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2019년 차세대 신년모임 (2019.2.10)

다이나마이트2 2019. 2. 11. 20:17

 

2019년 2월 10일 주일 오후5시 서빙고 신관 지하2층 시온홀에서 2019년 차세대 신년모임이 있었다.

차세대 담당목사, 전도사, 장로님들이 함께 모였다.

교육전도사 80명, 전임교역자 21명, 장로 41분이 온누리교회 다음 세대를 응원하고 있다.

오늘 위에 사진에 대략 120여명이 넘는 인원이 모였다. 

 

다음 세대 응원단 참 너무좋은 문구인것 같다.

이재훈 담임목사님도 교회학교 교장선생님이 아니라 스스로 다음세대 응원단장이라고 네이밍 해 주셨다.

 

내가 속해 있는 양재 예꿈 담당 장로님과 교역자들, 김종호 목사님이 빠지시긴 했지만

그래도 참석하면 최고로 반갑고 기쁜 얼굴들이라 맨 먼저 사진을 한장 찍었다.

양재 예꿈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행사시작 15분 전인데 가장 멀리서 오신 대전팀이 모두 자리에 착석하시고 계셨다.

존경하는 장로동기 김태경 장로님이 계시고 또 홍의택 장로님이 섬기시고 계신다.

쿵후를 시범 보이셨던 최혁중 목사님이 대전에 계셨구나....  

 

멀리 남양주에서도 빨리 도착해 계셨다. 임현태 장로님이 담당장로님으로 계신다.

 

차세대 장로님들은 몸에밴 섬김이신것 같다.

담당 자리에서 교제하셔도 될테인데 출입문 입구에서 안내를 해 주신다.

왼쪽부터 남상옥 장로, 서병화 장로, 임희창 장로, 이태열 장로, 박일환 장로, 김종호 장로

이광순 장로, 강태욱 장로, 이종우 장로, 문쌍찬 장로, 진종구 장로, 김병순 장로님이시다.

 

5시 정각에 김재승 전도사님이 인도하시는 찬양팀의 찬양 인도를 따라 차세대 모임을 시작했다.

왼쪽에 길혜영 전도사, 오른쪽에 강지영 목사가 싱어로 수고해 주셨다.

1.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2.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허무한 시절 지날때 깊은 한숨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 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자 자유함이 없는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이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 꾸게 하시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 꾸게 하시네 그 나라 꿈 꾸게 하시네

 

대표기도 임희창 장로 (차세대 대표장로)

하나님 아버지

성령의 바람 불게하소서 허락하신 2019년 새해를 맞아 다음세대 응원단이 모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차세대 리더십에게 거룩을 덧 입혀 주옵소서.

꿈을 잃어버린 다음 세대 청소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물을 내신 하나님 광야와 사막을 지나는 차세대에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다음 세대에도 성령의 바람 불게 하여 주옵소서. 바람처럼 임하여 주옵시고 불처럼 임하여 주옵소서.

열방이 그리스도에게 돌아오는 역사들이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각 캠퍼스 사역지 마다 한국교회를 깨우는 차세대 되게하여 주옵소서.

은퇴하시는 강기석 장로님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은퇴하시고도 함께하신 장로님을 건강으로도 축복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이재훈 목사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분명하게 잘 분별하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사회 김종아 목사

다 같이 일어나셔서 10분 이상 만나서 인사하겠습니다.

 

은혜의 주님이 내 삶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은혜의 주님이 내 삶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역시 좋은 목사님들 이시다. 본인 맡은 일은 BOX에서 자막과 영상을 담당하셔야 하니

몸은 못 움직이셔도 마음은 모두를 다 품으실 듯 하시다. 축복합니다.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고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네

 

내가 섬기는 양재 예꿈 전도사님들도 서로 축복하며 찬양한다. 축복합니다.

 

어느 사이에 차세대 응원단장님도 테이블에 오셨다. 저녁에 천안에 위로예배 인도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주일에도 너무 바쁘신 것 같다. 본부석 모습이다.

대전, 평택, 양지, M센타, 인천-부천, 수원, 남양주, 강동, 도곡, 양재 예꿈, 꿈땅, PW,

서빙고 예꿈, 꿈땅, PW 순서로 단체 소개가 있었다.

 

운영위원 임원 장로님들 인사가 있었다.

-오른쪽부터 2018년 대표 이길수 장로님

지난 한해 대표장로 임무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임희창 장로님 중심으로 더욱 발전 된 차세대가 되기를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대표 임희창 장로님

- 이길수 장로님은 변호사이신데 이름 자체가 아무도 이길 수 없는 장로님 이셔서 차세대가 많이

업 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오래 섬겼는데 별명이 임희창을 연속으로 빨리 발음하면

미미짱이 됩니다. 그래서 '미미짱'이라고 합니다.

