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0일 주일 오후5시 서빙고 신관 지하2층 시온홀에서 2019년 차세대 신년모임이 있었다. 차세대 담당목사, 전도사, 장로님들이 함께 모였다. 교육전도사 80명, 전임교역자 21명, 장로 41분이 온누리교회 다음 세대를 응원하고 있다. 오늘 위에 사진에 대략 120여명이 넘는 인원이 모였다. 다음 세대 응원단 참 너무좋은 문구인것 같다. 이재훈 담임목사님도 교회학교 교장선생님이 아니라 스스로 다음세대 응원단장이라고 네이밍 해 주셨다. 내가 속해 있는 양재 예꿈 담당 장로님과 교역자들, 김종호 목사님이 빠지시긴 했지만 그래도 참석하면 최고로 반갑고 기쁜 얼굴들이라 맨 먼저 사진을 한장 찍었다. 양재 예꿈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행사시작 15분 전인데 가장 멀리서 오신 대전팀..