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송구영신 예배

2020년 송구영신 예배는 COVID-19 PENDEMIC 상황이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라서 ZOOM으로 예배를 했다.

전쟁가운데서도 멈추지 않았던 공예배를 새로운 형태로 드리게 되었다.

 

2021년은 소망의 복음을 굳게 잡으라 (Let Us Hold Fast to the Gospel of Hope)

2020년은 온 맘 다해 하나님만 사랑하라 (Lov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2019년은 성령의 바람 불게 하소서 (Holy Sprit, Come Like a Rushing Wind!)

2018년은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Christ in Me & I in Him)

2017년은 돌이키면 살아나리라. (Turn Back to God and Life)

2016년은 예수님을 바로보여 주는 사람들 (CHRIST THROUGH ME)

2015년은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GO LOWER 2015)

2014년은 은혜와 진리 (GRACE AND TRUTH)이다. (요1:14)

2013년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마6:33)

(But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2012년은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롬12:15) (Celebrating together, Suffering together) 말씀이였다.

2011년은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Here am I, Send Me)

2010년은 말씀과 성령

2009년은 화해와 일치

2008년은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

2007년은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

2006년은 온 세상을 향한 교회

2005년은 온 세상을 위한 교회

2004년은 꿈꾸는 교회 춤추는 교회

2003년은 거룩한 리더십을 세우는 교회

2002년은 건강한 세상을 꿈꾸는 교회

2001년은 새로운 환상을 보게 하소서

2000년은 새 영을 부어주소서

1999년은 변화와 성숙

1998년은 회개와 부흥

1997년은 순종과 헌신

1996년은 거룩과 순결

1995년은 영적 부흥과 참된 축복등이 교회의 표어 였어다.

시대에 따라 교회의 표어들도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송구 영신 예배가 12월 31일 오후 9시 오후 11시 1월 1일 오전 9시30분 11시30분 여러번 같은 예배를 한다.

나는 해마다 12월 31일 오후11시 예배를 했다. 금년도 11시 예배를 중심으로 기록한다.

ZOOM으로 예배에 직접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나는 가정에서 CGN-TV로 가족과 함께 거실의 소팡에 앉아 편하게 예배에 참여한다.

챔버와 목사님들의 찬양 인도로 예배를 진행한다.

대표기도 : 임훈 장로님

챔버특순 : 서빙고 1부 챔버

사회 : 이상준 목사

성도의 교제

특순 : 김영미 권사, 피아노 이강석 성도

주님여 이손을 & 두려워 말라 어린 양이여

 

말씀 선포 : 이재훈 담임목사

말씀선포 : 이재훈 목사

 

지난 12월 14일부터 코로나 국난극복을 위한 세 이레 기도회가 1월 2일까지 진행 중인데

2021년 시작과 더블어 1월 4일부터 90일간 새벽기도회를 계속 이어 가시겠다고 선포 하셨다.

90일간 새벽 기도를 하는 사이에 대한민국 피로회복 프로젝트 헌혈 캠패인도 함께 진행하시는 것으로

선포해 주셨다. 코로나 팬데믹이 주는 은혜이기도 하다.

봉헌

 

애국가 제창 이후에 신년하례를 위하여 현장 예배에 참석하신 목사님과 사모님 운영당회 장로님

몇분이 단상에 계신다.

봉헌 기도 및 축도 : 이재훈 목사

애국가 제창 일년에 한번씩 교회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하고 있다.

애국가 영상이 많이 달라 졌다. 코로나로 인해서

애국가 영상에 장로님들께서도 대표로 참석하신 것 같다.

영상 기술이 발달을 해서 실제로 이렇게 모여서 예배한  사진이 이아니라 CG 영상인 것 같다. 참 놀라운 세상이다.

코로나 19로 대면 예배를 할 수가 없어서 CGN-TV 화면을 캡쳐한 사진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