여기 계신 장로님들 목사님들 전도사님들께 친구와같은 형과 같은 친근한 관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서빙고 남상옥 장로님  교역자님들과 간사님들 잘 섬기는 머슴과 같이 섬기겠습니다. 

- 이태열 장로 겸손하게 잘 섬기겠습니다.

- 양재 권용성 장로 교육위원회를 섬기면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 장광열 장로님 예수님처럼 겸손하게 섬기겠습니다.

참 존귀한 장로님들이 차세대 리더로 섬기시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길수 대표장로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임희창 대표장로님  축하합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 꽃 다발을 받게 되니 참 쑥스럽네요.

잘 섬기겠습니다.

 

전임 교역자 소개

서빙고 최성규 전도사, 김기락 전도사, 강태욱 장로님의 소개가 있었다.

 

신임 교역자 소개 2019년에 처음으로 소개하시는 26분의 전도사님 소개가 있었다.

모두가 참 재치있고 발랄하게 소개 해 주셨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담임목사님 인사

교회학교 교장이라는 명칭도 옛날 명칭입니다.

다음세대 응원단장이라고 불러 주세요. 응원은 잘 못합니다만.....하하하

 

강기석 장로님 감사패 증정

이재훈 담임목사님이 양재 차세대 담당 전도사님 시절부터 차세대 코치로, 담당장로로

오랫동안 교회 차세대를 열심히 섬겨 주셨다.

 

감사패            강 기 석 장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요21:17)

장로님께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한결같이 본 교회 차세대 담당장로로 최선을 다해 섬겨 주셨기에

은퇴를 기념하며 차세대 사랑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드립니다.

2019년 2월 10일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양재에서 교육 전도사 시절부터 알아 오셨기 때문에 나의 약점을 가장 많이 아시는 장로님이십니다. 하하하

 

지난 4작은 예수 40일 새벽 기도 시간에 담임목사님께서 매일 잊지 않으시고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것을 보면서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실 말씀은 참 많으실 것 같은데 많이 아끼시는 것 같다. 

 

온누리교회의 역사가 흘러가면서 규모를 자랑하지 않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규모를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시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300명으로 인원을 줄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요나단도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인원을 줄이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 시각은 교회가 큰 것을 죄악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을 하고 10년 20년이 흘렀는데도 개척 멤버 그데로라면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는 반듯이 성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성장 이후에 어떻게 섬기는 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도 그런 글 읽어 보신 분들이 있을 줄 압니다만 교회는 150명이 넘으면 안된다는 분이 있습니다.

150명이 넘으면 목회자가 성도들의 이름도 기억 못하고 목회가 안된다는 논리입니다.

본인이 교회를 개척해서 150명으로 성장 시켜 본 일이 없는 분들이 탁상 공론으로 하는 이야기 입니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에는 반듯이 건강한 소 그룹이 있습니다.

건강한 소 그룹이 없이 교회가 성장 할 수는 없습니다.

150명 교인을 섬겨 보지도 않으신 분이 150명 이상된 교회는 잘 못된 교회라고 하셨던 분이 있습니다.

40명 정도 되는 교회에 부임을 하셨고 부흥은 커녕 성도 20여명으로 줄이고 교회를 어렵게 해 버렸습니다.

40명도 책임지지 못하는 탁상행정 공론가로 평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글도 조심해서 읽어야 합니다.  교회를 사회 조직처럼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교회를 세상의 조직과 같이 생각하면 성도들도 고통받고 자신도 고생하게 됩니다. 

 

교회 규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용이 어떠한가가 중요합니다.

각 부서 단위에 건강한 DNA가 있고 건강한 소그룹이 있으면 온누리교회는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한사람이 교회에 대한 큰 열정과 사랑이 없다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목회가 여러분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제도를 만들지만 나중에는 제도가 우리를 구속합니다.

목회자는 목회가 인격이 되고 영성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주일의 설교, 교사회의가 여러분 자신이 됩니다.

그 구성원과 갈등 관계가 조성되고 진행 된다면 평생 그것이 여러분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담임목회자가 되었는데 분열되고 깨어지고 갈 수록 문제가 확대 재생산 되는 분들은

사역의 과거 히스토리를 잠시만 되 짚어보면 반드시 목회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 합니다.

목회자 잡는 것이 장로의 사명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긴장 관계에서 목회를 한다면

평생 그 수 싸움에서 벗어 나지 못하게 됩니다. 평생 그 페러다임에 붙잡히게 됩니다.

여러분이 목회를 시작하고 5년이 평생의 목회를 좌우합니다. 

어떤 교회에서 어떻게 사역 했는가? 목회 초기에 어떤 태도로 일했는가? 그것이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을 다 멘토링 하기는 어렵지만 할 수 있는데로 자주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차세대 교역자 여러분이 온누리교회의 미래 입니다.

온누리교회 본부장급 목회자의 2/3는 모두 온누리교회 차세대 출신들입니다.

나도 여러분이 하시는 사역을 대부분 경험 했습니다.

