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3일 토요일 10시부터 군포 청소년센타 4층에서 경기A공동체 리더십 리트릿이 있었다.
15분 전에 도착했을 때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리트릿 자료가 테이블 위에 준비되어 있었다.
10시에 OOO 순장님의 찬양인도를 따라 리트릿을 시작한다.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 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이임하면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이 임하면
성령 이여 임 하소서~ 성령 이여 우리에게 임 하소서
생명 주께 있네 능력 주께 있네 소망 주께 있네 주 안에 있네 (반복)
생명 다해 주 찬양하리 힘을 다해 주 찬양하리 내 생명 다해 내 힘을 다해 모든 소망 주님께
생명 주께 있네 능력 주께 있네 소망 주께 있네 주 안에 있네 (반복) 주께 ~
시작 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하네
자유 하네 죄와 사망으로 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시작 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하네
자유 하네 죄와 사망으로 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 로다 주의 은혜 한량 없는 주의 은혜 은혜 로다 주의 은혜 변함 없는 신실하신 주의 은혜
시작 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하네
자유 하네 죄와 사망으로 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 로다 주의 은혜 한량 없는 주의 은혜 은혜 로다 주의 은혜 변함 없는 신실하신 주의 은혜
대표기도 : 권용성 장로님
하나님 아버지.
이 귀한 시간에 경기A공동체 리더십이 모여서 리트릿을 하도록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리더십 수련회 가운데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옵소서. 진리의 성령님 이곳에 임재하여 주옵소서.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른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은 성령의 사람들 다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리는 민족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슬리는 동성애와 동성애 차별금지와 같은 시대적 조류들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북한의 핵 개발과 같은 무력 경쟁의 시대가 마감되게 하시고 북한 정치범들에 인권들을 돌아봐 주옵소서.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바사왕 고레스를 통하여서도 바벨론 포로 70년 만에 되돌리시는 하나님께서
이번 제2차 북미 회담을 통하여 역사적인 통일의 길로 자유민주주의와 복음의 통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온누리교회와 경기A공동체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다락방장님 순장님 모든 사역자들이 성령을 따라 행하는 공동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공동체의 아픔과 나눔을 통하여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공동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공동체가 맡고 있는 선교사님들의 사역에도 기름부어 주옵소서.
연약한 지체들 특히 질병중에 투병중인 산희와 손동휘 집사님 또 입원 중에 계신 공동체 지체들이
속히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우리의 다음 세대들 가운데 직장의 문제, 결혼의 문제,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돌아봐 주옵소서, 다음 세대들을 지켜 주옵소서.
말씀 증거하실 김관수 목사님에게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각 리더십 소개 : 박현규 대표 장로님
운영위원 권사회, 사역자, 순장님들 순서로 소개해 주셨다.
다락방장님들 소개가 진행되고 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순장님들 소개 : 순장은 온누리교회의 심장 입니다.
2019년에는 10개 다락방 57개 순으로 순이 재편성 되었다. 12분의 신임 순장님이 계신다.
12분의 예수제자와 같은 신임 순장님들 여러분이 온누리의 핵심 리더십이요. 심장입니다.
공동체 리더십의 역할 : 박현규 대표 장로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리더십은 하나님 이십니다.
가장 위대한 리더십을 따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하나님 닮은 리더십입니다.
교회에서의 리더십과 세상에서의 리더십은 다르지 않습니다.
원래 리더십은 존경과 존중을 받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교회 리더십이 세상에서 존중과 존경을 받고 있습니까? 그렇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존중과 존경이 아니라 비난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왜 그렇까요?
세상 사람들은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들일지라도 크리스찬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하더라도 '너 만은' '예수 믿는 당신은'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너 많큼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이 기대에 못 미칠 때 비난과 비판을 받습니다. 크리스찬에 대한 실망과 상처가 커져 갑니다.
너 마져? 거짓하고 정직하지 못하냐? 하는 그 기대감을 만족해 주지 못할 때
크리스찬의 정직성과 신실함을 회복하지 못할 때 어려움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리더십 같지도 않은 리더십 서적이 많이 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대일 교제를 통해서 리더십에 대해서 분명하게 잘 배웠습니다.
어디서 배우셨나요? 일대일 교제 성령에서 우리는 이미 다 배웠습니다.
성경에서 이야기 하는 리더십은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내면의 리더십이 있습니다.
내면의 리더십은 성령의 9가지 열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참음, 친절, 선함, 신실함, 온유함, 절제함이 리더십의 내적 열매입니다.
2. 외면의 리더십이 있습니다.
내면의 리더십이 성령의 열매라면 외면의 리더십은 성령의 은사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은사들은 여러가지 형태로 외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3. 영향력의 리더십니다.
영향력의 리더십이란?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내면의 성령의 열매 + 외면의 성령의 은사 = 다이나마이트, 두나미스,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내면의 성령의 열매들이 영향력으로 나타날 때 리더십이 발휘됩니다.
당신은 선한 영향력의 사람입니다. 세상이 당신을 주목하여 보고 있습니다.
