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세영이 결혼식에 가는 길에 가로수길이 예뻐서 사진을 한장 찍었다.
단풍도 예쁘고 해서 핸드폰으로 한장을 찍었는데 찍어 놓고 보니
외로운 가을 남자 처럼 보인다.
사진 잘 찍어준 아내가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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