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같이 재교육도 하라고 그래서 제가 재교육 과정을 같이 참여하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들도 장로님들이 기도 하시고 계신 것은 알지만 이제 대면할 수 있는 상황이 돼서
실제로 같이 만나서 서로 이야기하고 하니까 너무나 좋았고 저도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아까 노희태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장로로서 해야 될 일들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선생님들 교육도 잘 하고 밥도 잘 사고 그렇게 섬기고
나아가 서로 격려해 줄 수 있는 시간을 계속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 출장이나 공동체 섬김등 일정이 겹쳐지는 바쁜 장로님들은 오늘 모임에 함께 참석을 못하셨다.
내가 속한 양재 담당 교역자들이 나란히 앉아 계셔서 그냥 한장 찍어 본다.
신임 장로님 소개 : 김영욱 장로님
감사합니다. 먼저 이렇게 차세대를 위한 사역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실 차세대에 대해서 전혀 몰랐는데 짧은 시간 섬기면서 깨닫게 된 것의 하나는 교사들을 위해서도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계속해서 제가 섬기는 부서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아직도 계속 여러 선배 장로님들의 섬김에 대해서 부지런히 배우겠습니다.
오늘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교역자와 선생님들을 잘 섬기겠습니다.
귀한 자리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신임 장로님 소개 : 곽병철 장로님
귀한 섬김의 자리에 초대해 줘서 감사하고, 이렇게 격렬하게 환영을 해줘서 더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여기에 온 것은 남상욱 장로님이 전화하셔서 기도하는 가운데 정해졌다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왔습니다. 하하하.
장로님은 그냥 와서 편하게 섬기면 된다라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왔는데 지금 목사님, 선배 장로님들 말씀하시는 것
들어 보니까 편하게 섬기는 것이 아니라 정말 열심히 섬기라는 무언의 압박 같이 느껴 집니다. ㅎㅎㅎ
일단 이렇게 격하게 환영해 주시는 것 보니까 그냥 떠나 버리면 안되겠다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귀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잘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임 장로님 소개 : 김경학 장로님
장로가 되면 사역을 몇 개 정도 해야 되느냐? 라고 선배 장로님들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최소한 3개 정도는 해야 된다 하더라고요, 첫째는 예배 지원팀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1 대 1 도 하고 그랬는데
하나만 더 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차세대 장로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용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라고 했었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왜 나에게 전화를 했냐고 알아봤더니 제가 장사관 할 때 잘못 한 것 같습니다.
장사관 과정 중에 차세대를 방문 했는데 분위기가 좀 설렁해서 질문을 하나 했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한 질문이였는데 '아 저 사람이 차세대에 관심이 많구나' 이렇게 기록을 하셨드라구요. ㅎㅎㅎ
저는 어려서 부터 교회에 다녔고 교사도 많이 했었습니다.
제가 교사할 때도 제일 부담스러웠던 성경 말씀이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하게하면
차라리 연자 멧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리는 것이 나으니라.(마18:6)이런 말씀이 어려워서
교사하라고 하면 굉장히 힘이 들었었습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부르셨다고 생각하고 선배 장로님들은 하시는 거 보고 잘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임 장로님 소개 : 정제범 장로님
저희 양재 캠퍼스 소속인데 도곡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내가 섬기는 것 같지만 오히려 차세대 학생들이 저를 되게 좋아하세요.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을 내가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잘 맞이해 주셔서 저는 차세대가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내가 차세대에 어떻게 온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변에서 차세대를 섬긴다고 하길래 나도 그런가 보다 했는데
남상욱 장로님께서 큰 선물을 보내고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내가 차세대에 가야 되는 곳인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차세대에 왔습니다.
양재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간 날때 마다 도곡을 찾아가서 선배 장로님들 섬기는 모습들을 배우고
또 열심히 기도하면서 다음 세대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임 장로님 소개 : 한필규 장로님
(한장로님은 미국에 출장 중이셔서 영상으로 인사 말씀을 보내 오셨다. 요즘 장로들은 달라도 한참 다르다. ㅎㅎㅎ)
차세대 몫으로 차세대 장로님으로 피택이 되셔서 그런지 영상으로 인사를 해서 그랬는지
박수 소리는 가장 크게 나온 것 같다.
내용은 잘 못 들었는데 아무튼 차세대 열심히 섬기시겠다고 각오를 말씀해 주셨고,
선배 장로님들 감사하다고 인사해 주시고, 한국에 돌아가면 정식으로 인사하시겠다고 영상으로 인사해 주셨다.
강기석 장로님 인사.
안녕하세요 강기석 입니다. 2년인가 3년 전에 오늘과 비슷한 모임이 잠깐 있었잖아요. 10초 발언을 했는데....ㅎㅎㅎ
신임 장로님들 차세대에 오신 걸 환영하고 축복하고 다 사랑합니다.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왔을때 50초를 발언 할까? 2분 50초를 발언을 할까? 고민을 하고 옵니다.
지금 마음 속으로 갈등이 생기고 기도한다는 마음으로 일어 셨는데 첫번째는 내 소개를 해야 되냐? 아니면은
두번째는 새로 오신 우리 신임 교육위원 장로님들을 위해서 앞으로 7~8년 내지는 20년 동안 무엇을 해야 되는가?를
아주 축약적으로 설명을 드려야 되나? 아니면 두 가지를 다 해야 하나 ?사실 좀 고민 가운데 있습니다.
오늘은 두 가지를 다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87년에 온누리 교회에 등록을 해서 저는 등록 번호도 잘 모릅니다만 1,000번 미만으로 듣었습니다.
그때는 교회 등록을 위해 8주 교육을 받았어요.