2. 리더십이란? 이끌어 주는 사람입니다. 뒤따라 가는 사람은 리더라고하지 않고 Follower라고 합니다.
사랑없는 리더십은 울리는 꽹과리와 같은 것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의 특정은 사랑이 있습니다.
세상의 리더십과 교회의 리더십을 비교해 본다면
세상의 리더십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고 쟁취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리더십은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이 없는 리더는 하나님이 원하는 리더가 아닙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은 계속해서 낮은 곳으로 내려 가시면 됩니다.
그런데 사랑을 갖기가 참 어렵습니다. 알아보는 방법은 쿡 찔러 보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옆에서 쿡 찔러 보았을때 아픈 사람은 아프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슬픈 사람들은 울음이 나옵니다. 크리스찬은 쿡 찌를 때 사랑이 나와야 합니다.
3. 리더십이란? 경청하는 리더십입니다. 잘 듣는 리더십에 감동이 있습니다.
장로님은 다락방장의 애로를 다락방장님은 순장님의 애로를 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잘 듣고 공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힘들겠구나, 어렵겠구나 공감해 주시면 됩니다.
2019년에는 더 새로운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하고 소망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교회 리더십과 세상 리더십의 차이는 사랑 하나 입니다.
낮아짐을 통하여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으로 공동체를 섬겼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리더십과 세상의 리더십은 다르지 않습니다.
우정의 손, 기도의 손, 베푸는 손으로 앞 사람을 섬기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우정의 손은 주먹으로 토닥토닥, 기도의 손은 두 손은 합장해서 토닥토닥,
베푸는 손은 손 바닥으로 토닥토닥 ......우리 총무님 이름도 참 잘 지으셔.
감동적인 글도 있었다.
정신지체 자폐증 아이를 우리 가정에 보낸 것은 그 아이를 가장 잘 돌보고 아껴줄 것이라고
하나님이 나를 믿고 우리 가정에 보내셨다는 요지의 글이다.
공동체 리더십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허그하는 것은 너무나 좋다. 잘 섬기겠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서로 축복하며 격려 했다.
조별 모임 시간이다. 조장 중심으로 자기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PSP를 공부하신 분들은 무슨 내용인지 잘 아는데(시험 문제에도 나오니까!)
채식주의 자들인 힌두교도들에게는 기독교 교인이 되면 고기를 먹고 피를 마셔야 된다고 생각해서
예수를 받아 들이기가 어렵습니다. 한국과 중국에는 조상을 섬겨야 하는 유교 문화가 있어서
기독교를 받아 들이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유목민들에게는 도시 문화를 강요할 수 없다.
무슬림에게 돼지고기를 먹이고 원주민에게 구두를 신기려고 하는 것은 사회적 자살에 해당하는
실제적인 선교의 장애물 복음 전파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스티븐 호돈의 벽과 협곡이라는 개념을 도입해서 어떻게하면 공동체에 예배와 삶에 변화를
이끌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있었다.
벽(이해)과 협곡(수용)의 관점에서 리더십이 넘어야 할 과제를 정리해서 발표도 했다.
과천B다락방이 진지하게 조별 나눔을 준비하시고 계신다.
안양평촌A다락방에서 진지하게 조별 나눔을 준비하시고 계신다.
산본다락방에서 진지하게 조별 나눔을 준비하시고 계신다.
안양평촌C다락방에서 진지하게 조별 나눔을 준비하시고 계신다.
과천A다락방에서 진지하게 조별 나눔을 준비하시고 계신다.
안산다락방에서 진지하게 조별 나눔을 준비하시고 계신다.
안양평촌B다락방에서 진지하게 조별 나눔을 준비하시고 계신다.
안양평촌D다락방에서 진지하게 조별 나눔을 준비하시고 계신다.
공동체 행사가 있을 때 마다 권사회에서 참으로 많은 수고를 해 주신다. 감사합니다.
이삼형 총무, 이윤희 회계, 송호춘 총무권사, 이영미 대표권사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점심 식사 기도 : 정태경 장로
맛 있는 도시락 준비해 주셔서 정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경기A공동체 목회 및 사역 방향 : 박현규 대표 장로
* 경기A공동체 슬로건 : 성령을 따라 행하는 공동체
작은 예수 40일 새벽기도 내내 우리가 기도했던 것 처럼 2019년 성령의 새 바람이 교회 전체에
부는 것 같습니다.
고하용조 목사님이 계실 때 교회 개척 이후에 8년차 정도 되는해인 1993년경에 성령 집회를 통해서
교회가 업그레이드 된 적이 있습니다.
2019년 성령의 바람 불게 하소서 라는 슬로건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면 힘도 덜들도, 재미도 있고, 열매도 좋습니다.
순장님들 아침에 눈을 뜨시면 맨 먼저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걱정하시면서 눈을 뜨십니까? 눈 뜨기 싫은 마음으로 눈을 뜨십니까?
무슨 생각으로 눈을 뜨시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눈을 뜨실 때 환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오늘 하루 무슨 일을 이루어 가실까? 기대감이 있어야 합니다.
