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아이스크림 가계엘 들렀다. 꾀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계인 것 같다.
나는 아이스크림 보다 코코넛을 주문했다. 대~~박이다.
베트남 사람들도 꽃을 참 좋아 하시는 것 같다. 테이블에 예쁜 장미도 한 송이 놓여 있다.
예쁜 여인들과 아이스 크림 가계에서 코코넛 한 통....무더운 날씨에 딱이다.
코코넛 참 맛있었어요.
우리가 거래하는 일본에 있는 회사가 KEM인데 베트남 아이스크림 가계에 KEM이 있다.
세상이 좁은 것인지....해 아래 새 것이 없는 것인지......신기하고 놀랍다.
예쁜 아이스크림이 사진으로 장식 되어 있다.
아이스크림 값이나 밥 값이나 거의 비슷하다.
또 다른 레스토랑에 저녁 식사를 하러 왔다. 계살 스프인데 참 맛있다.
고구마 순 같은 나물인데 양념이 맛있어서 그런지 참 맛있다.
내가 좋아하는 염소 고기이다. 말하자면 염소고기 수육인 셈이다.
염소고기를 소스에 찍어서 쌈을 싸 먹으면 맛있다. 쌈을 싸 먹는 채소가 나뭇 잎이다.
베트남에서 내가 많이 도움을 받고 있는 친구다. 늘 고맙고 감사하다.
염소고기 구이이다. 고기 껍질도 바싹 한 것이 정말 맛있다.
차 잎을 같이 볶아서 내어 오는 것 같은데 차 잎도 맛있다.
염소고기 집에서...
베트남에 가면 늘 고마운 분들이다.
이것은 지난번에 먹어 본 음식이다. 바나나 꽃이 피는 바나나 순으로 만든 요리다. 맛있다.
염소고기 구이 같은 것인데 이것도 맛있다.
고마우신 분들이다.
바나나 잎에 싸서 나오는 요리가 있었다. 무엇인지 무척 궁금했다.
돼지 껍질을 가공한 음식이라고 한다. 피부 미용에 좋다나 뭐라나.....
우리나라 돼지 머리 눌러 놓은 것과 비슷한 음식인 것 같은데 배가 불러서 많이 남겼다.
내가 술을 안마시니 오렌지 쥬스를 한잔 들고 건배를 한다. 사진 찍어주신 분께 감사.
베트남 과일이다. 깍아 놓은 배는 한국것이 훨씬 더 맛있다.
이곳의 배는 돌배 같은 맛이다. 얀~은 매우 맛잇다.
껍질이 벗겨져 있는 과일이 망꽃인데 세계 10대 과일 가운데 들어 간다고 한다.
손에 꼽을 만큼 맛있는 과일이다.
가운데 멍게처럼 생긴 쫌쫌 이 과일도 세계 10대 과일이 들어 간다고 한다. 맛있다.
좋은 사람들과 함게 식사 함이 참 즐겁고 행복하다.
베트남에서는 특히 좋은 것은 이렇게 맛있게 잘 먹고도 비용이 한국돈 5만원 정도이면 된다.
또 다른 가계의 저녁 식사이다. 한국의 백김치와 거의 똑 같은 김치가 나온다. 맛있다.
닭고기 요리이다.
돼지고기 수육인데 한국 음식과 별로 다르지 않다.
소고기인데 참 맛있다. 특히 양념이 맛있는 것 같다.
이것 조금 저것 조금 먹다보니 벌써 배가 부르다.
밥도 한 그릇 깨끗이 비웠다. 가장 베트남 스러운 음식인 것 같다.
저녁 먹고 수박 쥬스를 한잔 씩 했다. 수박 쥬스 정말 맛있다. 씨는 좀 빼고 갈아 주면 더 좋겠는데....
저녁 먹고 나왔더니 호수에 예쁜 조명이 있어서 잠깐 산책도 했다.
8월의 바깥 날씨는 밤이지만 정말 덥다. 금년에는 한국도 더웠다지만.....
우동
딸랑 1주일 머물렀는데 그래도 반가운 것은 한국 식당의 짜장면이다.
이젠 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 식당이 많이 있다. 없는 곳이 별로 없다.
군만두는 서비스 인데 자장면을 많이 주셔서 다 못 먹었다.
길거리 음식도 싸고 맛 있다. 혹시 배탈날까봐 조심은 하는데....그래도
더운 날씨에 길 거리 걸어 다니는 것도 쉽게 지친다. 콜라 한잔 빵 한 조각에도 감사가 넘친다.
또 다른 한국 음식점.......베트남 음식 보단 한국 음식이 그래도 입에 맛있다. 갈비탕.
현지에 가면 현지 음식을 많이 먹어 보는 것이 좋지만 그래도 한국 음식이 그립고
아내와 장모님 혹은 어머님이 해 주시는 따뜻한 밥상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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