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름아웃리치에서 (조촌교회)

 

아리랑선교팀 도착..

 

목사님의..

 

기도로 주께 의지하고..

 

교회 마당에서 몸 풀이..^^

학교에서도 한바탕 몸 푸시고..

다시 교회 앞 마당에서 부터 신명나게 출발..

이제 동네로..

자..다들 오늘 저녁에..

교회로..

오세요..^^

이어서 성령침팀의 사역이..

시작되고..

혈자리 하나에도 성령의 능력으로...

아프신 곳..복음에 대해 여쭈어보고..

기도로 성령침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에 신유의 능력이 가득하게 하소서..

같은시각..옆방에선..

이미용..염색팀의 사역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본당에서는 여름성경학교 둘째날 오후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을잔치에서 선 보일..무용도 연습하고..

선생님들도 함께 연습하시고..

선생님과 말씀도..

암송하고...

>바깥에서는 난타팀의..

리허설이 한창..

진행되고..

리허설을 끝낸 난타팀이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단체사진 한장..^^

무대에 오르기전..장로님의 기도와..

목사님의 기도로 완벽준비 완료!!

마을잔치에 오신 어르신들 저녁 배식이 시작되고..

푸짐하게 저녁 드시고..

찬양으로 마을잔치가 시작되고..

아직은 조금 어색한 분위기...

...를 박장로님의 유쾌하고 즐거운 인삿말로 바꾸어 놓으시고..

돌아기실때 드릴 멋진 사진 선물을 위해 윤찬식 형제님..촬영에 바쁘시고..

첫 순서로 여름성경학교 등장..

깜찍한 율동에 이어 어르신들께 풍선왕관 씌워드리고 퇴장..

난타팀의 멋진 공연..

부채춤팀..

출동...^^

춤사위가..

성령의 은혜로..

기쁨에 넘실대는..

황홀한 부채춤이었습니다..

보시는 분들도..

눈을 못 떼시고..

박수로..

화답해 주셨습니다..

아리랑팀의 공연..

처음엔 공연이었습니다..

점점 흥이 나고..

멋진 춤사위를 지나가니..

어느새 한 마당이 되었습니다..

비를 뿌리며 몰여오던 먹구름은..

갑작스레 방향을 바꾸고..머리위엔 무지개가 나타났습니다..

이어서 이세헌 집사님의 '퀴즈!퀴즈'가 진행되고..

맞추신 어르신 선물도 받아 가시고..

이어서 김기범 목사님의 메시지를 통해..

아프신 다리에도 불구하고..영접기도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다 일어나셨습니다..

이제 끝날시간..푸짐한 선물과 사진과 사랑을 안고..

집으로 모셔다 드렸습니다..

>잔치를 끝내고 함께 모여 감사와 찬양과 위로를 나누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식사를 부지런히 끝내고..

CGN-TV를 통해..

온누리 오전예배를 드리고..

오랜만에 하목사님도 뵙고..

총무님의 아침기도 인도와..

총괄팀장님의 일정브리핑에 이어..

조촌교회 주일오전예배를..

>목사님의 간증과 함께...

다함께 드렸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새 교회간판의 현판식이..

축복과 기쁨과...

감사 가운데..열렸습니다..

집사님.새 간판 자랑하고 싶으시지요?..^^

온누리 식구들도 기쁘시지요?..^^

총무님..팀장님도 마찬가지이실테구요...^^

그러면 기념사진 한 장..^^

A팀은 교회에서 보양식으로...B팀은 학교에서 육개장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아웃리치가 마무리가 되어지려는 무렵에도..

성경학교팀은 학교에서의 운동회로 끝까지 헌신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순장님 복장이 운동복인 것이지요..^^

마지막으로..아웃리치 평가회가 시작되고..

1번으로 홍보팀을 거쳐..

마을잔치팀..

여름성경학교팀..

설비봉사팀..

간식팀..평가는 점점 간증으로 변질(^^)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전도팀..

1인 다역...부채춤팀..

CGN-TV설치의 1등공신..권오섭 집사님에게 박수를..

김원기 집사님의 회계보고에 이어..

조촌 국민MC..이세헌 집사님의 간증에 이어..

명장로님의 말씀과 격려와 함께..

집행부의 노고에 함께 축복하며..

2010년 산본,안산 공동체의 아웃리치는 은혜 200% 충만한 가운데 끝났습니다..

이 아웃리치를 통해 우리는 감사와, 헌신과, 기쁨과 사랑과 기적을 보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와 그 하나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그 현장을 보았습니다.

서로 더 수고하고...서로 더 아껴주는 모습에서 그 분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사랑합니다..그리도 내년에도 다 함께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