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QT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사41:21~29)

다이나마이트2 2009. 3. 6. 23:39

2009년 3월 6일 금요일 순예배

이사야41 :21~29 헛것을 믿는 사람들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말씀이었다.

오직 하나님만이 역사의 주관자로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것을 언급하시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구원은 확실하고

이스라엘을 구원할 자는 오직 하나님 뿐이시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신다.

 

특히 본문에서는 우상숭배의 무익함을 증명하시며

여호와 하나님 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신다. 아멘.

 

하나님이 말씀 하신다.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21) 할 말이 있으면 해 보라 (21)하신다.

하나님이 이방신들 우상에게 소송을 제기하라고 조롱하신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언하여 언제 일어 날 것인지 우리에게 알게하며(22)

또 과거에 있었던 일도 설명해 보아라(22) 하신다.

 

너희가 만약 신(神)이라면

1. 장래의 일을 이야기 해 봐라(23)

2.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든지 우리가 깜짝 놀랄만한 일을 해 보아라.(23)

조롱하신다.

 

왜냐하면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며(24)

우상의 일은 허망하며(24)

우상을 택한 자는 가증하기 때문이다.(24) 아멘.

 

3,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우상에 대해서는 별 변함이 없는 모양이다.

지금 이 시대에도 얼마나 우상이 성행하고 있는가?

점하는 자, 굿하는 자, 점 카페가 다 있고 미신에 종사하는 자가 급증하고 있다.

로또정신에 충만한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경마, 경륜, 도박, 바다이야기등 너무나 사행성 오락이 심하다.

 

이스라엘이 지금처럼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70년 동안 고생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였가?

바로 한 마디로 요약하면 우상숭배 때문이지 않았는가?

 

오늘 우리가 당하고 있는 경제적인 위기 어디에서 오는가?

부정과 부패, 성적인 타락과 부패가 심하면 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드라마 마다 불륜을 미화 조장하고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도덕적 타락에 무감각 해질 때

도덕적인 기준이 모호하고 없어지며 감각적인 기준만이 정신 세계를 사로 잡을 때

IMF 보다 더한 경제적 고통과 고난은  어찌 보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번쩍인다고 다 금이 아니듯이

우상의 본질은 아무것도 아니다.

허망하고 쓸데 없는 것이고 가증한 것이다. 아멘.

 

참 하나님은 미래에 되어질 일들을 설명해 보이심으로

우상들 앞에서 스스로 증명해 보이신다. 할렐루야. 

 

장차 되어질 일이란 어떤 것이가?

1.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겠다.(25)

2.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겠다.(25)

3. 그가 토기장이의 진흙을 밟음같이 왕들을 짓 밟도록 하겠다.(25)

4.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겠다.(27)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이렇게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시는 분이시다.

지금 비록 바벨론의 포로 생활 중이지만 하나님은 한 사람을 준비시키시고

오게하셔서 바벨론을 짓 밟아 버릴 자를 예비하시고 계시며

동시에 기쁜 소식 전할자를 보내 주신다는 말씀이다.

바로 150년 후에 바사왕(페르시아) 고레스 왕이 나타나서 바벨론을 침몰시킴으로

이 예언의 말씀은 실현이 되었다.

역시 역사의 주관자는 오직 하나님 이시다. 아멘.

 

어는 우상이 이렇게 하나님 처럼 장차 되어질 일을 말한 자가 있으냐?(26)

한 사람도 없으며(28) 능히 대답할 모사도 없다(28)

왜냐하면 부어 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탄 한 것 뿐이기 때문이다.(29) 아멘.

 

무기력한 우상과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대조해서 설명한 본문에서

누구를 선택할 것이가? 책임은 나의 몫이다.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아멘.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당신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아무것도 아니며 허망한 것을 쫓지 않게 하시고

역사를 다스리시는 분 능력의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우상숭배는 꿈에도 하지 말게 하시고

미신적인 생각이나 습관도 깨끗이 정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깨달아 알게 하시며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컷지도 말게 하시고

안식일도 거룩히 지키는 자 되게 하옵소서.

삶 속에서 주님을 부끄러워 하지 않게 하시고

담대히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