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수료식 2016년 6월 (2016. 6. 19)

 

2016년 6월 19일 주일 2부 9시 예배에 일대일 수료식이 있었다.

8시 10분경부터 일대일 사역팀이 오늘 있을 수료식을 최종 점검하고 중보 기도로 먼저 나아간다.

오늘 일대일 간증해 주실 조인옥 성도를 위하여 김명현 대표장로님을 비롯한 일대일 사역팀 리더들이

동반자반 간증 잘 읽어 발표하시도록 함께 중보기도 한다.

9시 정각 이상진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찬양팀의 찬양에 맞추어 함께 예배의 자리로 나아간다.

 

대표기도 : 박덕현 장로 (남양주온누리교회)

일대일 동반자 및 양육자반 수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일대일 수료 예배는 2016년 4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과정을 완료하신 분들이며

양육자반 수료자 71명, 동반자반 수료자 163명 입니다.  총234명 입니다.

동반자 과정 수료자를 대표하여 조인옥 성도님께서 간증해 주셨다.

동반자반 수료증 수여

일대일 동반자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하였으므로 이 수료증을 드립니다.

이미영(양육자)/조인옥(동반자) 수료식에서 두분의 표정이 너무 밝으시다.

일대일 16주 과정이 어떠했겠는지 안보아도 비디오이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양육자 과정 수료증 수여 박순호 양육자반 대표

일대일 양육자반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하였으므로 이 수료증을 드립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좋은 양육자 되십시오.

동반자반 과정 수료증을 수여 할 때는 동반자반 과정을 수료하신 전체가

양육자반 과정 수료증을 수여 할 때는 양육자반 과정 수료하신 전체가 자리에서 일어 나셨다.

일대일 동반자반 양육자반 과정을 오늘 수료하신 모든 분들에게 마음으로 부터

이 꽃 다발을 드립니다.

양육자반을 수료하신 박순호, 박인화, 임영빈 양육자반 대표들에게 예배팀 장로님들이

안수하시면서 좋은 양육자 되실 수 있도록 축복 기도를 해 드리고 계신다.

동반자반 과정을 수료하신 조인옥 성도님을 위해서도 김명현 대표장로님과 김소리 목사님

그리고 예배 섬기시는 장로님들께서 중보기도해 주신다.

과천의왕 공동체 나승주 집사님도 일대일 양육을 잘 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동반자와 양육자의 표정만 보아도 16주 동안의 양육이 어떠했는지 보이는 것 같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함이 기쁨이고 감사였습니다.

서로의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다. 수고하셨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일대일 수료하시는 분 들의 표정을 다 담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

오늘 처음 나오신 아기 성도를 위하여 이상준 목사님이 축복해 주신다.

오늘은 두가정의 신생아가 있었다. 목사님이 품에 안으시고 축복하신다.

일대일 수료하신 것 축복합니다.

예배 마무리 정리하고 나오느라 좀 늦게 나왔는데도 포토존에 사진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셨다.

일대일의 여운이 많이들 남으신가 보다. 좋은 일대일 사역자 되시길 간구합니다.

일대일도 조금씩 변화가 있어서 좋습니다.

보라색은 교회 권사님들 임직식에 노란색은 안수집사님들 임직식에 사용하는 솔인데

일대일 동반자 양육자에게 걸어 드리고 기념 사진을 찍어 드린다.

좋은 변화인 것 같습니다. 일대일 사역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