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온누리 장로 수련회 2 (2016.6.3-4)

 장로수련회 첫번째날 저녁 식사 부터 은혜의 밤 행사를 정리했다. 

 야외 운동장으로 나와서 야외 바베큐 파티가 시작되고 있다.

이길수 장로님의 식사 기도로부터 시작되었다.

 야외 바베큐 파티장 식사는 셀프이다. 식사는 언제나 즐거워요.

 줄을 꾀 서야 한다. 한꺼번에 500여명 가까운 인원이 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남편들은 다들 섬기고 있고....아내되시는 권사님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유형 장로, 장경식 장로, 정광열 장로, 김명세 장로, 김종호 장로 이렇게 46조인데

다들 섬기시는 장로님들이라 권사님들만 먼저 자리에 앉아 계신다. ㅋㅋㅋ

 22조 조별 식사는 이렇게 행복합니다.

 28조 너무 좋아요, 뼈중의 뼈와 살 중의 살이 함께 식사하니 행복하시죠?

 29조 아름다운 밤 입니다.

 저녁식사 야외 바베큐 ORANGE PARTY가 진행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7시 30분 정각에 프로그램 진행되로 장로합창단이 무대에 섰다. 시간 관리는 정말 칼이다.

 장로합창 지휘: 남윤창 성가사, 반주 윤정희 집사.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합창이 울려 퍼진다. 

 장로합창단의 찬양으로 어수선하던 저녁 식사 시간이 순식간에 딱 정리가 되어 버린다.

언제 들어도 참 멋있다. 장로합창단 화이팅!!!!

 야외바베큐 오렌지 파티가 진행 중임에도 장로 합창단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양으로

장내 정리가 된다.

은혜의 밤 입니다. 아름다운 밤 입니다. 맛있는 식사가 있고 음악이 있고 좋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테너 쏠로 "유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이광순 장로 (1530장로회)

풀피리 연주 : 이규천 장로 (1530장로회)

;바리톤 쏠로 : "O SOLE MIO" 조성환 장로  (1530장로회)

1530장로회 동기 장로들 가운데 이렇게 은사가 다양하고 특출 한지 나도 몰랐다. 참 자랑스럽다.

 본부 헤드테이블에서도 장로님들의 찬양을 감동있게 지켜보시고 계신다.

 늦게까지 수고하신 우리 조 장로님들이 이제야 식사를 하신다. 정말 수고 많으세요.

 색소폰 앙상블 : 송일섭 장로외

"성자들의 행진" "실로암" "사랑은 언제나" 이런 곡을 찬양했다.

 CGN TV "THREE ELDERS"  유재건 장로, 정상건 장로, 배종수 장로

3분의 연세가 235살이라고 하신다.

2016 장로 수련회 참석하신 여러분 온누리의 대들보가 되시겠다 전해라

예수 바로보여 온누리의 장로들 우리모두 기쁨으로 사역하자 전해라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야 CGN TV 온누리교회 장로 만세

235가 되었다고 전해라, 온누리장로 싸랑한다 전해라.

바보되어 함께하자 전해라.이런 가사의 내용을 전해 주셨다.

정상건 장로님 CGN TV 후원을 많이 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하셨다.

장로님이 후원해 주신 빵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에스더 FL팀과 함게하는 꼭지점 댄스 "주의 자비가 내려와"

꼭지점 댄스 몸풀기 운동

드론에서본 꼭지점 댄스 몸풀기 장면

장로 권사님들이 일사분란하게 따라 하시는 것 보면서 놀란다. 모두가 너무 열심들이시다.

당회 운영위원은 아무나 하나!!!

당회 운영위원들은 무대에서 시범을 보인다.

함정철 장로, 박현규 장로 옛날에 사이키 조명 좀 받으셨나보다. 벌써 자세가 다르다.

드론에서 본 곡지점 댄스

다 앞으로 가시는데 한 분만 뒤로 가신다. ㅋㅋㅋ

채수삼 장로님 새 술에 취하신 것 같습니다.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정파종 서기 장로님도 끝까지 너무 열심히 하신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도 10년 후에 청바지 입고 무대에서 이렇게 열심히 춤 출 수 있을까? 대단들 하십니다.

아름다운 밤 : 유재홍 장로와 네씨봉

"WONDERFUL TONIGHT"

Eric Clapton(에릭 클랩튼)

It's late in the evening
She's wondering what clothes to wear. She puts on her make-up And brushes her long blonde hair.
And then she asks me, 'Do I look all right?' And I say, 'Yes, you look wonderful tonight.'

We go to a party And everyone turns to see
This beautiful lady That's walking around with me.
And then she asks me, 'Do you feel all right?' And I say, 'Yes, I feel wonderful tonight.'

I feel wonderful because I see The love light in your eyes.
And the wonder of it all Is that you just don't realize How much I love you.

늘 사진에 잘 찍히시는 담임목사님이 사진을 찍고 계신다. 재미있다.

"걱정 말아요 그대"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감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온누리 차세대여"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온마음 다하여 주님을 사랑한 온누리 차세대여
눈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세상유혹 이겨낸
십자가로 날마다 승리한 온누리 차세대여
눈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주님의 동산"

아름답다 저 동산 우리 다 같이 가보세 무궁 세월 흐르는 풍파가 일지 않는 곳

평화의 동산 백합화 피고 공기는 신선 아 저 아름다운 저 동산(저 동산 저 동산)

저 아름다운 저 기묘한 음악 천군 천사 화답 함이라

아름답다 저 동산 우리 다 같이 가보세 무궁 세월 흐르는 풍파가 일지 않는 곳

저 아름다운 동산은 (저 아름다운 동산은) 저 아름다운 동산은 (저 아름다운 동산은)

저 아름다운 동산은 (저 아름다운 동산은) 주님이 계신 곳 이로다 (곳 이로다)

주님의 동산 아름다운 산 주님의 집은 아름답고 좋도다

영원 무궁 변함 없는 우리들의 집이라

평화의 동산 고요한 미풍 천사의 노래 곱게 곱게 들린다

사면으로 사면으로 이리 저리 퍼진다 아~~~~~

평화의 동산 백합화 피고 공기는 신선 아 저 아름다운 저 동산(저 동산 저 동산)

저 아름다운 저 기묘한 음악 천군 천사 화답 함이라

아름다운 곳 주의 동산(아름다운 곳 주님의 동산에) 가보세 가보세

밝고도 화려한 동산에(밝고 화려한 동산에) 주의 동산에

천사의 노래 아름답게(천사 노래가 아름답게) 천사의 노래가

들린다 아름답게 들린다 곱게 들린다

아름다운 곳 주의 동산(아름다운 곳 주님의 동산에) 가보세 가보세

밝고도 화려한 동산에(밝고 화려한 동산에) 주의 동산에

천사의 노래 아름답게(천사 노래가 아름답게) 천사의 노래가

들린다 아름답게 들린다 곱게 들린다

름답다 저 동산 우리 다 같이 가보세 무궁 세월 흐르는

화려한 곳으로 백합화 피는 곳 평화의 동산에 주님이 계신 곳 주님이 계신 곳 평화의 동산

"여행을 떠나요"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하늘을 보며 노래부르세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나는 구원 열차 올라 타고서"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가지요 (빵빵) 죄악역 벗어나 달려가다가 다시 내리지않죠

차표 필요없어요 주님 차장되시니 나는 염려 없어요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하는나라 가지요

아름다운 밤에 만난 아름다운 장로님 부부

김갑선 장로님과 이하자 권사님, 양재에서 일대일 대외사역 열심히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