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2020 JDS 개강예배 (2019.12.28)

다이나마이트2 2019. 12. 28. 23:31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서빙고 두란노 홀에서 2020년 JDS 개강 예배가 있었다. 

 

내가 도착 했을 때 무대의 베너 가운데 붉은 글자로 쓰여 있는 글자가 예수님의 보혈 처럼 느껴진다.

내 가슴을 뛰게하는 단어이다.

나는 창세기 1장 1절 말씀의 창조과학회의 설명 때문에 온누리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고전 중의 고전인 데이빗 왓슨의 제자도 1장 첫 문장에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는

"그리스도께서 나를 부르실 때에는 와서 죽으라고 명령하시는 것이다" 라는 말씀 때문에

JDS 학교에 입학을 했고 간사로도 섬긴 기억이 있다.

 

2020년을 섬기실 목사님과 장로님들도 테이블에 계신다.

본부장님이신 박종길 목사, 조진호 장로. 박재두 장로, 안상헌 장로, 김종민 목사, 송석근 목사님이시다.

 

전신익 목사님과 양재 저녁반 찬양팀의 찬양으로 개강예배를 시작한다.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 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 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존귀하신 주의 이름 우리 기쁨 되도다 주의품에 안길 때에 기뻐 찬송 부르리
존귀하신 주의 이름 우리 기쁨 되도다 주의품에 안길 때에 기뻐 찬송 부르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순종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 진리시로다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영원히 섬기리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손 잡아주리라 x2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 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 없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 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 없네

 

대표기도 : 조진호 장로님

하나님 아버지

2020년 예수제자학교 개강 예배를 주님 앞에 드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죄 많고 허물많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만을 섬기며 살겠다고 결심했음에도 넘어지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JDS 학교의 예배와 강의를 통하여 신실한 주님의 거룩한 간사가 되기로 다시 결단합니다.

부족함이 있는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오니 주님 용서하시고 주님 받아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거룩한 영적인 예배가 되게 하시고 삶의 현장에서 예배자로 서 있게 하옵소서.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썩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이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 주님

한알의 밀알된 우리들이 주님 안에서 죽기를 원합니다. 많은 열매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제자학교 전 과정을 통하여 세속적인 성공의 삶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예수님의 제자들 되게 하옵소서.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이웃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제자들 되어 하나니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이웃을 섬기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예수제자학교 되게 하옵소서.

신실하게 맡겨주신 직임을 감당하며 학생들을 섬기며 하나님이 찾으시는 바로 그 제자되어

날마다 삶 가운데서 승리하며 전능자의 그늘에 머무는 예수제자 학교 되게 하옵소서. 아멘. 

 

환영 인사 및 축복송 : 송석근 목사

2020년 예수제자학교에 오신 간사님들 장로님 목사님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메마른땅에 샘물 나게 하시기를
가난한 영혼 목마른 영혼 당신을통해 주 사랑 알기원하네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메마른땅에 샘물 나게 하시기를
가난한 영혼 목마른 영혼 당신을통해 주 사랑 알기원하네

 

18. 예수께서 갈릴리 호수 가를 거니시다가 두 형제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과 그 동생 안드레

     보셨습니다. 그들은 어부들로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19. 예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와서 나를 따라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삼을 것이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랐습니다.

21. 예수께서 계속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그 동생 요한이였습니다. 그들은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부르시자

22. 그들은 곧 배와 아버지를 두고 예수를 따랐습니다.

 

제자로 부르심 받고 이자리에 참여하신 예수제자학교 간사님들 한 분 한 분 축복합니다.

2020년에는 김종민 목사, 송석근 목사, 이기복 목사, 전신익목사, 서현 목사 이렇게 서빙고, 양재, 수원

5개 학교가 진행되게 됩니다.

스룹바벨 성전이 지어졌을 때 옛날의 솔로몬 성전을 기억하던 분들이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이 다시 세워짐을 기뻐하였던 것 처럼 기쁨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섬기심과 희생과 헌신으로 리더십으로 최선을 다해서 섬겨 주시는 모습을 볼 때에

교회를 대표해서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수제자학교는 다른 일반 스쿨과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훈련 기간이 타 스쿨에 비하여 아주 긴 스쿨입니다.

둘째는 훈련의 강도면에서도 많은 차별이 있고 실제 어렵고 힘든 내용들이 있습니다.

세째는 온누리교회 35년의 역사 가운데 중요한 리더십은 대부분 이 제자학교를 수료하셨습니다.

 

오늘 목사님이 읽어주신 성경 본문을 중심으로 예수 제자란 어떤 분이가? 몇 가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1. 예수 제자란? 예수님이 찾아 가십니다.

일반적으로 학생이 선생을 찾아 갑니다. 제자들이 스승을 찾아 가는 것이지요.

성경 말씀에 보면 예수님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찾아 오십니다.

그리고 부르십니다.

2. 예수 제자란? 부르심에 곧 응답하는 자 입니다.

말씀에 보면 부름받은 제자들은 지체하지 않고 하던 일을 즉시 멈추고 바로 순종합니다.

베드로와 안드레는 그물을 던졌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배와 아버지를 두고 따릅니다.

예수님은 어떤 사람을 제자로 부르시나요?

빈둥빈둥 놀고 있는 자를 부른 것이 아닙니다. 하던 일에 최선을 다하던 자들을 부르십니다.    

 

3. 예수 제자란?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에게 부름 받은 제자들의 모습과 사도행전에 나타난 제자들의 모습은 다릅니다.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훈련을 받았던 제자들의 모습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 이후에 나타난 성경속의 제자들의 모습은 완전히 다릅니다.

3년간의 훈련을 통하여 성숙하고 성장하고 성령으로 능력을 받은 모습은 다른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4자 성어가 하나 있습니다. 대기만성(大器晩成) 입니다.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 진다는 말이지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 주는 4자성어라고 생각합니다.

