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유1:17~25)

2007년 5월 31일 목요일

유다서 1:17~25 하나님의 건축술

 

유다는 교회 공동체 내에 가만히 들어온 자들의

특징들을 여러가지로 설명을 해 주셨다.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없는 가을 나무 같은

심판 뿐임을 알려 주셨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사도들이 미리한 말씀을 기억하라고 하신다.(17)

그렇다 말씀을 기억하는 것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구나

날마다 말씀을 생명처럼 귀히 여기자.

 

또 한가지 권면 하신다.

지극히 거룩한 믿음위에 서서 자기를 건축하라고 하신다.(20)

성령으로 기도하라 하신다.(20)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라고 하신다.(21)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하신다.(21)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하신다.(22)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23) 하신다.

 

마지막 때에 경건치 않은 자들(18)

당을 짓는 자들(19)

성령이 없는 자들(19)을 위하여

내가 행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구나.

 

아버지

5월의 마지막까지 인도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버지 나라가 가까이 올 수록

말씀을 굳게 지키며

믿음위에 자신을 건축하며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예수님의 긍휼을 기다리며

경건치 않은 자들

성령이 없는 자들을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는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속옷 까지도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하지말고

자비를 베푸는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출장 가운데서도 말씀 보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달도 주님의 은혜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