보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어떤 사역 하는지 대충 압니다.

나도 여기 있는 의자들은 3개만 들어도 힘들었습니다. 이 의자가 참 튼튼합니다.

25년전에 쓰던 바로 그 의자입니다. 

여기 계신 전도사님이 다 전임으로 섬길수는 없지만 교회에 남아 있다고 다 휼륭한 것도 아니고

다른 교회에 가셔서도 더 휼륭하게 사역 하시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다음 3기 사역의 핵심 멤버들이 될 것입니다.

다음 온누리교회를 이끌어야 할 주축이 바로 여기 계신 여러분들입니다.

세상에서는 비전을 현재에서 미래를 바라 보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그 반대입니다.

비전이란 미래의 시점에서 현재를 바라 보는 것이 진짜 비전입니다.

오늘 서빙고와 양재에서 설교하신 R.T 켄달 목사님은 84세의 연세에도 놀라운 영성을 가진 분이십니다.

오늘 완전한 용서에 대해서 설교하셨는데 나중에라도 꼭 다시 한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분이 빨강색 나비 넥타이에 파란색 자켓을 입고 오셨습니다.

코디적인 감각으로 무엇인가 어색하게 보였습니다.

대한민국에 처음 오셨는데 태극기의 태극의 빨강색과 파란색에서 힌트를 얻어서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미국에서부터 코디를 해가지고 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양말도 빨간색 양말을 신으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목회 사관학교에도 기름부으심에 대한 기대감으로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설교 하실 때에도 담임목사로서 설교 한다는 소명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주목하여 보십니다.

차세대 사역에 함께 하시게 됨을 축하하고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교회, 화목하고 하나되는 교회에서

함께 사역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하시는 목회자들 많습니다.

온누리교회는 좋은 문화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좋은 문화를 계속해서 잘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온누리교회가 한국교회가 주목하는 교회 차세대가 부흥하는 교회가 되도록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서 잘 섬겨 주시길 바랍니다.

 

운영위원 장로님들이 마련해 주신 부페로 식사 맛있게 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노희태 본부장님 인사

지난 2019년 청소년 집회 COMPASSION 집회 영상이 있었고 간단한 보고를 해 주셨다.

 

기도의 무릎이 다음 세대를 세웁니다.라는 문구가지 인쇄해서 기도하라고 기도의 탁자를 선물해 주셨다.

얼마나 기도를 안했면 이런 선물을 다 받나(?) 회개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사역소개 김도윤 목사

현재 선생님들의 헌신으로 7UP이라는 이름으로 학교 앞 QT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학교 안의 중보기도 기도 모임이라는 의미로 1.2UP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1.2UP 이란? 첫째, 학교를 위한 12시 기도 모임이라는 의미입니다. 

둘째, 1명으로 시작해서 2명으로 늘려가는 기도 부흥운동입니다.

세째, 12명의 예수 제자와 같이 학교 안에 기도하는 제자들을 세우는 운동입니다.

잘 활성화 되도록 함게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역소개 석승호 목사

차세대에서 가장 중요한 사역이 결혼하는 사역인데 지난해 양재에서 두 커플이 결혼했습니다. ㅎㅎㅎ

이곳에서도 결혼의 역사들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2019년 차세대는 생애 주기별 교육에 집중하여고 합니다.

영아는 가정예배 드리기

유아는 성경읽기

유치부는 예배의 내용과 태도에 대한 교육

유년부는 초등입학예배

초등부는 어린이 일대일

소년부는 창조과학스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보기도 노희태 목사

 

중보기도 주여 다음 세대에도 성령의 바람 불게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를 살려 주옵소서.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우리 보다 더 나은 세대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단체사진

 

남양주 차세대

 

부천 차세대 김정순 목사님 어제 이스라엘에 계신 것 같더니 잘 다녀 오셨어요?

청년부때 함께 아웃리치 다녔던 김성균 장로님, 우리 동기 손태용 장로님도 계신다.

 

차세대를 응원하시는 분들 같으십니다.

 

인천캠퍼스,  임선아 목사님 반가웠어요.

 

도곡팀 화이팅

 

도곡팀 화이팅

 

 

 

서빙고 예꿈

 

양재 꿈땅팀이 예쁘게....양재 꿈당이라고 팻말 들고 오셔서 감사합니다. 센스가 100점입니다.

 

내가 속해 있는 양재 예꿈은 말씀에 순종해서 테이블 정리하시기에 바뻐서 사진을 한장 못 남겼다.

(서빙고 양재 교역자는 테이블 정리 하라고 오다를 하셨다. ㅠㅠ)

 

자랑스런 차세대 장로님들

왼쪽부터 김종호(나)장로, 장광열 장로, 손태용장로, 김성균장로, 홍의택 장로, 김병순장로,

강기석장로, 임희창장로, 이길수 장로, 남상옥장로, 박치완장로

나는 저녁 9시 예배 섬기러 얼른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