감사의 기도로 부터 하루를 시작하세요? 감사의 기도를 하시면 콧노래로 찬양이 나옵니다.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시면 기쁨의 열매가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사역을 열심히 하시면서도 다투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분은 빨리 사역 내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사역에는 기쁨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중노동을 해도 기쁨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기쁨은 모든 힘든 것을 덮어 버립니다. 기쁨은 감사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생각하시면 가장 먼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활짝 웃으시며 크게 두팔 벌려서 안아주시는 예수님의 이미지가 저에게는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시고 나서도 감사로 마무리 하십시오.
하루를 감사로 마치실 수 있는 분은 사역을 하면서도 주님 주시는 기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공동체는 다음 3가지의 구체적인 실천 목표를 정하고자 합니다.
* 구체적 실천 항목
- 깨어 기도에 힘쓰는 공동체
- 말씀을 적용하고 묵상하는 공동체
-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공동체
구호처럼 정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에 익어야 하는 실천적인 목표입니다.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말씀을 읽는 것을 넘어서 묵상하는 공동체 되길 원합니다.
성령에 순종하는 그런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 공동체의 목표
- 순장모임 85% 이상 : 지난해 순장 모임에 80%정도 정확하게는 76% 참석했습니다.
- 장례모임 120명 이상 : 지난해 장례가 41건 있었습니다. 평균 100여명 참석했습니다.
- 순출석율 70% 이상 : 순출석율 60% 정도 (실제56% 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난해 보다는 더 나은 실제적인 목표를 잡고 목표에 이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온누리교회 전체 순출석율은 평균52~53%입니다. 다른 공동체 보다 조금 낫습니다.
우리는 조금으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순원들은 순장을 바라봅니다.
순은 우리의 힘의 원동력 입니다.
* 개인 5가지 실천 항목
- 1인 1독 (성경) : 지난해 550명이 처음 시작했습니다. 완주 하신분이 150명 정도 1독했습니다.
- 1일 큐티 : 매일 QT는 못하더라도 순장님들이 먼저 순원들과 QT 나눔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 1인 전도 : 내가 전도에 빚진자라는 마음이 있으면 전도 할 수 있고 해야 합니다.
- 1인 일대일 : 동반자가 없어서 못하시겠다는 분은 나에게 직접 연락 주세요 연결해 드릴께요.
- 1인 1 사역 : 서로의 힘을 나누어 지기 위해서 순장이 권면해 주세요.
1년씩 돌아가면서 예배, 양육, 헌금, 계수, 주차 하나씩 배우고 익히시면
교회 사역 전체를 이해 할 수 있는 건강한 리더십으로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순장님들이 잘 권면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장이 힘든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마음이 가시나무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가시나무가 무엇입니까?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열심히 일 해야하는 직장이 있고, 또 교회의 사역이 있습니다.
몸은 하나인데 사역이 겹칠 수가 있습니다. 가치 충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시간의 충돌이 있습니다.
교회의 사역은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모든 사역이 순장에게 집중이 됩니다.
순장이 깔데기 같은 역활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가시고기가 됩니다.
가시고기가 무엇입니까? 자기 몸은 자식들이 먹도록 내어 주는 고기 입니다.
순장의 영성은 보통의 영성이 아닙니다. 순장의 직임이 고귀한 직임인데 도망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순장의 짐을 나누어 드리고 싶고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 중점과제
순과 순장
- 순은 제2의 가정이다. : 일주일 한번씩 만나는 가족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보내주신 귀한 동역자입니다.
- 순장은 영적인 가장이다. : 순장님은 작은 목자이고 작은 예수님입니다.
- 순목회는 전파와 반응이다. : 순에서 주식은 QT입니다. 식사 교제나 야외예배은 양념입니다.
양념으로 주식을 대신하려고 하지 말기 바랍니다.
순장의 전파는 싫어도 반드시 해야하는 일입니다.
공동체 전체 사항에 대해서 순원에게 잘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순원 전도로 순 맞춤 전도집회 : 1년에 한번씩은 꼭 순 맞춤전도 집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차세대 가정 세우기
장로는 후임 장로를 다락방장은 후임 다락방장을 순장은 후임 순장을 잘 세워야 합니다.
순이 고령화 되어가고 있고 젊은이들은 순에 안들어 옵니다. 대학은 복음화율이 3%미만입니다.
30대 40대가 순에 공급되지 않습니다. 푸른누리공동체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전에 왜 젊은 사람들이 도망가려고 하는지 아십니까? 가르칠려고하면 도망갑니다.
가르쳐 달라고 할 때 그 때 가르쳐 주시면 됩니다.
다음 세대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개인
- 큐티 나눔과 적용, 1인 1사역, 1명 전도
과천A다락방 조별 나눔 발표
안산다락방 조별 나눔 발료
의왕B다락방 조별 나눔 발표
과천B다락방 조별 나눔 발표
안평B다락방 조별 나눔 발표
장례 사역자 발표 : 조옥배 집사
닥 다락방에 장례 사역자 명찰을 2개씩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돌아가면서 해당하는 다락방에서는 적어도 장례사역자가 명찰을 달고 참석해 주시기 바라고
공동체 장례 사역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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