신입 등록 교육을 마칠 때 마지막에 인터뷰를 해 보는데 교사가 부족하니 너는 소년부에 가서 교사를 하라 하셔서
순종하고 교육부서를 섬겼습니다. 따져 보니까 36년이에요. 여러분들 덕분에 또 장로님들 덕분에 이렇게 제가 이 자리에까지 오게 됐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 귀한 인연은 하나님의 은혜로 만나게 된 것으로 저는 확신을 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지금 교육 위원회 여러 장로님들이 계신데 김영수 장로님, 김장렬 장로님 같은 분들이 또
우리 남상옥 위원장님 같은 분들이 정말 많은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교육 위원회 신임 장로님으로 오셔서 교사들 코치들 기도에 동참해 주십시오.
절대 그분들이 하시는 거에 대해서 전혀 무관심을 보이거나 상처를 주시면 안 되세요.
자녀들에게는 그냥 100% 그렇게 주는 것 밖에 없어요. 거기에 대해서 조금 이라도 인색하면 안 되어요.
교회의 리더십들 중에 교사 김밥 좀 개선하자고 그러는 장로들이 있는데 참 제가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소한 것 가지고 투쟁하고 갈등을 격으면서 지나온 세월이 36~7년 되어 현재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신임 교육 위원회 장로님들 우리의 미래인 다음 세대 자녀들을 열심히 섬겨 주시길 바랍니다.
아낌없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아이들, 교사들, 목사님들, 학교장까지 잘 섬기셔야 합니다.
우리 노희태 본부장 목사님 한 10년 되었나요? 참 많이 성장 하신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
신임 장로님들 다시 한번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임희창 장로님 인사
안녕하세요? 저는 임희창 장로입니다. 저도 차세대를 쭉 섬겨왔습니다.
남성욱 장로님 이전에 제가 전체 대표를 했었습니다. 이제는 현직에서는 은퇴한 사람입니다만 당회 운영위원회로
강기석 장로님이 추천해 주셔서 제가 이제 좀 쉬려고 할 때 당회 운영위원으로 2019년도에 당회운영 위원으로 들어가서 올해가 4년 차입니다. 그래서 제가 들어갔을 때는 남상욱 장로님께서도 아주 선배로 당회운영위에 계셔가지고 차세대 모든 것들이 잘 운영이 됐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 다음으로는 이태열 장로님, 우리 김병순 장로님, 그리고 이광순 장로님 정말 굉장히 훌륭한 장로님들이 현재 당회 운영위원으로 계십니다.
또 2021년도 장로님이신 김경학 장로님, 곽병철 장로님, 정제범 장로님 또 우리 김영욱 장로님은 장로님으로 피택 되었을 때 2020년도 장로사관학교에서 제가 대표 장로를 하게 되어 장사관에서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힘들다고 하는 장로 고시 시험에서 우리 김영옥 장로님이 전체에서 2등으로 졸업을 하셨어요. 와우
다른 분들은 3등을 하셨습니다. 하하하. 굉장히 훌륭한 분들이 차세대에 오셔서 굉장히 감사하고요.
저는 선배 강기석 장로님 김영수 장로님의 본을 보면서 차세대를 섬겼습니다. 또 당회위원 임기가 1년 남았습니다.
4년 차가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남상옥 장로님 오셔가지고 차세대 1억 2천 원짜리 예산이 나왔잖아요.
먼저 전화를 하셔서 내일 정확하게 지원 체계를 준비해라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우리 이태일 장로님,
이광순 장로님 그리고 최주관 장로님 다 긴장하고 있었는데 제가 다 예산 관련 설명을 하고,
예산을 보여주시는데 와도 거기에 반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셨습니다.
아마 지금 결제가 돼어서 지원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와~~와 박수 짝짝짝
남상욱 장로님과 차세대 모든 장로님들 선생님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병순 장로님 인사
백종신 장로님 인사
최호림 장로님 인사
김민찬 장로님 인사
강태욱 장로님 인사
이종우 장로님 인사
나도 인사를 했다. 장광열 장로님 사진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호준 전도사님 인사
김승겸 목사님 인사
진선미 전도사님 인사
신현민 전도사님 인사
김선재 목사님 인사
이재원 목사님 인사
김은혜 전도사님 인사
김종호 목사님 인사
김승완 목사님 인사
길혜영 목사님 인사
최성규 목사님 인사
강기석 장로님 마침 기도
저녁 식사 교재
비빔밥을 준비해 주셨다.
부서별로 모여서 함께 식사를 했다.
정말 오랫만에 장로님들과 함께 식사 모임을 했다.
내가 속한 양재 PW 팀도 함께 식사를 했다. 식사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온누리교회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가실 장로님들과 교역자님들 마지막 기념 사진을 한장 남겨 왔다.
앞줄 왼쪽부터 임희창 장로님, 정제범 장로님, 김영욱 장로님, 곽병철 장로님, 김경학 장로님, 김병순 장로님,
강기석 장로님, 남상옥 장로님, 노희태 본부장 목사님, 이태열 장로님. 김도영 장로님, 박승우 장로님
가운데줄 왼쪽부터 김승겸 목사님, 백종신 장로님, 조병현 장로님, 최호림 장로님, 장광열 장로님, 이종우 장로님,
김민찬 장로님, 강태욱 장로님, 이광순 장로님, 이재원 목사님
마지막줄 이호준 전도사님, 최성규 목사님, 장재원 목사님, 진선미 전도사님, 신현민 전도사님, 김선재 목사님,
이상욱 전도사님, 하성희 목사님, 김승완 목사님, 김종호 목사님, 길혜영 목사님, 김은혜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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