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요20:19~21) 말씀: 김은호 목사님(오륜교회) 우리 교회의 성도들은 좋은 습관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말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고백입니다. 저희 교회 성도님들도 저와 같이 동일하게 말하며, 하루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왜, 이런 고백을 할까요? 그것은 이 고백 속에 “모든 것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신앙고백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바랍니다.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게 시작 될 때에는 바로 “끝 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벌써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래서 비대면으로, 영상으로, 예배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에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