사탄이 주는 속담 가운데 "안될 것은 떡잎부터 알아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틀린말입니다.

제자들은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예수제자학교를 섬기다 보면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지난 해 보다는 올해가 더 성장해 있고 내년에는 더 성숙해 있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 가지입니다. 지난해 보다 올해 설교를 더 잘하고 내년에는 더 잘할 것입니다. 아멘.

4. 예수 제자란? 예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자 입니다. 

예수님은 구원받은 영혼으로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제자로 부르십니다.

십자가를 지시는 시간이 점점 가까워 올 때에 예수님은 많은 대중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이 아니라

제자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집중을 하셨습니다.

온누리교인으로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십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그물과 배와 아버지도 포기하고 내려 놓고 즉시로 따라가서

완성된 존재로서의 제자가 아니라 완성되어져 가는 제자들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예수 제자학교의 대표로서 2가지 당부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말씀 드리는 것도 있지만 교회의 입장에서 명확하게 해야 하는 부분이어서 전합니다. 

1. 모든팀 모든 사역의 50%는 학생 모집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원, 서빙고, 양재 5개 모든 학교에서 찬양팀의 50%만 연습하고

50%는 학생 모집에 찾아 나서 주길 바랍니다. 다른 모든 직임에서도 마찬 가지 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찬양을 잘 준비해도 관객이 없으면 꽝 입니다.

너무나 열심히 찬양을 잘 준비했는데 학생이 안오면 꽝 입니다.

그러나 준비가 좀 부족해도 학생이 많으면 그 자체로 은혜가 됩니다.

광고는 보아야 할 사람만 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보는 것이 아닙니다.

멘투멘으로 찾아가고 만나주고 보여주어야 합니다. 졸업생을 통해서도 알려야 합니다.

학생 모집에 힘이 안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려면 지금부터 미리미리 알리고 전화해야 합니다.

학생 모집이 중요합니다. 기도도 아무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예수 제자학교에서 다음의 두 가지는 반듯이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1) 이성교제의 문제 입니다.

양재와 서빙고는 저녁반이 운영됩니다.

오랫시간 훈련을 같이 하다 보면 생각지 못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금전 거래는 금지합니다.

간사와 간사에도 물론이거니와 간사와 학생간에도 금지합니다.

무상으로 주는 것은 가능하지만 거래는 절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두가지 문제는 조심 할 수록 좋은 것입니다.

많이 조심해서 문제 될 것이 없는 사항입니다.

부끄럽게도 이 두가지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당부드립니다.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자원하여 섬겨주신 모든 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 : 전신익 목사

주님 예수제자학교를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학생 모집에 성령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학사 일정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게 하옵소서.

예수제자학교를 섬기시는 모든 리더십 가운데 성령을 부어 부옵소서.

귀한 리더십을 세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제자로 부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중보기도 : 송석근 목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나라 이민족이 거룩한 제사장 나라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물질과 탐욕으로 눈 멀어진 것 진정한 회개를 통하여 새로운 부흥이 있게 하옵소서.

성공이 아니라 섬김을 통하여 주님의 제자도를 이루어 가는 민족되게 하옵소서

 

각 학교 리더십 소개

교회에서 먼 곳 순서로 소개하겠습니다.

 

수원 저녁 16기

담당목사 : 서현, 담당 장로 : 박재두, 팀장 : 조대근, 총무 : 김익겸

 

양재 주간 18기

담당목사 : 이기복, 담당 장로 : 김종호, 팀장 : 최미라, 총무 : 임종란

 

양재 저녁 16기

담당목사 : 전신익, 담당 장로 : 조진호,  팀장 : 백위현,  총무 : 이성오, 이경희

 

서빙고 주간 23기

담당목사 : 김종민, 담당 장로 : 안상헌, 팀장 : 박정민, 총무 : 이현숙

 

서빙고 저녁 21기

담당목사 : 송석근, 담당 장로 : 송종환, 팀장 : 박병주, 총무 : 유시용, 선영미

 

JDS 본부 사역팀

담당목사 : 박종길, 담당 장로 : 조진호,  사역자 : 신용애 권사님

 

JDS 각 학교 리더십 소개가 있었다.

 

축도 : 김종민 목사

여기까지가 개강예배 상황이다.

 

잠시 BREAK TIME 이 있었다. 시온홀에서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었다.

 

2020년 JDS 를 섬기시는 목사님 장로님들이 함께 모여 학사 운영에 대한 의견들도 함께 나누었다.

다과 준비해 주신 서빙고 간사님들께 감사드린다.

 

첫 강의 : 간사론,  이창훈 간사 (YWAM 제주열방대학 대표)

1. 간사는 제자이다.

   1)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다.(막3:13, 눅6:12~13)

   2) 예수님이 부르시는 사람이다. (막1:15~20)

   3) 사명자이다.(막8:34)

2. 간사는 기도자 이다

   1) 아브라함 (창18:16~17)

   2) 모세 (출32:32)

   3) 바울 (롬9:3)

 

3. 간사는 감정적인 사람이다.

   - '감정적이다'라는 말에 어떤 느낌이 드는가?

   - 울줄 아는 사람이 웃을 수 있다.

   - 하나님의 성품

   -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 (빌4:6~7)

4. 간사는 지도자이다. 리더이다.

  - 먼저 행한다 / 섬긴다.

  - FOLLOWER가 되어야 LEADER가 될 수 있다.

  - 모세는 왜 가나안 땅에 들어 가지 못했을까?

 

"나의 제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를!"

하나님의 백성을 내가 먼저 포기하지 않는 마음

 

서빙고 저녁반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까지 대접해 주셨다.

설렁탕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치도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