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2021 송구영신 예배 (2022.01.01)

다이나마이트2 2022. 1. 1. 10:57

2022년 새해는 "세상의 소금과 빛 (Salt and Lighr of the World)

2021년은 소망의 복음을 굳게 잡으라 (Let Us Hold Fast to the Gospel of Hope)

2020년은 온 맘 다해 하나님만 사랑하라 (Lov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2019년은 성령의 바람 불게 하소서 (Holy Sprit, Come Like a Rushing Wind!)

2018년은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Christ in Me & I in Him)

2017년은 돌이키면 살아나리라. (Turn Back to God and Life) 

2016년은 예수님을 바로보여 주는 사람들 (CHRIST THROUGH ME)

2015년은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GO LOWER 2015)

2014년은 은혜와 진리 (GRACE AND TRUTH)이다. (요1:14)

2013년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마6:33)

            (But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2012년은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롬12:15) (Celebrating together, Suffering together) 말씀이였다.

2011년은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Here am I, Send Me)

2010년은 말씀과 성령

2009년은 화해와 일치

2008년은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

2007년은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

2006년은 온 세상을 향한 교회

2005년은 온 세상을 위한 교회

2004년은 꿈꾸는 교회 춤추는 교회

2003년은 거룩한 리더십을 세우는 교회

2002년은 건강한 세상을 꿈꾸는 교회

2001년은 새로운 환상을 보게 하소서

2000년은 새 영을 부어주소서

1999년은 변화와 성숙

1998년은 회개와 부흥

1997년은 순종과 헌신

1996년은 거룩과 순결

1995년은 영적 부흥과 참된 축복등이 교회의 표어 였어다.

시대에 따라 교회의 표어들도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021년 12월 31일(금) 23시 송구영신 예배를 위하여 양재 사랑홀에 갔다.

2022년 "세상의 소금과 빛" 이라는 표어 디자인이 참 멋있다.

김은영 Organist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진행되고 있다.

23시 이원진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코이어와 함께 예배가 시작되었다.

옳은길 따르라 의의 길을....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

나의 기도하는 것 보다 ..... 이런 찬양 3곡을 했다.

대표기도 : 황병원 장로님 (양천공동체, 당회운영위원)

찬양팀 찬양 : 뮤지컬 찬양팀 "빛을 비춰라"

뮤지컬 찬양팀은 순수 아마추어라고 들었는데 너무 잘 하신다. 교회 어느 찬양팀보다 열정이 있는 것 같다.

성동의 교제 : 이상준 목사님

특순 : 피아노 반주 박정규 성가사

특순 : 김영미 권사 "나의 찬미"

말씀선포 : 세상의 소금 과 빛 (이재훈 담임목사)

이재훈 목사님께서 코로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가 되어서 예배당이 아닌 집무실에서 영상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다.

축도 : 이상준 목사

애국가 제창 : 1년에 한번씩 예배당에서 애국가 4절까지를 합창을 한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코로나 바이러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셔서 예배당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지 목사님은

이정선 사모님과 함께 영상으로 신년하례 인사해 주셨다.

신년하례 : 송구영신 예배에서 교역자와 장로님들이 단상에서 성도님들은 예배 자리에서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사십시다. 

2022년 교회의 표어이다. "세상의 소금과 빛" 빛과 소금이 늘 익숙한데 성경에 기록된 순서되로 소금과 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