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과 세 아들의 전사 (삼상31:1~13)

2014년 4월 9일 수요일

사무엘상 31:1~13 인생의 끝을 생각하며 사십시오

 

말씀요약: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길보아산 전투가 시작 되었다. 이스라엘이 도망간다.

사울의 3 아들이 전사한다. 사울도 적병의 화살에 치명상을 입었다.

자기 무기든 자에게 네 칼을 봅아서 나를 찔러라라고 명령하지만 실행을 주저하자

사울은 자기 칼을 빼들고 그 위에 엎드러 졌다.

그 다음날 블레셋 사람들이 죽은자들의 소지품을 약탈하러 왔다가 사울을 보고

목을 자르고 갑옷을 벗기고 갑옷은 아스다롯 신전에 시체는 벧산 성벽에 메달았다.

길르앗 야베스 백성들이 사울과 그 아들의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한다.

 

말씀묵상:

사무엘상의 마지막 장이다.

사울과 세 아들의 죽음과 또 사울과 세 아들의 장사에 대한 말씀이다.

 

사울이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는 블레셋에 패하여 흩어진다.(1)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 세아들을 추격해서 모두 죽인다.(2)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 3명 모두가 다 죽었다.(2)

사울도 적병이 쏜 화살에 맞아 심한 부상을 당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