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26:13~25)

2014년 4월 2일 수요일

사무엘상 26:13~25 무력 대신 신앙의 힘으로

 

말씀요약:

다윗이 건너편 산곡대기에 서서 아브넬에게 어찌하여 네 왕을 보호하지 않았는냐 책망한다.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너희 주를 보호하지 아나히였으니 너희는 죽어 마땅하다고 하며

왕의 창과 왕의 머리곁에 두었던 물병이 어디있나 보라고 한다.

사울이 다윗의 음성을 알아 듣고 다윗아 이게 네 음성이냐라고 묻는다.

다윗은 어찌하여 주의 종을 쫓으시나이까? 내 손에 무슨 죄가 있습니까?

만약에 왕더러 나를 치라고 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면 기꺼이 제물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면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여호와 앞에서 내 피를 흘리지 않게 해 주십시요 요청한다.

사울이 내가 범죄하였도다 내가 다시는 너를 해하지 않겠다 또 다짐한다.

다윗이 사울의 부하들을 통해 창을 돌려준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그의 의와 신실을 갚아 주시리라 믿으면서

나는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지기를 원치않는다고 고백한다.

사울이 다윗에게 네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유명한 말을 남기고

다윗은 자기 길로 사울은 왕궁으로 각자 갈길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